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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 대중교통 이용 확산과 일상 변화 가져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40_998a4b33bcf4858e8abba5907818d22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도입된 가운데, 이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정책은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br />
<br />
국립대학에 근무하는 한 기자는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인해 기존 자가용 출퇴근 대신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하는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불편함을 느꼈으나, 두 달이 지난 현재는 이동 방식의 변화가 예상보다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차 키로 차량을 몰던 대신 이제는 두 발로 걷기 시작했으며, 충주와 서울을 오갈 때도 고속버스를 이용하며 이동 시간을 업무 자료 정리나 생각 정리의 시간으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br />
<br />
직장 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었다. 일부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카풀을 시작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늘어났다. 한 직원은 기름값 부담 감소와 더불어 출퇴근 중 동료들과의 대화 시간이 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br />
<br />
지방 중소 도시에서 차량 이용을 줄이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정책에 맞춰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과 대학 캠퍼스 곳곳에는 차량 2부제 안내문이 부착되었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 현수막이 걸려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br />
<br />
이번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동 수단보다 '시선'이라고 기자는 언급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던 풍경들이 이제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걷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량이 많아져 몸이 가벼워지고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이 커졌다고 덧붙였다.<br />
<br />
결론적으로 차량 2부제는 단순히 자동차 운행을 줄이는 정책을 넘어, 에너지 절약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동참하는 과정이자 자신의 생활 방식을 돌아보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정책의 진짜 의미는 절감 효과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잊고 지냈던 일상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데 있다고 기자는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5:40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전선문화관, 6.25 전쟁기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28_d23396de32582ad954385f6af19a913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에 위치한 한국전선문화관이 2024년 개관하여 6.25 전쟁 당시 활동했던 종군 예술인들과 대구로 피란 온 예술가들의 기록을 전시하고 있다.<br />
<br />
이곳은 1950년대 고급 주점이었던 '대지바'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시인 구상 시인이 자주 찾았던 곳이자 다수의 예술인이 방문했던 역사적인 장소다. 6.25 전쟁 발발 이후 대구가 한 달간 임시 수도였던 시기에 북성로와 향촌동 일대는 개발 제한으로 인해 당시의 건물과 풍경이 상당 부분 보존되어 있다.<br />
<br />
한국전선문화관은 큰 도로변이 아닌 옛 골목의 분위기를 살린 리모델링을 통해 당시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전시관은 종군작가단, 종군화가단, 연극인 등을 소개하며 전쟁 시기 문학 작품, 음악,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상 시인의 전쟁 시집 '초토의 시' 표지를 이중섭 화가가 그린 작품과, 이중섭 화가가 백록 다방에서 활동했던 기록 등도 만나볼 수 있다.<br />
<br />
2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전시를 통해 50년대 시를 영상으로 감상하거나, 손전등을 비추면 숨겨진 시가 나타나는 체험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당시 국립극장으로 사용되었던 대구 문화극장(현 CGV 대구한일)과 관련된 피란 예술인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며, 전쟁 시기 대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br />
<br />
한국전선문화관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도 6월 여행지로 소개되는 등, 전쟁의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5: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039;5월은 바다 가는 달&#039; 캠페인 통해 연안 관광 활성화 추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19_043433e4b2298e22f67d021d655864e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5월을 '바다 가는 달'로 지정하고 연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바다와 수산물,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최근 한 기자가 동해, 서해, 제주 바다를 직접 방문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바다의 매력을 확인했다. 강원도 속초에서는 대포항과 속초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갯배 체험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의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오징어순대와 물회는 동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소개되었다.<br />
<br />
이어 인천 영종도에서는 서해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수산물과 해산물 요리가 주목받았다. 광어, 우럭회, 조개찜 등이 여행객들에게 서해의 맛을 선사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방문한 제주에서는 용두암과 섭지코지 등 화산섬 특유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복 해물 뚝배기 등 해산물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br />
<br />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해양관광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자는 현장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매력적인 바다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관광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부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가치관이 혼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바다는 여름에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 자체를 타파하려는 시도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제한적 이해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그 의미를 가지며, 계절의 변화 또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정책이 인간 중심적 사고로 흐르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5: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교육부, &#039;5극3특 공유대학&#039; 및 &#039;초광역 인재육성&#039; 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06_f90994b5dd2748049a63f1d3dce2abb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의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방정부의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 육성 지원에 나선 교육부는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 방안'을 수립하며 지방정부별 인재양성 체계를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경제권역 단위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는 시도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대학-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총 2000억 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활권 및 산업·경제권 단위에서 양질의 교육·연구, 취·창업 여건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지역 내 대학 진학 후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 />
