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일본 인디게임 전시회서 '론 셰프' 선보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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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서밋 2026’은 3일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전시회에는 콘진원이 선정한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참가했으며, 프로젝트모름은 PC 게임 ‘론 셰프(Lone Chef)’를 선보였다.
‘론 셰프’는 메트로배니아 탐험 요소와 2D 액션 어드벤처를 결합한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와 성장을 경험하고, 동료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계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진다고 알려졌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 외에도 스탬프랠리,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모름 측은 행사 기간 동안 총 2,327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론 셰프’는 2026년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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