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공학교육 혁신 위한 정책 포럼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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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AI가 과학기술 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홍광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력수급분석센터장은 '산업은 ‘기술지식’이 아니라 ‘인텔리전스’에 주목한다: 노동시장 증거로 본 공학인재 양성'을 주제로 노동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학인재상의 변화를 분석한다.
또한 김지영 한양대학교 교수는 '대학교육에서의 AI 활용 및 사례'를, 김규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경계를 넘는 AI+X 교육 플랫폼의 가치: ‘마이칩’과 초학제 반도체 교육'을 주제로 각각 대학 현장의 AI 활용 사례와 초학제 교육 플랫폼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현승 국민경제자문회의 미래기획팀장, 곽진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연구위원, 심정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인재전략센터장, 김성우 서울대학교 교수, 한지영 대진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AI 시대에 맞춰 인재 양성 체계 등 사회 전반의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이 시의적절하다”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은 “AI와 자동화가 산업과 노동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재료와 정보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인텔리전스’를 핵심 역량으로 하는 새로운 공학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에 걸맞은 공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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