<br />
먼저 교육부는 5극3특 권역별로 지역대학의 교육 및 연구 자원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총 1200억 원을 투입해 권역 내 거점국립대와 일반대, 사립대, 전문대 등이 연합하는 9개의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교육과정, 시설, 장비 등을 다른 지역대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의 허브로 혁신하고, 집중 투자된 자원을 지역 전체로 확산하려는 취지다.<br />
<br />
각 공유대학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기업과 공동 개발하고, 권역 내 학생들이 참여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한다. 또한 거점국립대와 타 대학의 교원 및 석·박사생이 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대학 연구시설과 장비를 상호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거점국립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교원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된다.<br />
<br />
이와 함께 교육부는 행정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기업이 함께 현장 인재를 양성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도 시행한다. 복수의 지방정부가 협력해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 모델을 제안하면, 교육부는 6개 안팎의 우수 모델을 선정해 모델당 연간 100억~150억 원의 사업비를 4년간 차등 지원한다. 올해는 8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대학-기업 협의체는 산업계 수요를 중심으로 학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취창업 지원 모델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다. 고등학교 단계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나, 초광역 단위 현장실습·직무실습(인턴십)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 모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br />
<br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역점 정책인 5극3특 발전전략의 성공을 위해 시도의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에 기반한 초광역 단위의 정주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5: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우자 출산휴가 사업주, 업무분담 지원금 신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52_8a3d33c6c98ca56abf0a5d6c5403a54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다음 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부여한 사업주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에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시에도 동료 근로자에게 업무를 분담시키고 보상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지원금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여건을 개선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개정안에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 지역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할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의 조업 시작 기간이 기존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br />
<br />
또한, 단기 육아휴직 급여 지급 규정이 정비된다. 갑작스러운 자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단기 육아휴직 제도의 급여 조정 기준이 휴직 일수에 비례해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에 따라 1주 또는 2주 단위의 단기 육아휴직에도 급여 조정 기준이 적용된다.<br />
<br />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및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직업훈련 수당 지급 근거도 마련되었다. 기존에는 채용 예정자 및 구직자에게만 지원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업으로 훈련 시간 확보가 어려운 재직자에게도 지원이 확대된다.<br />
<br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산재 노동자가 보험급여 수급을 위해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가 구체화되었다. 근로계약서 등 근로조건 관련 자료와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관련 자료가 명시되어 산재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br />
<br />
더불어 소음성 난청 산재 보상을 위한 청력검사 특진 의료기관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법령으로 정한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검사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인력 및 시설 요건을 갖춘 병·의원에서도 특별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검사 소요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4: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노후 교량 115곳 합동 안전점검 실시…붕괴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43_d86ac9818e3b0b6df83f832fcac80f8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전국 노후 교량 115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br />
<br />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인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공공 교량 3만 6444개 가운데 안전등급 D와 E를 받은 노후 교량 115개소로, 안전등급 D 교량은 102개소, 안전등급 E 교량은 13개소다. 정부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노후 교량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br />
<br />
점검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을 살펴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점검 수행 여부, 구조물의 중대한 결함 유무, 긴급안전조치 실시 여부, 보수·보강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확인된 교량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br />
<br />
한편 정부는 현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에 대한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철거공사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노후 교량 철거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사고조사 결과와 TF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노후 교량 철거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정부 합동점검을 통해 전국의 노후 교량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4:4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행안부,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본격 추진…지역사회 활력 기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35_54d0fa2968a36dd3a2263f3d9baf1e6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행정안전부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내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에서 5개월간 일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경력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업과 청년 모집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지자체 조례에 따라 최대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총 2,000명의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다.<br />
<br />
