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기독여성리더십포럼’ 3월 28일 늘푸른교회에서 열린다
AI 인류혁명 시대 기독교 여성 리더십 조명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3-19 21:05

본문

인공지능이 몰고온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교 여성의 신앙과 윤리, 그리고 리더십의 역할을 조명하는 ‘기독여성리더십포럼’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늘푸른교회 1층 아트홀(잠원역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AI4HER APAC, 전국기독교수연합회, 한국기독교AI위원회, 늘푸른교회, 국제미래학회, 한국미디어선교회가 공동 주최하며, 인공지능 문명 변화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윤리를 바탕으로 한 여성 리더십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간의 삶과 가치, 윤리적 기준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앙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여성 리더십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적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독교 여성 리더십이 감당해야 할 사명과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포럼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축사와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축사에는 노영상 한국미디이선교회 총장, 곽수광 푸른나무교회 목사와 이창원 전국기독교수연합회 공동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교회와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13~16대 총장, 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AI 시대 기독교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 전 총장은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신앙과 가치 중심의 여성기독리더십이 사회와 교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전국기독교수연합회 대표회장)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윤리적 AI’를 주제로 강연한다. 안 회장은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문명적 변화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며, 기독교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기독교 AI 윤리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의 주제는 ‘신앙으로 이끄는 기독교 여성 리더십: 기독교 리더십 속 윤리적 AI’이며, 안젤라 김 AI4HER APAC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최은정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교수, 애나매튜 마이크로소프트 APAC 이사, 방현미 목사(교회성장 편집장), 이지희 선교신문 편집인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기독교 여성 리더십이 감당해야 할 역할과 윤리적 AI 활용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앙과 기술, 윤리와 리더십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독여성리더십포럼은 성경 속 에스더처럼 신앙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교회와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기독 여성 리더십을 조망하고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독교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명을 재조명하고, 다음 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본 포럼을 공동주최하는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는 AI 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인간의 가치와 AI윤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시대”라며 “이번 포럼이 신앙을 기반으로 한 기독교 여성 리더십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움과 윤리, 그리고 신앙의 가치를 지키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기독교 여성 리더들이 교회와 사회를 건강하게 섬기며 AI 시대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이끄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 여성 리더, 신앙과 AI 기술의 관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