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성료… 환경·생태 체험 중심 운영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성료… 환경·생태 체험 중심 운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18:02

본문

보도사진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 캠프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환경'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 생태 체험, 문화·여가 활동,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계 형성 및 공동체 활동,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먹거리 체험, 포천아트밸리 오리엔티어링, 여주곤충박물관 생태 체험 등이 포함됐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에서의 오리엔티어링 활동은 모둠별 협력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며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업사이클링 및 친환경 먹거리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환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와 직접 소통하고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이번 캠프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며 스스로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욕구와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