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키친-한국마사회, '부산 돼국컵라면' 편의점 출시 기념 오프라인 행사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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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AI 단편영화 '몽생전' 상영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해당 영화는 '부산 돼국라면'이 한국마사회와 공동 마케팅으로 참여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선보인 바 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테이스티키친이 개발한 '부산 돼국컵라면'이 기념품으로 증정되었다.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캐릭터 '깨알이'와 '부산 돼국라면'의 협업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시작되었다. 한국마사회가 캐릭터 IP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으며, '부산 돼국라면'은 이러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부산 돼국컵라면'은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에 출시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은 '부산 돼국라면'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부산 돼국라면'의 성장 스토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테이스티키친은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 공공기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제시했다. 테이스티키친은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콘텐츠 및 상품화하는 식품기업으로,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컵라면과 관광 기념품 개발·유통을 통해 경쟁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HACCP/ISO/FSSC 기반 제조 협력을 통해 상온 물류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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