사업 참여 청년에게는 월 234만 원의 참여 수당과 4대 보험이 지원된다. 또한 직무 교육, 현직자 멘토링, 고충 상담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청년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활동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을 동시에 얻게 된다.<br />
<br />
사업은 청년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취업형'과 '일자리 창조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취업형은 기존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참여하며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다. 일자리 창조형은 2~4명의 청년이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직무를 발굴하거나 창업 연계 사업 모델을 기획·실행한다.<br />
<br />
올해 사업에는 총 1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여 기업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가 지원된다. 특히 일자리 창조형 운영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실험이 가능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사업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이력확인서가 발급되어 취업 과정에서 정식 경력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및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br />
<br />
참여 희망 청년은 주민등록지 기준 지방자치단체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br />
<br />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진로 탐색과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4:3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융당국,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로드맵 10월까지 마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20_e71eee0e98aca7d1eb642ae5837fff8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에서 T+1으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와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 및 제도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br />
<br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관·학의 역량을 집결하고 혁신에 따른 기회와 리스크를 종합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개혁 과제로,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 신설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프리마켓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며, 예탁결제원은 연말까지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에 대한 T+1일 이내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또한, AI 기반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상거래 및 불공정거래 징후 포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도입 등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AI 활용을 저해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히 점검하고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할 예정이다.<br />
<br />
권 부위원장은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혁신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업권의 IT 부서가 협력하여 리스크를 점검하고 AI 확산 및 시장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 거래시간 연장,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과제별 추진 동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으며, AI 기반 시장감시 고도화 계획 및 금융투자업권의 AI 도입 현황과 리스크·기회 요인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향후 점검회의를 통해 자본시장 주요 인프라 혁신 과제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4: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 지원 확대… 전문의 최대 18억 원 보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09_8ce98e2be0f5f02e211c9b1bac7d80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올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가 포함되며, 전문의 보장 한도가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br />
<br />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br />
<br />
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근 국회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따른 고액 배상보험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험료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br />
<br />
복지부는 보험사 공모 및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올해 보험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보장 한도 확대 등 가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험 계약 내용을 확정했다.<br />
<br />
올해 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원 대상에 더해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포함했다.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를 말한다.<br />
<br />
전문의의 경우 총 보장 한도를 지난해 17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높였으며, 의료기관 부담금은 2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낮춰 의료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 의료기관은 고액 배상보험료 부담 없이 국가가 지원하는 보험료만으로 고액 배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지원 대상 전문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산과·부인과·소아청소년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다. 이들 전문의 관련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이 1억 5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16억 5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의료기관 부담분을 포함하면 총 18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전문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75만 원이며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br />
<br />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 대상은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다. 전공의 관련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수련병원이 2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한 3억 1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총 보장 규모는 3억 3000만 원이다. 전공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30만 원이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또한 해당 8개 과목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가입한 배상보험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공의 1인당 30만 원의 보험료 환급을 선택할 수 있다.<br />
<br />
응급실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가 7월 안에 보험 가입을 완료하면 시범사업 참여 개시 시점인 올해 3월부터 보험 효력이 소급 적용된다. 경미한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특약도 마련돼, 보험 가입 의료인의 의료사고에 대해 최대 100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별도로 지원한다. 의료인이 의료사고로 형사 고소·고발을 당한 경우에는 법률 자문 서비스와 피해자의 정신적 트라우마 치료비도 지원한다.<br />
<br />
