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양자 컴퓨팅의 미래와 엔지니어링 적용 가능성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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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는 중첩, 얽힘, 간섭과 같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해 기존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계산을 수행한다. 현재 양자 시스템은 오류율과 확장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큐비트 개발 및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실용적인 응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은 최적화, 소재 발견, 인공지능(AI), 암호화,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모색하고 있다.
제프 뉴웰(Jeff Newell) 마우저 사장은 “양자 컴퓨팅은 현대 엔지니어링의 가장 흥미로운 분야 중 하나”라며 “이 기술은 컴퓨팅의 한계를 재정의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EIT 시리즈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양자 시스템의 가능성과 현실적인 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테크 비트윈 어스(The Tech Between Us)' 팟캐스트에서는 레이먼드 인(Raymond Yin) 마우저 기술 콘텐츠 디렉터가 대니얼 고테스만(Daniel Gottesman) 메릴랜드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양자 컴퓨팅의 기본 개념, 현재 하드웨어 아키텍처, 기술적 과제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고테스만 교수는 양자 컴퓨팅이 미래 기술로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당한 엔지니어링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양자 오류 정정 등의 발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EIT 시리즈는 팟캐스트 외에도 양자 컴퓨팅의 현황과 응용 분야를 다루는 심층 비디오, 기술 아티클,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큐비트, 잡음 있는 중간 규모 양자(NISQ) 시스템, 오류 정정, AI/ML, 양자 내성 암호 및 보안에 대한 탐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양자 어닐러를 활용한 신약 개발 가속화 사례 연구도 소개된다. 이 시리즈는 양자 기술의 기회와 한계를 균형 있게 제시하며 엔지니어들에게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마우저의 '임파워링 이노베이션 투게더' 프로그램은 2015년 설립 이후 전자 부품 업계에서 인정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우저는 최신 반도체, 전자 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폭넓게 제공하며, 고객에게 100% 이력 추적이 가능한 인증된 정품만을 공급한다. 또한, 기술 리소스 센터를 통해 방대한 기술 자료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엔지니어들의 설계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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