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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브랜드 '에센느', 인터참코리아 참가로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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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민감성 피부 전문 더마 브랜드 '에센느'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참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8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느는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Evidence-based Skincare)'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우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에서 에센느는 대표 제품인 '베리올로지 더마 리페어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상된 피부 장벽 재건과 진정 효능에 특화된 저자극 임상 처방으로 설계되었으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 근거를 중시하는 서구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완성도와 K-뷰티 특유의 사용감을 겸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센느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국내외 바이어들의 상담 요청이 이어졌으며,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의 바이어들이 심층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센느 측은 이러한 현장 반응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센느와 같은 그룹 소속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IMD'도 함께 소개되어 '더마-럭셔리' 포트폴리오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에센느 서강혁 대표는 “이번 인터참코리아 참가를 통해 브랜드의 진가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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