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캐시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서비스 확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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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는 디지털 자산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앱이자 캐시백 카드다. 사용자는 캐시 앱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거나 전송할 수 있으며, 캐시 카드를 이용해 식료품 구매, 구독료 결제, 온라인 쇼핑 등 일상적인 지출을 할 수 있다.
현재 홍콩에서는 가상 Visa 카드가 발급되며 구글 페이를 지원한다. 캐시는 멕시코 시장 진출 시 실물 카드와 애플 페이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계적 확장은 캐시가 더 많은 시장으로 스테이블코인 카드 서비스를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스레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데이미언 고프(Damien Gough)는 "캐시는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을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출시하려면 현지 결제 요건을 지원하면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스레드의 플랫폼은 캐시가 서비스를 출시하고 확장하며, 국경 없는 결제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캐시 최고경영자 에스더 웡(Esther Wong)은 "캐시는 전 세계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고 보유하는 동안에도 가치를 유지하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디지털 달러를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돈만큼 유용하고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다. 스레드의 경험과 여러 시장으로의 확장 지원 역량은 캐시에 적합한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레드는 50개국 이상에서 100곳 이상의 핀테크 기업, 디지털 은행 등에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글로벌 카드 발급사 프로세싱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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