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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시대, 다시 ‘기준’을 세우는 시간
《선을 지켜라》 출간 기념 한기채 목사 북토크 개최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3-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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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으로 배우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

두란노서원은 19일, 중앙성결교회 성봉예배실에서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의 핵심 메시지인 ‘십계명으로 배우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흔들릴 때일수록 기준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이번 북토크에는 80여 명의 독자와 성도, 목회자, 청년들이 참석해 《선을 지켜라》가 전하는 메시지와 삶의 적용점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진행은 원고의 편집과 교정을 맡았던 김찬홍 목사가 맡아 한기채 목사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저자 소개와 함께 집필 배경, 그리고 ‘십계명은 옛 규칙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준’이라는 책의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독자 Q&A와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선을 지킨다’는 의미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과 적용이 함께 나누어졌다.

삶의 기준을 오늘에 새기다

한기채 목사는 “십계명은 단순한 금지 조항이 아니라 사랑과 관계를 지키기 위한 경계”라며 “복잡한 시대일수록 삶을 단순하게 붙들어 주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자녀는 매일의 선택 속에서 ‘선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왜 지금 다시 십계명을 붙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나누었다. 현장에서는 “십계명을 분명한 시각으로 이해하게 됐다”, “삶의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저자 사인회… 따뜻한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

북토크 종료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진행되어 독자들이 한기채 목사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책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선을 지켜라》는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의 기준을 조명하는 책으로,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함께 제시한다. 두란노서원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책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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