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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복음주의연맹, 알바니아서 '유럽을 위한 희망 2026'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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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복음주의연맹(EEA)이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알바니아 골렘에서 '유럽을 위한 희망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시대의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강연 중심의 컨퍼런스가 아닌, 유럽에 필요한 많은 해답이 이미 현장에 있다고 믿으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동료 리더들의 모임이 될 예정이다. EE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복음주의자들의 가시성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여러 사역과 국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교회와 더 넓은 사회에 봉사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고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EA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희망을 나누고 퍼뜨리며 디모데전서 4장 10절에 기록된 대로 희망을 굳게 붙잡는 것이기에 '희망 2026'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8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강연, 예배, 워크숍, 네트워킹, 협력적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EEA는 "국가 복음주의 연맹, 주제별 네트워크, 사회 각계각층에서 봉사하는 리더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경건회는 짐바브웨에 본부를 둔 Word of Life International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선임 목사인 굿윌 샤나(Goodwill Shana)가 인도하며, 저녁 강연은 '희망이 닻을 내리고, 변화시키고, 연결하는 희망'이라는 세 가지 다른 각도에서 희망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가족과 정체성, 사회와 국가, 조직 개발 및 지속 가능성, 디지털 선교, 공공 광장에서의 신앙, 선교 패러다임,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희망 랩(hope labs)'에 참여하게 된다. 이 세션들은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끌 예정이다.

'희망 2026'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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