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개최… 에너지 산업 최신 동향 공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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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첫날인 9월 9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등 에너지 산업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100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에너지 전환 관련 글로벌 정책 변화, 산업 전략, 수소 및 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배터리 기술, 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 그리드 구축 등 에너지 산업의 핵심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일본의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과 에너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올해는 산업 및 상업 부문의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전문 전시회인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처음으로 열린다. 또한 핵융합 에너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부유식 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특별 전시존도 운영된다.
RX Japan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참가기업과 일본 국내 업계 관계자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포함한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행사명: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날짜: 2026년 9월 9일~11일 △장소: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최: RX Japan △전시 분야: 수소·연료전지, 배터리·ESS,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관리 등이다.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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