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 대중교통 이용 확산과 일상 변화 가져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40_998a4b33bcf4858e8abba5907818d22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도입된 가운데, 이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정책은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br />
<br />
국립대학에 근무하는 한 기자는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인해 기존 자가용 출퇴근 대신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하는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불편함을 느꼈으나, 두 달이 지난 현재는 이동 방식의 변화가 예상보다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차 키로 차량을 몰던 대신 이제는 두 발로 걷기 시작했으며, 충주와 서울을 오갈 때도 고속버스를 이용하며 이동 시간을 업무 자료 정리나 생각 정리의 시간으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br />
<br />
직장 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었다. 일부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카풀을 시작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늘어났다. 한 직원은 기름값 부담 감소와 더불어 출퇴근 중 동료들과의 대화 시간이 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br />
<br />
지방 중소 도시에서 차량 이용을 줄이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정책에 맞춰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과 대학 캠퍼스 곳곳에는 차량 2부제 안내문이 부착되었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 현수막이 걸려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br />
<br />
이번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동 수단보다 '시선'이라고 기자는 언급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던 풍경들이 이제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걷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량이 많아져 몸이 가벼워지고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이 커졌다고 덧붙였다.<br />
<br />
결론적으로 차량 2부제는 단순히 자동차 운행을 줄이는 정책을 넘어, 에너지 절약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동참하는 과정이자 자신의 생활 방식을 돌아보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정책의 진짜 의미는 절감 효과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잊고 지냈던 일상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데 있다고 기자는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5: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전선문화관, 6.25 전쟁기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28_d23396de32582ad954385f6af19a913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에 위치한 한국전선문화관이 2024년 개관하여 6.25 전쟁 당시 활동했던 종군 예술인들과 대구로 피란 온 예술가들의 기록을 전시하고 있다.<br />
<br />
이곳은 1950년대 고급 주점이었던 '대지바'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시인 구상 시인이 자주 찾았던 곳이자 다수의 예술인이 방문했던 역사적인 장소다. 6.25 전쟁 발발 이후 대구가 한 달간 임시 수도였던 시기에 북성로와 향촌동 일대는 개발 제한으로 인해 당시의 건물과 풍경이 상당 부분 보존되어 있다.<br />
<br />
한국전선문화관은 큰 도로변이 아닌 옛 골목의 분위기를 살린 리모델링을 통해 당시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전시관은 종군작가단, 종군화가단, 연극인 등을 소개하며 전쟁 시기 문학 작품, 음악,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상 시인의 전쟁 시집 '초토의 시' 표지를 이중섭 화가가 그린 작품과, 이중섭 화가가 백록 다방에서 활동했던 기록 등도 만나볼 수 있다.<br />
<br />
2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전시를 통해 50년대 시를 영상으로 감상하거나, 손전등을 비추면 숨겨진 시가 나타나는 체험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당시 국립극장으로 사용되었던 대구 문화극장(현 CGV 대구한일)과 관련된 피란 예술인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며, 전쟁 시기 대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br />
<br />
한국전선문화관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도 6월 여행지로 소개되는 등, 전쟁의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5:2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 통해 연안 관광 활성화 추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19_043433e4b2298e22f67d021d655864e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5월을 '바다 가는 달'로 지정하고 연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바다와 수산물,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최근 한 기자가 동해, 서해, 제주 바다를 직접 방문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바다의 매력을 확인했다. 강원도 속초에서는 대포항과 속초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갯배 체험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의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오징어순대와 물회는 동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소개되었다.<br />
<br />
이어 인천 영종도에서는 서해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수산물과 해산물 요리가 주목받았다. 광어, 우럭회, 조개찜 등이 여행객들에게 서해의 맛을 선사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방문한 제주에서는 용두암과 섭지코지 등 화산섬 특유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복 해물 뚝배기 등 해산물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br />
<br />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해양관광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자는 현장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매력적인 바다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관광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부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가치관이 혼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바다는 여름에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 자체를 타파하려는 시도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제한적 이해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그 의미를 가지며, 계절의 변화 또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정책이 인간 중심적 사고로 흐르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5: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교육부,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인재육성' 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506_f90994b5dd2748049a63f1d3dce2abb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의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방정부의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 육성 지원에 나선 교육부는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 방안'을 수립하며 지방정부별 인재양성 체계를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경제권역 단위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는 시도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대학-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총 2000억 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활권 및 산업·경제권 단위에서 양질의 교육·연구, 취·창업 여건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지역 내 대학 진학 후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 />
<br />
먼저 교육부는 5극3특 권역별로 지역대학의 교육 및 연구 자원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총 1200억 원을 투입해 권역 내 거점국립대와 일반대, 사립대, 전문대 등이 연합하는 9개의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교육과정, 시설, 장비 등을 다른 지역대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의 허브로 혁신하고, 집중 투자된 자원을 지역 전체로 확산하려는 취지다.<br />
<br />
각 공유대학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기업과 공동 개발하고, 권역 내 학생들이 참여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한다. 또한 거점국립대와 타 대학의 교원 및 석·박사생이 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대학 연구시설과 장비를 상호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거점국립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교원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된다.<br />
<br />
이와 함께 교육부는 행정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기업이 함께 현장 인재를 양성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도 시행한다. 복수의 지방정부가 협력해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 모델을 제안하면, 교육부는 6개 안팎의 우수 모델을 선정해 모델당 연간 100억~150억 원의 사업비를 4년간 차등 지원한다. 올해는 8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대학-기업 협의체는 산업계 수요를 중심으로 학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취창업 지원 모델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다. 고등학교 단계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나, 초광역 단위 현장실습·직무실습(인턴십)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 모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br />
