중국 자동차 브랜드 LEPAS, 신형 PHEV 모델 'L8 PHEV' 출시… '챔피언의 철학' 내세워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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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AS 측은 '레오파드 미학(Leopard Aesthetics)' 디자인 철학과 LEPAS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긴 주행거리, 세련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표범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야성적인 힘과 절제된 세련미의 균형을 구현했으며, 전면부의 '레오파드 아방가르드 프런트 페이스'와 측면의 '레오파드 다이내믹 숄더 라인', 후면의 '레오파드 실루엣 일체형 LED 테일램프'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노르웨이안 포레스트 그린, 프로방스 퍼플 등 전용 외장 색상을 통해 독창적인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실내 공간은 28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액티브 향기 시스템, AQS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컴포트 라운지 시트 등을 통해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EPAS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인 45.79%의 열효율을 구현한 전용 하이브리드 엔진과 97.6%의 동력 전달 효율을 제공하는 전용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100km당 2.38L의 초저연비와 NEDC 기준 최대 1300km의 복합 주행거리를 달성했으며, 40kW DC 급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잔량을 3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고강도 강판을 적용한 케이지 구조 차체와 최대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동차의 성능이나 디자인을 '챔피언의 철학'이나 '야성적인 힘', '강인함과 품격의 공존' 등과 같이 인간의 정신이나 가치에 비유하는 것은 과도한 마케팅 수사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스포츠 경기의 승패를 자동차의 성능과 연결 짓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영역을 혼동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비유는 성경적 세계관이나 기독교적 가치관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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