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탄소난방 전문기업 씨티씨엠, 초고층 복사열 난방 기술로 전국 대리점 모집 나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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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엠은 2000년 설립 이후 본사 직영 시공을 원칙으로 해왔으나, 이번에 전국 시·군·구 단위의 독점 대리점 모집을 결정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탄소판 발열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1784 신사옥, 네이버 그린팩토리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와 대형 교회를 포함해 총 1700여 건의 대형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1세대 탄소난방 방식은 바닥만 데워져 층고가 높은 공간에서는 열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씨티씨엠의 초절전 원적외선 복사열 기술은 층고 20~36m에 달하는 대형 교회 본당이나 초고층 로비 공간 전체를 30분 내외로 빠르게 가열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리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지역 독점권을 부여하며, 대리점주에게는 기술 교육, 마케팅 지원, 대형 프로젝트 설계 및 견적 지원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씨티씨엠의 기술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7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층고 36m 복사열 난방 시연 관람 및 대리점 개설 상담이 가능하다.
씨티씨엠은 2000년 국내 최초로 탄소난방을 도입한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특허 복사열 기술을 적용한 초절전 탄소매트와 자동 결빙 방지 시스템인 '초절전 멜트로드' 등이 있다. 이 회사는 25년간의 직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 독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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