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설교, 교회를 세우는 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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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드는 '말씀을 설교하여 교회를 세우라'는 제목의 글에서,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기를 포기한 교회가 쇠퇴하는 반면, 문화적 흐름에 맞서 성경적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교회들이 오히려 성장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교회들이 문화적 도전을 용감하게 마주하며 성경의 진리를 설교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경의 권위를 타협하거나 특정 문화적 흐름에만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것은 교회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교회의 성장이 외형적인 규모나 문화적 수용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실한 선포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문화적 도전에 대한 '용기'를 강조하는 것은 자칫 인간적인 노력을 과대평가하고, 말씀의 절대적인 능력과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를 간과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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