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랩스, 슈퍼픽션 원화와 메탈 카드 선보이는 'BREAK' 전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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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플레이트의 첫 번째 컬렉션 'BREAK'의 영감이 된 아티스트 SUPERFICTION의 수채화 원화 7점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들은 SUPERFICTION의 캐릭터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종이 위에 그려진 수채화 원화가 메탈 플레이트 카드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드의 색감과 디자인을 비교하고 메탈 소재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발견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아무 카드나 내미는 것은 아무 옷을 입는 것과 같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감각적인 패션 오브제로서의 카드를 지향한다.
첫 컬렉션인 'BREAK'는 SUPERFICTION의 작품을 활용한 7종의 메탈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각 디자인은 300장 한정으로 제작되며, 중량감 있는 메탈 소재에 이미지를 새겨 작품의 보존성을 높였다. 발급 후 플레이트 앱을 통해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기존 카드들의 연회비 방식에서 벗어나, 연회비 없이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월 구독 방식의 '플레이트 멤버십'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자는 지정한 가게에서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SUPERFICTION : BREAK' 플레이트 컬렉션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권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전시명: ‘SUPERFICTION : BREAK’
- 기간: 8월 27일~9월 3일
- 장소: 서촌 낫포세일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47-1)
- 전시 내용: 슈퍼픽션 수채화 원화 7점 및 플레이트 메탈카드 컬렉션
플레이트랩스는 임정주 공예 작가가 제품 디렉터로 참여하며, 아티스트의 철학과 감성을 담은 하이엔드 풀메탈 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금융 카드로 구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작은 것이 차이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일상적인 물건의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높은 기준을 증명하며, 사용자의 손에 닿는 카드를 주목받는 오브제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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