보험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6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갱신하는 경우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공의 보험료 환급 지원 신청도 같은 기간 접수한다. 사업 세부 내용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및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은 필수의료 수행 의료기관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의료사고 손해배상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라며 "충분하고 신속한 의료사고 피해 회복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과 보험제도 정비 등을 통해 배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4: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범부처 성평등 정책 협력체계 6년 만에 재가동… 거버넌스 강화 움직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53_c5920c69d853f8b3ed17273b748669c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6개 부처 성평등위원장이 참여하는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협의체는 2019년 출범 이후 2020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6년 만에 재가동하는 것으로, 범부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기구로 정상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br />
<br />
협의체에서는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성평등 정책 발굴·수립·시행,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교육 등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부처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평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br />
<br />
최근 돌봄 부담의 성별 불균형, 직장 내 성차별, 일·생활 균형 등 구조적 불평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협의체 재가동은 각 부처 민간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는 2019년 교육부 등 8개 부처에 성평등 정책 전담부서와 함께 설치되어 부처가 추진하는 성주류화 제도 운영 전반에 걸쳐 자문과 이행상황 점검 등을 담당해 왔다. 위원회에는 정부위원뿐 아니라 학계·법조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어 교육·노동·복지·문화 등 각 정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br />
<br />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도 각 부처에 걸쳐 있는 성평등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 운영을 지속해 나가며, 성평등 정책 여건과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br />
<br />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부처 간 긴밀한 협업과 통합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체 재가동이 그동안 단절되었던 범부처 성평등 정책의 연결고리를 복원하고,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평등'이라는 용어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들이 성경적 질서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남성과 여성의 고유한 역할과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통념이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성경적 원칙이 왜곡되거나 희석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 협의체 운영에 있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1200억 원 규모 게임 IP 펀드 조성… K-게임 성장 지원</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44_9ab387e7467705923eb6d11ee89e21f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게임 지식재산(IP) 등에 투자하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대형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23일 밝혔다.<br />
<br />
이번 펀드는 초기 게임 개발사 등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과 사업에 추가 투자함으로써 유망 게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책자금과 민간 대형 자본을 결합해 K-게임의 초기 개발부터 국제 지식재산으로의 성장까지 뒷받침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br />
<br />
펀드 출자는 문체부가 600억 원, 넥슨이 588억 원, 운용사 코나벤처파트너스가 12억 원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게임 기업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문화계정 자펀드는 있었으나, 1200억 원 규모의 대형 펀드 조성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문체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콘텐츠 정책펀드의 투자 규모를 넓히고 민간 대형 자본이 게임 산업 투자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펀드는 단발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별로 활발한 후속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성 총액의 일부를 초기 게임 개발사 등에 투자(시드 투자)하고,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과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후속 투자(시리즈 A 투자)를 이어가 유망 게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펀드는 게임 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되어, 우수한 기획력과 개발 역량을 가진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다음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체부의 정책자금과 민간 전문성을 결합해 우수 지식재산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br />
<br />
투자 대상은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 줄거리(내러티브) 지식재산, 융합콘텐츠 지식재산 등 세계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가 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게임 기업의 자금 공백을 메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국제 지식재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김경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펀드는 문화계정 역대 최대 규모의 자펀드이자, 정책금융과 민간 대형 자본이 결합해 K-게임의 성장 기반을 넓힌 사례"라며, "문체부는 K-컬처 400조 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금융으로 콘텐츠 지식재산 투자 마중물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민간 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콘텐츠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온디바이스 AI 시대 겨냥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 개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35_1028147215_20260623090752_430780522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br />
<br />
이번에 개발된 UFS 5.0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V9)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0.8기가바이트(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br />
<br />
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되면서 모바일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는 단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br />
<br />
