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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산에 관한 종교인별 인식조사결과’ 발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1.98명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03-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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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출산율은 0.81명으로 추정, 4년째 1자리수 이하

자녀 필요에 대한 공감은 높으나 현실적 여건으로 실제 출산율은 반영되지 못함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이철, 류영모, 배광식, 감경철 공동총재)는 최근 CTS컨벤션홀에서 출산에 관한 종교인별 인식조사결과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변창배 본부장(CTS다음세대운동본부), 장헌일 정책위원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가 참여했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는 지난 714CTS기독교TV가 중심이 되고 한국교계가 연합하여 출범한 단체로서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과 함께 다음세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다음세대 운동의 핵심 안건(아젠다) 중 하나인 저출생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장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운동본부 측은 지난 202112월 기자회견에서 돌봄의 해결이 저출산 답이 있다는 교회의 돌봄 사역에 관한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오늘날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 부모들의 자녀 보육/돌봄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실천적인 방안으로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돌봄 참여 확대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어서 조사한 출산에 관한 종교인별 인식조사또한 이상적인 자녀 수 보다 실제

자녀수나 계획 자녀수가 적다는 결론을 보며 그동안 운동본부에서 제시한 돌봄 운동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뒷받침할 수 있었다.

운동본부에서 진행한 현장과 학계의 연구와 토의가 담긴 2번의 심포지엄(2021.7.14./2022.1.20.)의 결과와 2번의 리서치 조사 결과를 통해 준비한 아동이 행복한 다음세대 정책제안서를 이번 대통령후보 선거 캠프에게 전달했다.

CTS 다음세대운동본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독교가 출산과 결혼에 대해 가장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나서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뒷받침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전 조사 결과인 교회가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위해 보육/돌봄의 대안이 됨과 함께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신앙교육을 한다면 환경적으로도 바뀔 수 있을 것이라도 기대한다. 교회가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앞으로도 주장할 핵심 방향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돌봄기관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도 교회가 돌봄 기관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종교인 다수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으며, 돌봄기관을 통해 돌봄이 해소가 된다면 출산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답변했다.

다만 다음세대 돌봄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교회에서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교회시설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원과 인력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여전히 교회 돌봄기관에 대한 개신교인/비개신교인 간의 인식차도 개선되어야 한다. CTS 다음세대운동본부는 이번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다음세대 돌봄 운동의 기본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계속적인 연구로 전략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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