<br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역점 정책인 5극3특 발전전략의 성공을 위해 시도의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에 기반한 초광역 단위의 정주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5: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우자 출산휴가 사업주, 업무분담 지원금 신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52_8a3d33c6c98ca56abf0a5d6c5403a54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다음 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부여한 사업주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에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시에도 동료 근로자에게 업무를 분담시키고 보상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지원금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여건을 개선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개정안에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 지역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할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의 조업 시작 기간이 기존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br />
<br />
또한, 단기 육아휴직 급여 지급 규정이 정비된다. 갑작스러운 자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단기 육아휴직 제도의 급여 조정 기준이 휴직 일수에 비례해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에 따라 1주 또는 2주 단위의 단기 육아휴직에도 급여 조정 기준이 적용된다.<br />
<br />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및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직업훈련 수당 지급 근거도 마련되었다. 기존에는 채용 예정자 및 구직자에게만 지원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업으로 훈련 시간 확보가 어려운 재직자에게도 지원이 확대된다.<br />
<br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산재 노동자가 보험급여 수급을 위해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가 구체화되었다. 근로계약서 등 근로조건 관련 자료와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관련 자료가 명시되어 산재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br />
<br />
더불어 소음성 난청 산재 보상을 위한 청력검사 특진 의료기관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법령으로 정한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검사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인력 및 시설 요건을 갖춘 병·의원에서도 특별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검사 소요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4: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노후 교량 115곳 합동 안전점검 실시…붕괴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43_d86ac9818e3b0b6df83f832fcac80f8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전국 노후 교량 115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br />
<br />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인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공공 교량 3만 6444개 가운데 안전등급 D와 E를 받은 노후 교량 115개소로, 안전등급 D 교량은 102개소, 안전등급 E 교량은 13개소다. 정부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노후 교량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br />
<br />
점검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을 살펴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점검 수행 여부, 구조물의 중대한 결함 유무, 긴급안전조치 실시 여부, 보수·보강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확인된 교량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br />
<br />
한편 정부는 현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에 대한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철거공사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노후 교량 철거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사고조사 결과와 TF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노후 교량 철거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정부 합동점검을 통해 전국의 노후 교량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4: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행안부,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본격 추진…지역사회 활력 기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35_54d0fa2968a36dd3a2263f3d9baf1e6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행정안전부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내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에서 5개월간 일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경력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업과 청년 모집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지자체 조례에 따라 최대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총 2,000명의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다.<br />
<br />
사업 참여 청년에게는 월 234만 원의 참여 수당과 4대 보험이 지원된다. 또한 직무 교육, 현직자 멘토링, 고충 상담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청년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활동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을 동시에 얻게 된다.<br />
<br />
사업은 청년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취업형'과 '일자리 창조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취업형은 기존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참여하며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다. 일자리 창조형은 2~4명의 청년이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직무를 발굴하거나 창업 연계 사업 모델을 기획·실행한다.<br />
<br />
올해 사업에는 총 1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여 기업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가 지원된다. 특히 일자리 창조형 운영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실험이 가능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사업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이력확인서가 발급되어 취업 과정에서 정식 경력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및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br />
<br />
참여 희망 청년은 주민등록지 기준 지방자치단체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br />
<br />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진로 탐색과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4: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융당국,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로드맵 10월까지 마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20_e71eee0e98aca7d1eb642ae5837fff8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에서 T+1으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와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 및 제도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br />
<br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관·학의 역량을 집결하고 혁신에 따른 기회와 리스크를 종합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개혁 과제로,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 신설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프리마켓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며, 예탁결제원은 연말까지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에 대한 T+1일 이내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또한, AI 기반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상거래 및 불공정거래 징후 포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도입 등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AI 활용을 저해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히 점검하고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할 예정이다.<br />
<br />
권 부위원장은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혁신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업권의 IT 부서가 협력하여 리스크를 점검하고 AI 확산 및 시장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 거래시간 연장,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과제별 추진 동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으며, AI 기반 시장감시 고도화 계획 및 금융투자업권의 AI 도입 현황과 리스크·기회 요인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향후 점검회의를 통해 자본시장 주요 인프라 혁신 과제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4:2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 지원 확대… 전문의 최대 18억 원 보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409_8ce98e2be0f5f02e211c9b1bac7d80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올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가 포함되며, 전문의 보장 한도가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br />
<br />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br />
<br />
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근 국회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따른 고액 배상보험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험료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br />
<br />
복지부는 보험사 공모 및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올해 보험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보장 한도 확대 등 가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험 계약 내용을 확정했다.<br />
<br />
올해 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원 대상에 더해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포함했다.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를 말한다.<br />
<br />
