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 의견 반영해 주차 차단기 설치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 의견 반영해 주차 차단기 설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9 18:03

본문

보도사진
서초스마트유스센터가 청소년의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센터 주차장에 주차 차단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 필요성에 따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기존에는 외부 차량의 자유로운 출입으로 인해 이용 시간대 혼잡 및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방과 후와 주말 시간대에 청소년 이용이 많은 센터의 특성상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와 차량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

이에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검토하여 주차 차단기 설치를 추진했으며, 지역 주차관제 전문기업인 플러스파크의 기부를 통해 사업이 실현되었다. 이를 통해 외부 차량 출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청소년 시설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례는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고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해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이 결합하여 안전한 청소년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시 정기 회의와 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수연 위원장은 “평소 차량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의견을 제안하게 됐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의견을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이번 주차 차단기 설치 외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 기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