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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앱 'PIV' 출시… 사용자는 매일 피부 상태 기록 가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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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마트릭스(대표 김경훈)가 피부일기 모바일 앱 'PIV(피브)'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V는 사용자가 매일 피부 사진과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PIV는 수면, 식단, 스트레스, 생리주기, 화장품 변경, 치료 여부 등 다양한 생활 요인에 민감하게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비교할 수 있는 도구로 개발되었다. 특히 여드름, 홍조, 민감성 피부 등 상태가 반복적으로 변하는 피부 고민을 가진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더마트릭스 김경훈 대표는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로서 진료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피부 변화 원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환자 스스로 피부 변화의 원인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을 느껴 PIV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더마트릭스는 1차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중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누적된 피부 기록을 바탕으로 피부 변화 요약, 생활 요인 기반 패턴 분석, 개인화 리포트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훈 대표는 "PIV는 매일의 기록을 쌓아 피부가 좋아지고 나빠지는 이유를 사용자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도구"라며, "앞으로 누적된 기록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통찰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PIV 앱은 현재 iOS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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