전문의의 경우 총 보장 한도를 지난해 17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높였으며, 의료기관 부담금은 2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낮춰 의료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 의료기관은 고액 배상보험료 부담 없이 국가가 지원하는 보험료만으로 고액 배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지원 대상 전문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산과·부인과·소아청소년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다. 이들 전문의 관련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이 1억 5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16억 5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의료기관 부담분을 포함하면 총 18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전문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75만 원이며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br />
<br />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 대상은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다. 전공의 관련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수련병원이 2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한 3억 1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총 보장 규모는 3억 3000만 원이다. 전공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30만 원이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또한 해당 8개 과목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가입한 배상보험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공의 1인당 30만 원의 보험료 환급을 선택할 수 있다.<br />
<br />
응급실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가 7월 안에 보험 가입을 완료하면 시범사업 참여 개시 시점인 올해 3월부터 보험 효력이 소급 적용된다. 경미한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특약도 마련돼, 보험 가입 의료인의 의료사고에 대해 최대 100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별도로 지원한다. 의료인이 의료사고로 형사 고소·고발을 당한 경우에는 법률 자문 서비스와 피해자의 정신적 트라우마 치료비도 지원한다.<br />
<br />
보험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6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갱신하는 경우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공의 보험료 환급 지원 신청도 같은 기간 접수한다. 사업 세부 내용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및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은 필수의료 수행 의료기관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의료사고 손해배상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라며 "충분하고 신속한 의료사고 피해 회복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과 보험제도 정비 등을 통해 배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4: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범부처 성평등 정책 협력체계 6년 만에 재가동… 거버넌스 강화 움직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53_c5920c69d853f8b3ed17273b748669c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6개 부처 성평등위원장이 참여하는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협의체는 2019년 출범 이후 2020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6년 만에 재가동하는 것으로, 범부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기구로 정상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br />
<br />
협의체에서는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성평등 정책 발굴·수립·시행,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교육 등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부처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평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br />
<br />
최근 돌봄 부담의 성별 불균형, 직장 내 성차별, 일·생활 균형 등 구조적 불평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협의체 재가동은 각 부처 민간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는 2019년 교육부 등 8개 부처에 성평등 정책 전담부서와 함께 설치되어 부처가 추진하는 성주류화 제도 운영 전반에 걸쳐 자문과 이행상황 점검 등을 담당해 왔다. 위원회에는 정부위원뿐 아니라 학계·법조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어 교육·노동·복지·문화 등 각 정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br />
<br />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도 각 부처에 걸쳐 있는 성평등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 운영을 지속해 나가며, 성평등 정책 여건과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br />
<br />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부처 간 긴밀한 협업과 통합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체 재가동이 그동안 단절되었던 범부처 성평등 정책의 연결고리를 복원하고,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평등'이라는 용어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들이 성경적 질서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남성과 여성의 고유한 역할과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통념이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성경적 원칙이 왜곡되거나 희석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 협의체 운영에 있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1200억 원 규모 게임 IP 펀드 조성… K-게임 성장 지원</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44_9ab387e7467705923eb6d11ee89e21f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게임 지식재산(IP) 등에 투자하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대형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23일 밝혔다.<br />
<br />
이번 펀드는 초기 게임 개발사 등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과 사업에 추가 투자함으로써 유망 게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책자금과 민간 대형 자본을 결합해 K-게임의 초기 개발부터 국제 지식재산으로의 성장까지 뒷받침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br />
<br />
펀드 출자는 문체부가 600억 원, 넥슨이 588억 원, 운용사 코나벤처파트너스가 12억 원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게임 기업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문화계정 자펀드는 있었으나, 1200억 원 규모의 대형 펀드 조성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문체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콘텐츠 정책펀드의 투자 규모를 넓히고 민간 대형 자본이 게임 산업 투자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펀드는 단발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별로 활발한 후속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성 총액의 일부를 초기 게임 개발사 등에 투자(시드 투자)하고,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과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후속 투자(시리즈 A 투자)를 이어가 유망 게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펀드는 게임 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되어, 우수한 기획력과 개발 역량을 가진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다음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체부의 정책자금과 민간 전문성을 결합해 우수 지식재산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br />
<br />
투자 대상은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 줄거리(내러티브) 지식재산, 융합콘텐츠 지식재산 등 세계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가 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게임 기업의 자금 공백을 메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국제 지식재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김경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펀드는 문화계정 역대 최대 규모의 자펀드이자, 정책금융과 민간 대형 자본이 결합해 K-게임의 성장 기반을 넓힌 사례"라며, "문체부는 K-컬처 400조 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금융으로 콘텐츠 지식재산 투자 마중물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민간 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콘텐츠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4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온디바이스 AI 시대 겨냥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 개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35_1028147215_20260623090752_430780522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br />
<br />
이번에 개발된 UFS 5.0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V9)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0.8기가바이트(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br />
<br />
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되면서 모바일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는 단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br />
<br />
삼성전자 UFS 5.0은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순차 쓰기 속도 9.5GB/s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UFS 4.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된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응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되어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빠른 응답 속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또한, UFS 5.0은 차세대 모바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클락 게이팅(Clock Gating) 및 멀티 전압(Multi Voltage) 등 신규 기술을 적용하여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소모되는 전력을 크게 낮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삼성전자는 UFS 5.0을 기존 대비 16.7% 작아진 패키지로 구현하여 모바일, 웨어러블, XR(eXtended Reality) 기기 등의 설계 유연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최대 1TB 용량까지 제공할 계획이다.<br />