삼성전자 UFS 5.0은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순차 쓰기 속도 9.5GB/s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UFS 4.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된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응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되어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빠른 응답 속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또한, UFS 5.0은 차세대 모바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클락 게이팅(Clock Gating) 및 멀티 전압(Multi Voltage) 등 신규 기술을 적용하여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소모되는 전력을 크게 낮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삼성전자는 UFS 5.0을 기존 대비 16.7% 작아진 패키지로 구현하여 모바일, 웨어러블, XR(eXtended Reality) 기기 등의 설계 유연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최대 1TB 용량까지 제공할 계획이다.<br />
<br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최장석 상무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저장장치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UFS 5.0 개발 완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모바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 양산을 시작해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3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갤럭시코퍼레이션-리빌더AI, AI 기술로 앙드레김 의상 입은 휴머노이드 선보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25_3749065559_20260622181418_243705353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리빌더AI(RebuilderAI)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서 휴머노이드를 위한 패션테크를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의상은 고(故) 앙드레김의 작품과 디자인 철학을 학습한 리빌더AI의 기술로 제작되었다. 이는 한국인 최초로 1966년 파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했던 앙드레김의 파리 데뷔 60주년을 기념하여, 거장의 미감을 AI로 재현해 휴머노이드 의상으로 구현한 것이다.<br />
<br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돌과 버추얼 아티스트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기술로 혁신해 온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서울 강동구에 로봇 문화 공간 ‘갤럭시 로봇파크’를 개관하고, 휴머노이드가 K팝 무대를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등 로봇을 산업 설비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활용하며 휴머노이드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br />
<br />
리빌더AI는 디자인 생성 AI 에이전트와 이를 제조에 바로 활용 가능한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의 디자인 자산과 제조 노하우를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디자인을 생성하고, 이를 생산으로 연결하여 디자인과 제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제조 AX)을 이끌고 있다.<br />
<br />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전용 패션테크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비바테크 전시에는 리빌더AI와 협업하는 신발 브랜드 아식스(ASICS)와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thy)도 참여했다.<br />
<br />
리빌더AI 측은 이번 전시에서 AI가 패션 시장의 디자인 작업을 어떻게 효율화하는지 소프트웨어 기술로 보여주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부터 실제 제조까지 곧바로 이어지는 새로운 디자인·제조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2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즈웰에이아이, NVIDIA와 &#039;넥스트라이즈 2026&#039; 공동 참가 성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4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17_1935401516_20260623130224_995215066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즈웰에이아이가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에 NVIDIA와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로, 30개국 약 1700개 스타트업과 270여 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NVIDIA, OpenAI, 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br />
<br />
에즈웰에이아이는 NVIDIA와 협력하여 NVIDIA Inception Program 멤버 기업들을 위한 '부스 인 부스(Booth-in-Booth)'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이 공간에는 AI 인프라, 생성형 AI, LLM, 로보틱스,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1개사와 대만 스타트업 Met AI가 참여하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br />
<br />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NVIDIA Inception Meetup'이 열려 NVIDIA Inception Program 소개, 에즈웰에이아이의 'Vulcan GPUaaS 개발기' 발표, 인셉션 멤버 스타트업들의 기술 및 비즈니스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br />
<br />
에즈웰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NVIDIA Inception 멤버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NVIDIA 한국 공식 총판으로서 AI 컨설팅, 인프라 구축, 기술 지원 등 풀스택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자체 서비스 고도화 및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생태계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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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일반] 보훈공단, &#039;보훈런&#039; 통해 20만km 달성… 국가유공자 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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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06_991790483_20260623152423_974931203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이 창립 45주년 기념 대국민 달리기 행사 '보훈런(Run)'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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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진행된 보훈런에는 총 4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4500km를 46배 초과한 20만여 km를 달성했다. 특히 전체 완주자의 40%가 1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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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훈공단은 23일 원주보훈요양원과 원주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들에게 건강식품과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보훈런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담비도 동행하여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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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주보훈회관을 통해서도 지역 국가유공자들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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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을 전달받은 김점수(100세) 6·25 참전국가유공자는 "젊은 세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전국에서 20만 킬로미터나 달려주었다니 뭉클하다"며 "정성을 모아 찾아와 준 보훈공단과 국민에게 참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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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최상의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3 Jun 2026 18:03: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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