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위한 특별기도회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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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임원과 교단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서기 정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찬송가 400장을 부르고 공동회장 최철호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습니다. 총무협 회장 서영조 목사는 느헤미야 1장 3~7절을 봉독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천환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온 세계가 근심하고 있다”며, “평화의 주님 소명을 받은 우리가 이 전쟁이 속히 평화적으로 끝나고 지구촌 곳곳에 주님의 샬롬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전쟁 중에 이란군에 격추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하나님은 선하시다’라고 고백했다”며,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이 신앙 고백처럼,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부름받은 우리가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고 사회의 등불이 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고 역설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한반도 평화와 복음 통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섬김 △한교연의 결속과 선교 사명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날 특별기도회는 공동회장 지요한 목사의 마무리 기도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후 초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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