<br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최장석 상무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저장장치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UFS 5.0 개발 완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모바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 양산을 시작해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갤럭시코퍼레이션-리빌더AI, AI 기술로 앙드레김 의상 입은 휴머노이드 선보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25_3749065559_20260622181418_243705353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리빌더AI(RebuilderAI)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서 휴머노이드를 위한 패션테크를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의상은 고(故) 앙드레김의 작품과 디자인 철학을 학습한 리빌더AI의 기술로 제작되었다. 이는 한국인 최초로 1966년 파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했던 앙드레김의 파리 데뷔 60주년을 기념하여, 거장의 미감을 AI로 재현해 휴머노이드 의상으로 구현한 것이다.<br />
<br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돌과 버추얼 아티스트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기술로 혁신해 온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서울 강동구에 로봇 문화 공간 ‘갤럭시 로봇파크’를 개관하고, 휴머노이드가 K팝 무대를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등 로봇을 산업 설비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활용하며 휴머노이드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br />
<br />
리빌더AI는 디자인 생성 AI 에이전트와 이를 제조에 바로 활용 가능한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의 디자인 자산과 제조 노하우를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디자인을 생성하고, 이를 생산으로 연결하여 디자인과 제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제조 AX)을 이끌고 있다.<br />
<br />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전용 패션테크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비바테크 전시에는 리빌더AI와 협업하는 신발 브랜드 아식스(ASICS)와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thy)도 참여했다.<br />
<br />
리빌더AI 측은 이번 전시에서 AI가 패션 시장의 디자인 작업을 어떻게 효율화하는지 소프트웨어 기술로 보여주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부터 실제 제조까지 곧바로 이어지는 새로운 디자인·제조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2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즈웰에이아이, NVIDIA와 '넥스트라이즈 2026' 공동 참가 성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17_1935401516_20260623130224_995215066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즈웰에이아이가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에 NVIDIA와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로, 30개국 약 1700개 스타트업과 270여 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NVIDIA, OpenAI, 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br />
<br />
에즈웰에이아이는 NVIDIA와 협력하여 NVIDIA Inception Program 멤버 기업들을 위한 '부스 인 부스(Booth-in-Booth)'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이 공간에는 AI 인프라, 생성형 AI, LLM, 로보틱스,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1개사와 대만 스타트업 Met AI가 참여하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br />
<br />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NVIDIA Inception Meetup'이 열려 NVIDIA Inception Program 소개, 에즈웰에이아이의 'Vulcan GPUaaS 개발기' 발표, 인셉션 멤버 스타트업들의 기술 및 비즈니스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br />
<br />
에즈웰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NVIDIA Inception 멤버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NVIDIA 한국 공식 총판으로서 AI 컨설팅, 인프라 구축, 기술 지원 등 풀스택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자체 서비스 고도화 및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생태계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보훈공단, '보훈런' 통해 20만km 달성… 국가유공자 위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306_991790483_20260623152423_974931203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이 창립 45주년 기념 대국민 달리기 행사 '보훈런(Run)'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 />
<br />
지난 5월 진행된 보훈런에는 총 4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4500km를 46배 초과한 20만여 km를 달성했다. 특히 전체 완주자의 40%가 1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br />
<br />
이에 보훈공단은 23일 원주보훈요양원과 원주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들에게 건강식품과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보훈런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담비도 동행하여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 />
<br />
이어 원주보훈회관을 통해서도 지역 국가유공자들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br />
<br />
위문품을 전달받은 김점수(100세) 6·25 참전국가유공자는 "젊은 세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전국에서 20만 킬로미터나 달려주었다니 뭉클하다"며 "정성을 모아 찾아와 준 보훈공단과 국민에게 참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최상의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3: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BC, 월드 파이낸스 어워즈 2026서 외환·CFD 부문 2관왕 차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259_3717472907_20260623164056_711541173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EBC Financial Group(EBC)이 월드 파이낸스 어워즈 2026(World Finance Awards 2026)의 외환 부문인 월드 파이낸스 외환 어워즈(World Finance Forex Awards)에서 '가장 신뢰받는 외환 브로커(Most Trusted FX Broker)'와 '최우수 CFD 브로커(Best CFD Broker)'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br />
<br />
이번 수상은 EBC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한 시장 접근, 신속한 고객 서비스, 일관된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구축해왔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트레이더들에게 투명한 가격 체계, 안전한 시장 접근성, 안정적인 주문 체결 환경 등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는 평가다.<br />
<br />
EBC는 '가장 신뢰받는 외환 브로커' 수상에 대해 시장의 안정성과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가능하게 하는 일관성이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최우수 CFD 브로커' 수상은 주요 시장 전반에 걸친 EBC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경쟁력을 반영하며, 개인·전문·기관 투자자 모두를 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EBC는 0.0핍(pip)부터 시작하는 은행 간 수준의 가격 체계와 평균 20밀리초(ms) 이하의 주문 체결 속도를 제공하며, 거래 비용 절감과 주문 미체결 가능성 감소를 통해 투자자들이 시장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br />
<br />
월드 파이낸스 어워즈 디렉터 시릴 존스(Cyril Jones)는 EBC가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명성을 구축했으며, 투명하고 꾸준히 신뢰할 수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분명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EBC는 100개국 이상에서 외환, 원자재, 주가지수, 주식 및 CFD 상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지역별 지원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BC Financial Group(Cayman) Limited의 이사 크리스토퍼 스티글러(Christopher Stiegeler)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이 EBC에 보내준 신뢰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EBC는 영국, 호주, 케이맨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금융 규제 관할 지역에서 인가받은 법인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100개국 이상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등록 사용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거래 규모는 39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br />
<br />
한편, 외환 및 CFD 거래는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투자자는 거래 시작 전 자신의 투자 목적과 위험 감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2: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치매 예방 위한 무료 검진 실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247_31331778_20260623131946_198963458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식 제고와 인지 건강관리를 위한 치매·기억력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인력이 무료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추가 진단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2: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보수 기독교 시민단체, 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추진에 결사 반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233_9f489ebbc475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2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재발의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을 비롯한 84개 보수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br />
<br />
