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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우크라이나 현지 보고와 긴급 기도회 개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3-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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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 은 10일 줌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현지 보고와 긴급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지보고회는 샬롬나비 행동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가 우크라이나가 처한 현실과 전쟁의 상황에서 샬롬나비 행동에서 모금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상임대표는 “구소련이 탱크를 앞세워 625 한국 동란을 일으킨 김일성을 도운 악한 전쟁을 상기시키면서 러시아의 푸틴이 소련 탱크를 앞세우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일을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도운 형제의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정성껏 구호헌금을 하여 300만 원을 시급하게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기천교수(장신대)는 현재 100만이 넘는 피난민이 폴란드 국경에 피신하고 있고, 4천 5백만 현지인이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1천만 우크라이나인이 해외에 흩어져 있음을 전하고, 푸틴의 악한 생각을 회개하고 당장 러시아 군대를 철수하고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악한 행동이 중단되길 기도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과 자유 우방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지도자들의 도움이 계속되고,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고 EU에 가입하여 러시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도했다.

 

고려대에서 러시아어 전공을 한 김대오선교사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키이우(키에프)에서 선교를 해 온지 11년지 지났는데, 푸틴 군대가 침공하여 무고한 인명이 살상되는 위급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현지인들을 돕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는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당장 전쟁이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김대오선교사의 사역을 축복하며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고 샬롬나비 행동이 모금한 헌금을 통해서 전쟁 중에 있는 발칸반도와 우크라이나 전역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서 유럽 선교의 전진기지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사역에 관한 질문과 전후 사역에 대한 전망에 관해 김대오 선교사는 향후 유럽 선교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며, 우크라이나가 한국처럼 다름 나라를 한번도 침공한 적이 없기 때문에 동유럽 슬라브 3국(러시아 베라루스 우크라이나) 선교에 귀하게 쓰임받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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