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 BMW 그룹의 최신 유럽 표준 기반 하이브리드 eCall 적합성 검증 지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18:04
본문

하이브리드 eCall은 기존 회선교환 네트워크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패킷교환 4G/LTE 네트워크 환경에서 IMS 기반의 차세대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유럽의 eCall 요구사항이 차세대 시스템으로 발전함에 따라, 두 네트워크 도메인에 걸친 검증은 신규 차량 형식승인 적합성 입증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BMW 그룹은 2026년부터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플랫폼 등 향후 차량 모델에 하이브리드 eCall 기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계의 차세대 eCall 전환 과정에서 진화하는 유럽 eCall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리쓰의 종단 간(end-to-end)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한 이번 검증에서 BMW 그룹은 하이브리드 eCall 운용 조건 하에 차량 내 긴급콜 시스템의 성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BMW 차량이 회선교환 및 패킷교환 네트워크 환경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종단 간 eCall 서비스 제공에 관한 최신 유럽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확인시켜 주었다.
안리쓰 IoT Test Solutions Division 총괄 호시노 신지(Shinji Hoshino)는 "하이브리드 eCall은 여러 세대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에 걸쳐 복잡한 상호운용성 요구사항을 수반한다"며, "안리쓰의 솔루션을 통해 BMW 그룹은 최신 유럽 표준에 대한 긴급콜 기능 검증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업계의 차세대 eCall 전환 과정에서 성공적인 차량 형식승인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리쓰와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38회 5GAA F2F Meeting Week에서 하이브리드 eCall 적합성 테스트를 공동으로 시연한 바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