이들 단체는 "21대 국회에서 법적 모호성과 기본권 충돌 문제로 네 차례나 말소된 법안"이라며 "과거 실패를 외면한 무모한 재발의"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4건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법적 정의의 불명확성, 종교·학문·표현의 자유 침해 위험, 성별 기반 권리와의 충돌 우려 등으로 인해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된 사실을 상기시키며, "법적 혼란과 사회 갈등을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입법이 흘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br />
<br />
단체들은 영국의 최근 판례를 반면교사로 제시하며, 2010년 제정된 평등법에서 영국 대법원이 올해 4월 '여성(woman)'의 법적 정의가 생물학적 성별(biological sex)에 근거해야 한다고 판단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들은 "정체성 보장을 지나치게 확장하는 입법이 결국 또 다른 기본권 침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국내 상황에 대해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령자고용법 등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다수 제정되어 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이 약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트랜스젠더 여성 레즈비언 등 복합적 정체성을 보호하기 위한 조항이 생물학적 성별, 젠더정체성, 성적지향을 동시에 법으로 규율하는 시도가 보호 대상의 불명확성과 생물학적 현실과의 괴리를 낳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생물학적 남성과 비수술 트랜스젠더 여성 레즈비언 사이에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를 동일 여성 범주로 규정하면 여성 안전권과 성별 기반 권리가 무너진다"고 밝혔다.<br />
<br />
이와 함께 여성 전용 공간 안전 문제, 종교 영역에서의 혐오표현 금지 조항으로 인한 설교 및 교리 교육 규제 위험성, 종교기관의 인사권 침해 가능성 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기했다. 또한 간접차별, 복합차별, 혐오표현 등 추상적 개념 포함으로 인한 법적 예측 가능성 저하, 입증책임 전환,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처벌 등이 종교기관, 학교, 중소기업, 시민단체에 "사실상 재정·법적 폭탄"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단체들은 "21대 국회에서 네 번이나 실패한 법안을 다시 끌고 오는 것은 국민적 합의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또 다른 기본권 침해가 발생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22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재발의될 경우 모든 시민단체와 연합해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br />
<br />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의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반복 추진되는 잘못된 입법"이라며 "차별금지법이 법 제목과 달리 새로운 차별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선의의 반대 의견이나 신앙적·양심적 비판까지 혐오로 규정하는 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결국 사상·표현·신앙·학문의 자유라는 헌법적 기본권이 억압되는 역작용을 낳게 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하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성별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왜곡하고, 동성애 및 성전환 등 성경에서 금하는 행위를 옹호함으로써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켜 건강한 사회적 논의를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loveisplus.co.kr  |  <a href="https://loveisplus.co.kr/86/?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168773001&amp;t=bo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2: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DR콩고 에볼라 확진자 1,000명 돌파… UN, 취약 계층 지원 총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10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22일(현지시간) 전 세계 에볼라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는 약 300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이번 에볼라 발병으로 인한 전체 확진 사례의 15%, 사망 사례의 25% 이상을 어린이가 차지했다. 성인 대비 어린이의 사망률은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UNICEF 최고 책임자인 캐서린 러셀은 "어린이들은 보호자에게 의존하며 성인처럼 아픈 가족과 거리를 두기 어렵기 때문에 특히 취약하다"며 "모든 피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어린이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발병 진원지인 이투리 지역에서는 130명이 넘는 어린이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은 에볼라 발병의 중심지 인근 수용소 내 수감자 치료를 확대하는 한편, 불안정한 현지 상황과 온라인상의 잘못된 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8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인도네시아, 에너지 안보 강화 위한 노력 지속</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05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도네시아 정부가 에너지 가격 충격, 공급망 불안정, 기후 변화의 심화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유엔(UN) 기구들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적응에도 기여하고 있다.<br />
<br />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유엔 프로젝트 서비스 기구(UNOPS)는 국영 전력 회사인 PLN과 협력하여 2기가와트 이상의 태양광 에너지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정전 사태를 줄이며,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또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UNOPS는 정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에너지 효율성 감사 및 정책 개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력망 손실을 줄여 에너지 안보를 향상시키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8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0:5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말레이시아 정부, 'LGBT' 용어 대신 '비정상 문화' 사용…차별 강화 움직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049_Malaysia-Pride-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말레이시아 정부가 성소수자(LGBT)를 지칭하는 용어를 '비정상 문화(budaya songsang)'로 대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공동체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br />
<br />
말레이시아 국회에서 마르하마 로슬리(Marhamah Rosli) 총리실 종교 담당 차관은 지난 2월, 'LGBT'라는 용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온라인 알고리즘에 영향을 미쳐 성소수자 문화의 '정상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LGBT라는 용어를 더 자주 언급하고 쓸수록 관련 콘텐츠가 더 많이 노출되며, 무의식적으로 해당 문화를 홍보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법 집행에 있어 비교적 온건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슬람 강경파들이 통치에 이슬람 교리를 엄격하게 적용하고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br />
<br />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성소수자 공동체는 빈번한 공격의 대상이 되어왔다. 'Justice for Sisters'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7명의 성소수자 개인이 연방법 및 주법에 따라 체포되었다. 또한 국제앰네스티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성소수자 관련 주제나 내용을 담은 출판물 13건이 금지되었으며, 응답자의 약 48%가 안전 및 보안상의 이유로 자신의 견해를 축소하거나 자기 검열해야 했다고 지적했다.<br />
<br />
지난 1월에는 성소수자 공동체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인 성행동을 조장한다'는 신고로 인해 활동을 취소해야 했으며, 같은 달 셀랑고르 술탄은 모든 성소수자 관련 활동을 금지했다.<br />
<br />
'Justice for Sisters'는 성소수자 용어 대체 결정에 대해 "국가가 후원하는 잘못된 정보와 성소수자들에 대한 적대감의 위험한 고조"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비정상 문화'라는 용어가 성소수자들을 비인간화하고, 잘못된 정보를 확산시키며, 성소수자들이 '교정'되어야 한다는 위험한 믿음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폭력, 차별, 그리고 헌법 제5조 및 제8조에 따른 존엄성과 평등권 침해로 직접적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의 이번 결정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사회적 혼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단순히 용어 변경을 통해 사회적 논란을 회피하려는 단편적인 시도로 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3/malaysian-government-replaces-the-term-lgbt-with-deviant-cultur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AI 시대, 유럽 의회서 '하나님 형상' 기반 인간 존엄성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031_6a389d166b0cd_Prinsenhof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의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간 존엄성의 근간이 '하나님의 형상'에 있다는 성경적 개념이 강조되었다고 유럽복음주의연합(European Evangelical Alliance)의 제프 파운틴(Jeff Fountain)이 전했다.<br />
<br />
지난달 교황은 첫 회칙에서 AI를 21세기 도덕적, 사회적 도전으로 규정했으며, 최근 브뤼셀 유럽 의회에서는 'AI 시대의 건강과 복지'를 주제로 한 대화가 열렸다. 이 대화는 리스본 조약 제17조에 따라 종교 및 철학계와 유럽연합(EU) 기관 간의 정기적이고 투명한 대화를 의무화한 일련의 행사 중 하나다.<br />
<br />
파운틴은 이러한 행사가 기독교적 목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관점이 EU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화에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자유사상가, 인본주의자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AI에 대한 가치 기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br />
<br />
특히, 여러 발언자는 인간 존엄성이 오직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성경적 개념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AI가 의학, 교육, 통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지만, 동시에 인간을 데이터, 효율성, 이윤 또는 알고리즘 통제로 축소시키는 시스템으로부터 인간 존엄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교황의 경고를 언급했다.<br />
<br />
교황은 인간의 창의성과 과학적 독창성을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선물로 인정하면서도, 기술은 결코 인간의 주인이 아닌 하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적 힘만이 인간의 성취와 구원, 의미와 도덕성, 초월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기술 우상 숭배'의 유혹에 인류가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인간은 생산성이나 지능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뿌리를 둔 신성한 존엄성을 지닌다는 것이다.<br />
