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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역에 성령의 바람”…이영훈 목사, 가오슝·타이베이서 절대긍정 부흥성회 인도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5-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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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성장 원리·사도행전적 교회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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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를 잇는 대규모 부흥성회를 통해 현지 교회에 성령의 부흥과 절대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는 대만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며 현지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영적 회복과 교회 부흥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428일부터 30일까지 CGI(국제교회성장연구원) 주최, OCCK 중화본부 및 에스라사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 이영훈 목사 초청 절대긍정 절대감사 부흥대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집회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에서 시작해 수도 타이베이까지 이어지며 대만 전역에 순복음 영성과 기도운동의 불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회의 첫 일정은 28일 가오슝 푸치교회에서 진행됐다. 평일 저녁임에도 본당과 부속 성전이 가득 찰 정도로 현지 성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 이름의 권세와 기도의 능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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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세상에 예수님의 이름보다 능력 있는 이름은 없다기적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잃어버린 기도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 교회가 다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회복과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며 내년에는 모든 교회가 갑절로 부흥하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한다고 선포했다.

성도들은 설교 중간마다 뜨거운 아멘으로 화답했고, 집회 후에는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도 이어지며 깊은 영적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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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회의 열기는 곧바로 대만 북부 타이베이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29일 뉴라이프처치 창립 30주년 축복성회와 30일 신티엔싱타오교회 50주년 축복성회를 잇달아 인도하며 십자가 신앙과 절대긍정의 믿음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다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은 환경을 이기는 성도의 영적 무기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만 교회 가운데 10배 부흥의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축복하며 현지 교회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번 일정 가운데는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원리와 사도행전적 교회 모델을 소개하며 목회 리더십의 핵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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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교회 성장은 인간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목회자는 먼저 말씀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릎으로 기도하며, 예수님을 닮은 겸손한 인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 충만과 절대긍정의 리더십,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부흥 경험을 직접 들으며 큰 도전을 받았다”, “나부터 기도와 절대긍정의 사람이 되어 교회의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만 사역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진덕민 목사(기하성 부총회장), 권일두 목사(구로), 황선욱 목사(분당)를 비롯해 CGI 특별위원회 및 국제다문화위원회 장로들이 함께 참여해 대만 복음화를 위한 협력 사역에 동참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성회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대만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한 시간이었다가오슝에서 시작된 성령의 불길이 타이베이를 넘어 대만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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