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기총, 함께하는교회 울란바트르시 저소득 불우아동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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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복음화와 세계 선교 위해 지속적 이웃사랑과 섬김
불우아동 센터인 <이드 쉬딩 어렁> 방문,
의류와 방한용품 및 마스크 전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는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올레스테 마을에 있는 지역주민과 저소득 불우아동 센터인 <이드 쉬딩 어렁>을 방문, 의류와 방한용품 및 마스크를 전달하며 예수사랑 이웃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달 물품은 세계선교에 꾸준히 헌신하고 있는 한국 광명 함께하는 교회(담임 이상재목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센터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도서관, 체육관, 문화공간 등 방과 후 교실과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말 강좌와 법률, 심리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혼모 임시거처 제공 등 여러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와 예절, 생활교육도 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에 문을 열고 지역주민을 계몽 홍보하며, 좋은 몽골을 만들자는 ‘magic mogolia’를 모토로 지속적 자발적 후원단체와 개인들이 동참하여 운영되고 있다. 모든 시설이용과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 평균 150명~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경제와 사회가 힘든 상황에 이렇게 전달한 물품들과 방문해 주신 몽기총에 감사하다”며, “여러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나눌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몽골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전염병과 전쟁 등 여러 세계적 재난의 상황 가운데서도 복음전파와 선교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 현지에서는 지역주민을 기독교정신으로 섬기며 몽골 구석구석 소외된 영혼들과 함께하며 여러 필요를 살펴 최선으로 돌봄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가평힐링센터를 중심으로 꾸준히 목회자와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각 나라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으며, 최근 전쟁으로 급하게 사역지를 놓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의 숙식을 제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