<br />
브뤼셀 대화 참가자들은 국제 협력, 민주적 감독, 투명성, 책임성, 도덕적 성찰을 통한 AI의 윤리적 거버넌스에 대한 교황의 촉구를 지지했다. AI 시스템은 경제, 여론 등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 존엄성을 오직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성경적 개념에만 국한시키는 것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기술 발전의 긍정적 측면을 인정하면서도, 인간의 자유 의지와 책임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indow-on-europe/35067/ai-ancient-values-for-todays-challeng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MLB 경기장서 펼쳐진 문화 전쟁, 성경적 관점의 반론 제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180019_6a3a3dbcde1ee_sfgiantsjpg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북미 지역에서 프로 스포츠는 종종 문화 전쟁의 첨병 역할을 하며, 선수들은 대중적 플랫폼을 통해 정치적으로 유리한 발언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당시 존 칼로스와 토미 스미스의 항의 행동, 그리고 전직 미식축구 선수 콜린 캐퍼닉의 국가 연주 중 무릎 꿇기 시위가 대표적인 예다.<br />
<br />
최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들이 성경적 메시지를 담은 모자를 착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월은 미국에서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의 달'로 지정되어 있으며, MLB 30개 팀 중 29개 팀이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6월 12일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를 열었고, 선수들은 팀 로고가 무지개 색으로 디자인된 모자를 착용했다.<br />
<br />
그러나 해당 경기에서 등판한 투수 5명 중 3명은 모자에 성경 창세기 9장의 무지개와 관련된 구절을 적어 넣었다. 이는 대홍수 이후 하나님이 무지개를 통해 언약을 세우신 사건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성경적 관점에서 무지개의 의미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나머지 투수 1명은 일반 팀 모자를 착용했다.<br />
<br />
이러한 선수들의 행동은 예상대로 팬들과 일부 공직자들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유니폼에 임의로 문구를 새기는 것이 리그 규정 위반이라며 선수들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선수들의 '개인적인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포용성에 대한 조직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쉬 홀리 미국 상원의원은 MLB 커미셔너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br />
<br />
성소수자 운동은 자신들을 여성이나 인종 집단과 동등한 수준의 차별 금지 권리를 가진 집단으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96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캠페인 데이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선수들은 유니폼에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성경적 무지개의 의미를 왜곡하고 동성애 옹호라는 세속적 흐름에 휩쓸린 측면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창세기 9장의 무지개 언약은 노아와 그 후손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를 성소수자 운동의 상징과 동일시하는 것은 성경의 본래 의미를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스포츠계의 문화 전쟁에서 선수들이 정치적 올바름에 굴복하지 않고 성경적 가치관을 수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075/culture-wars-on-the-baseball-fiel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18: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살고 나라도 산다”…기독언론비전클럽 제2차 포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요한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초대교회와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60_023.jpg" title="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60_023.jpg" alt="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60_023.jpg" /><br style="clear:both;" /></span></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늘날 한국교회가 예배의 본질을 잃고 사회적 신뢰를 상실해 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 회복을 통한 교회와 국가의 재건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독언론비전클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장 박병득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살고 나라도 산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주제로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차 포럼을 개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포럼에서는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 대표총재이자 원주충만교회 담임인 한요한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발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늘날 한국교회는 예배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팬데믹 이후 비대면 예배가 일상화되는 과정에서 성도들의 신앙 열정도 크게 약화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를 향한 세상의 질문 앞에 성경적 해답을 제시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주목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오직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하는 의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에게 집중되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인간의 존재 목적 자체가 예배에 있기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늘날 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는 인간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경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무엇보다 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가인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실패한 예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에서 비롯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중심과 진실함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늘날 많은 이들이 예배 시간에 도장 찍듯 참석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진정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만남이 없다면 그것은 가인의 예배보다 못한 형식주의에 불과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꼬집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처럼 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에 실패한다는 것은 신앙의 근원이 흔들리는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삶의 중심을 잃는 인생의 실패로 직결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우려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렇기에 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참된 교회의 의미는 눈에 보이는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 성령을 모신 성도들 자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성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진정한 예배는 행위보다는 우리의 삶 전체를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삶의 예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로 확장되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요청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74_8559.jpg" title="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74_8559.jpg" alt="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374_8559.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더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본질을 잃은 교회는 외형은 살아있으나 영적 능력이 죽은 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도리어 사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사탄의 회당과 같은 교회는 내부적 갈등과 분열로 점철될 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한국교회가 예배와 본질을 회복할 때 비로소 이 민족을 영적으로 선도할 참된 영적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절망과 혼란에 빠진 이 시대와 사회를 향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될 때 교회는 교회다워지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 시대에 참된 예배 회복과 교회 본질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발제 후 논평은 이성중 사무총장과 전태석 목사가 맡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성중 사무총장은 한국교회가 예배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는 한요한 목사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사무총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예배를 회복하는 문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인과 아벨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받지 않으시는 예배의 차이를 설명한 부분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반드시 되새겨야 할 중요한 메시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04_2663.jpg" title="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04_2663.jpg" alt="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04_2663.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와 함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늘날 교회가 출석 중심의 신앙생활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만남을 경험하는 예배로 나아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의 본질은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거듭난 공동체이며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강조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핵심 가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 회복과 함께 공동체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도 병행돼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가 윤리적 책임과 공공성을 회복할 때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복음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제언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 내부의 문제를 지적하고 경고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회복과 치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돼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회복의 길을 제시할 때 한국교회가 다시 바로 설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내다봤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16_8309.jpg" title="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16_8309.jpg" alt="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16_8309.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태석 목사는 교회 본질 회복과 예배 회복 운동에 공감하면서도 이를 실제 교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의 본질과 초대교회 회복을 강조하는 주장에 깊이 공감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나 신학적 논의에 머무르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신학적 접근이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전 목사는 마케팅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4P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략</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roduct·Price·Promotion·Place)’</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교회 현실에 적용해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첫째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프로덕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roduc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와 관련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 회복의 핵심은 성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 목회자들이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둘째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프라이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rice)’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측면에서는 교회의 물질주의를 경계하며 헌금이나 재정 기여가 신앙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셋째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프로모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romotion)’</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과 관련해서는 유튜브와 디지털 플랫폼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선교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한국교회의 재정난과 높은 미자립교회 비율을 언급하며 시대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마지막으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플레이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lace)’</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와 관련해 교회는 지역사회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접근성과 선교적 입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31_4015.jpg" title="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31_4015.jpg" alt="26072313a8ae2baadaa34508d9aa6fc4_1782198431_4015.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한요한 목사는 포럼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한국교회를 향한 비판이나 정죄가 아니라 본질 회복을 위한 외침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초대교회와 성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 교회를 손가락질하거나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가 본질로 회복하고 초대교회로 돌아가며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며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운동은 특정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한국교회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책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같은 목적과 소망을 품고 성령 안에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 목사는 특히 교회의 본질이 왜곡되거나 훼손될 경우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본질이 온전히 회복돼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신앙의 뿌리를 회복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내가 남보다 더 나아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 회복을 외치라고 주신 소명 때문에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와 함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보호해 오셨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덧붙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3T16:03:11+09:00</dc:date>
</item>
<item>
<title>[기독만화] 구시복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01</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dstv.kr/data/editor/2606/5932075c72f2626110d4c41d8cc94906_1782180680_6359.jpg" title="5932075c72f2626110d4c41d8cc94906_1782180680_6359.jpg" alt="5932075c72f2626110d4c41d8cc94906_1782180680_6359.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97) </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3T11:11:2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앨빈 플랜팅가, '정당화된 기독교 신앙' 출간… 악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반론 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7</link>
<description><![CDATA[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철학자인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 1932-)가 저술한 '정당화된 기독교 신앙(Warranted Christian Belief)'이 출간되어 신앙의 정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이 책은 칼뱅신학교 명예교수이자 기독교 철학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플랜팅가의 오랜 연구와 사유가 집약된 역작으로, 특히 기독교 신앙이 직면하는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인 '악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철학적 반론을 제시한다.<br />
<br />
플랜팅가는 이 책에서 신앙이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와 정당성을 갖춘 합리적인 신념임을 역설한다. 그는 특히 악의 존재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결정적인 반증(defeater)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기존의 많은 반기독교 논증들이 악의 문제를 논증의 핵심으로 삼아 신 존재를 부정하려 했으나, 플랜팅가는 이러한 논증들이 결정적인 실패를 맛보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악의 존재가 신앙을 포기할 만한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영적, 목회적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br />
<br />
플랜팅가는 악의 문제가 신앙의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반증'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악의 존재와 신의 존재가 논리적으로 양립 불가능하거나, 악의 존재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논증들이 설득력이 부족하며, 신앙을 가진 이들이 겪는 고통과 악에 대한 분노가 반드시 신앙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반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욥기, 시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탄식 등 성경의 여러 사례를 통해 고통 속에서도 신앙을 견지했던 인물들을 조명하며, 악의 문제는 신앙의 합리성을 부정하는 논증이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겪는 영적 씨름의 과정임을 보여준다.<br />
<br />
이 책은 '신은 왜 악을 허용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신학적, 철학적 깊이를 더하며, 기독교 신앙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중요한 지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랜팅가의 치밀한 논증은 악의 문제로 인해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이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정당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교회의 재탄생' 아닌 '개혁'… 정통 신학계, 5가지 오해 지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46_5-myths-about-reformation.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 500주년을 넘어선 오늘날, 개혁주의 신학계는 종교개혁에 대한 일부 통념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정통 신학의 회복을 위한 복음주의’(Theological Retrieval for Evangelicals)라는 기치 아래, 가빈 오틀런드(Gavin Ortlund) 저, ‘종교개혁에 관한 5가지 오해’(Myths about the Reformation)와 같은 저작들을 통해 종교개혁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역사적 맥락과 목표를 정확히 평가하면서도, 개혁주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역사 신학과의 교류를 통해 현대 교회가 어떻게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제시한다.<br />
<br />
**종교개혁, '교회의 재탄생' 아닌 '개혁'**<br />
<br />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종교개혁이 마치 죽었던 교회가 다시 살아난 '재탄생'이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종교개혁가들은 교회가 완전히 소멸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두운 부패 속에서도 교회를 보존해 오셨다고 믿었다. 따라서 그들의 사역은 교회의 '재탄생'이 아닌 '개혁'이었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 교회가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우리는 로마 교회를 거룩하다고 부르며, 그 모든 좌석을 거룩하다고 부른다”고 말하며 교회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요한 칼뱅 역시 마태복음 28장 20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께서 통치하시는 한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이라며 교회의 생명력을 역설했다. 후대의 개혁주의 신학자들, 예를 들어 프란시스 투레틴(Francis Turretin)은 “우리의 교회는 바벨론 자체 안에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택함 받은 자들의 남은 자를 항상 바벨론 가운데서 보존하셨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장은 급진적 분리주의자들과 구별되는 역사적 종교개혁의 특징을 보여준다.<br />
<br />
**과거 부정 아닌 '고대 교회 회복' 시도**<br />
<br />
종교개혁이 과거의 전통을 부정하고 오직 성경만을 내세웠다는 주장 역시 잘못된 통념이다. 실제 개혁가들은 초기 교부들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요한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 서문에서 교부들이 로마 가톨릭과 달리 개혁주의적 입장을 지지했음을 상세히 기록했다. 존 주얼(John Jewel)의 ‘영국 교회 변증’(Apology for the Church of England) 역시 다양한 교부들의 글을 통해 성경과 교회의 개혁주의적 이해를 확립하려 했다. 칼뱅은 1539년 추기경 사돌레토(Sadoleto)와의 논쟁에서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은 교회의 고대 형태를 갱신하는 것이었다”고 밝히며, 종교개혁이 과거의 부정이라기보다는 ‘고대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했음을 분명히 했다.<br />
<br />
**선례 없는 사건 아닌 '연속된 저항의 흐름'**<br />
<br />
종교개혁이 아무런 선례 없이 갑자기 발생한 사건이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마르틴 루터 이전에도 로마 교회의 부패에 저항한 인물들이 있었다. 14세기 영국의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와 15세기 보헤미아의 얀 후스(Jan Hus)는 종교개혁의 선구자로 꼽힌다. 12세기 아놀드주의자(Arnoldists)와 발도파(Waldensians), 12-13세기 알비파(Albigensians) 등 더 거슬러 올라가는 저항 전통도 존재한다. 프란시스 투레틴은 발도파와 알비파를 ‘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라 칭하며 “본질에 있어서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레틴은 분리주의 그룹이 아닌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저항, 예를 들어 794년 프랑크푸르트 공의회의 우상 숭배 비판이나 9세기 라트라무스(Ratramnus), 11세기 베렝가리우스 투르스(Berengar of Tours)의 성찬론에 대한 반대 등을 지적하며 종교개혁이 역사적 저항의 흐름 속에 있었음을 강조했다.<br />
<br />
**분열된 교회 상속, '새로운 분열' 아냐**<br />
<br />
종교개혁이 교회를 분열시켰다는 비판도 있지만, 이는 당시 교회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개혁가들은 이미 동서방 교회의 분열(1054년)로 나뉘어 있던 교회를 상속받았다. 또한 중세 말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미 다양한 내부적 갈등과 분열의 요소를 안고 있었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새로운 분열을 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분열 속에서 발생한 개혁 운동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정통 신학계의 분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창세기 1장, 7가지 해석 방식 조명… 신앙과 과학의 접점 탐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29_95ae95b42e5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전자책 '[eBook]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저자 그레그 데이비드슨, 케네스 터너,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미상)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 1장이 담고 있는 다층적인 의미와 장엄함을 조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신앙과 과학의 접점을 탐구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그레그 데이비드슨은 지질학자로서 과학적 관점에서 창세기 1장을 분석하며, 케네스 터너는 신학자로서 풍부한 신학적 문헌을 바탕으로 해석을 더한다. 두 저자는 현대 기술 시대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창조 기원과 관련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br />
<br />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이 무엇과 같은지에 대한 기초를 제공하며, 이는 성경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책은 특히 기원 과학과 관련하여 현대인들이 직면한 상황을 초월하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창세기 1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인간의 믿음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창세기 1장의 해석에 있어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함을 지적하며,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해석 방식이 현대 독자들에게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창세기 1장의 과학적 해석에 대한 접근 방식이 성경의 본질적인 신학적 메시지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해석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성경 본문이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자와 과학자의 협업, 노아 홍수 내러티브의 역사성과 신학적 의미를 탐구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20_b797b48ed426c226a1720e7f87564d2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된 트렘퍼 롱맨 3세와 존 H. 월튼의 저서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는 노아 홍수 사건의 역사적 사실성과 그 안에 담긴 신학적 메시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용중 교수가 번역하고 이종수 편집고문이 감수한 이 책은 신학자와 과학자가 협력하여 창세기 1-11장의 홍수 내러티브를 17가지 명제를 통해 분석한다.<br />
<br />
저자들은 창세기 1-11장이 이후 이어지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 대한 언약 내러티브의 배경을 제공하는 장치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경 저자들이 사건의 순수한 사실 재구성보다는 신학적 메시지 전달에 더 큰 관심을 두었으며, 사건 자체가 아닌 사건에 대한 해석이 영감받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은 노아 홍수 사건의 문자적 역사성보다는 '하나님이 언약을 통해 인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질서를 가져다주시며, 에덴에서 상실된 임재의 회복을 향해 역사하신다'는 신학적 메시지에 맞춰져 있다.<br />
<br />
책은 고대 근동 및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굴된 문헌들을 소개하며, 이들 문헌에 유사한 홍수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성경과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 모세가 과거의 사료를 바탕으로 성경을 기록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한, 현대 지질학계와 과학계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홍수 지질학 옹호자들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인용하며, 구원에 필수적이지 않은 주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과 열린 자세로 소통할 필요성을 역설한다.<br />
<br />
이러한 저자들의 주장은 성경의 축자 영감을 신봉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도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성경 저자가 신학적 메시지 전달을 위해 과장법을 사용했다는 주장은 창세기의 다른 내러티브에 대한 해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계와 고대 근동 문헌이 노아 홍수의 문자적 역사성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성경과 과학이 일치할 때만 성경 기록의 명확성을 신뢰할 것인지, 혹은 불일치할 경우 어디에 우위를 둘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독자 각자에게 남겨진 과제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출간… 21세기 한국교회, 종말론적 성찰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08_9677_50764_14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도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가제)가 최근 출간되어 한국교회 내 종말론적 성찰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이 책은 21세기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성경적 종말론에 입각한 신앙적 태도를 재정립할 것을 촉구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 A 교수는 한국 신학계에서 저명한 종말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에 걸쳐 성경의 예언과 역사적 맥락을 깊이 연구해 왔으며, 특히 한국교회가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도전에 직면하여 본질을 잃어가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해왔다. 이번 저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성도들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하는 저자의 오랜 소망이 담겨 있다.<br />
<br />
책은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상대주의가 교회 안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흐리게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일부 교회에서 성경적 종말론을 왜곡하거나 세속적인 성공과 결부시키는 경향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망각하고 현세적인 것에만 몰두하게 만든다고 분석한다.<br />
<br />
A 교수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종말의 징조들을 명확히 제시하고, 성도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성경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종말론이 단순히 미래에 대한 예측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강력한 동기임을 강조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신앙은 성도들에게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게 하는 힘이 된다고 역설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한국교회가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종말론적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한 신학자는 “현대 교회는 종말론을 신비주의나 비과학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건강한 종말론적 관점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에 중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책의 내용이 다소 강경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br />
<br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성경적 진리로 돌아가 종말의 때를 분별하며 깨어 기도하는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종말론적 성찰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가운데 경건한 삶을 살아갈 것을 도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09+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