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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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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국토교통기술대전, 미래 도시 기술 현실화 현장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47_e1a1cce07dbd8d2405f7d7c5b7212e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미래 도시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 연구개발(R&amp;D) 종합 전시회로, 약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br />
<br />
전시회는 모빌리티, 스마트 건설, AI 시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흐름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 구간을 예측하는 기술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과거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발전하는 교통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주었다.<br />
<br />
도심항공교통(UAM)과 자율주행 기술 전시관 역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UAM과 실제 서비스 적용을 준비 중인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교통 환경의 변화를 예고했다.<br />
<br />
또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K-철도 기술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철도 건설 기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 등도 소개되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br />
<br />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자율주행차, UAM, 디지털 트윈, 스마트 건설, K-철도 기술 등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도시의 안전을 높이고 이동을 편리하게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국토교통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4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공연 관람료 1만원 할인권 24만 장 배포… 문화 향유 기회 확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40_165b319dc6b67b76164244e853ea7c4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 관람료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권은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온라인 예매처 5곳(네이버 예약, 놀유니버스,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과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 전용 할인권은 3개 예매처에서 추가로 1인 2매 발급된다.<br />
<br />
할인권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발급되며, 8월 20일까지 수령하여 9월 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실제로 한 정책기자는 이번 할인권을 활용해 대구의 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수도권 할인권과 수수료 면제 쿠폰을 적용받아 1만원에 연극 티켓을 예매했으며, 평소 공연 관람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경험에 비추어 이번 할인 혜택이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br />
<br />
대구의 '대명공연거리'는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앞에 위치하며, 40여 개의 소극장과 예술 단체가 밀집해 있는 예술의 중심지다. 이곳에는 액터스토리, 한울림, 골목 실험극장 등 다수의 소극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공연 시작 전 관객들이 머물 수 있는 '대명공연예술센터'도 마련되어 있다. 센터 내에는 휴대전화 충전 시설과 탁자, 냉방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2층에서는 전시도 열려 기다리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다.<br />
<br />
한편, 대명공연거리의 우전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성용훈의 말 없는 이야기, 홈런'은 야구 선수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무언극으로, 실제 야구 경기와 같은 현장감을 살린 연출과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맥주와 팝콘 등 간식 판매, 야구 유니폼과 용품 판매 등도 이루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해당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방송국의 취재와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br />
<br />
이번 공연 할인권 배포가 침체된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농촌 활력 증진 방안 발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30_8420066e54758cba4986d6b5011d2a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행정안전부는 청년 유입을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사정1리의 '글로컬타운' 사례는 이러한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마을은 외국인 청년을 핵심 주체로 삼아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콘텐츠화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며 전국 각지에서 청년과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변모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최우수 청년마을로 음성군을 선정했다.<br />
<br />
청년마을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 차를 맞았으며, 현재 전국 61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자원 활용 상품 개발, 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청년 유입을 이끌고 있다. 올해 4월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2026 청년마을 발대식'에서는 전국 51개 청년마을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성공 비결을 공유했으며, 새롭게 선정된 10개 청년마을도 소개되었다. 정부는 선정된 청년마을에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컨설팅 및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br />
<br />
정부가 청년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배경에는 심화하는 지역 소멸 위기가 있다. 2026년 6월 기준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곳에 달하며, 특히 전라남도가 16곳으로 가장 많다. 이에 정부는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국정 목표로 삼고 지역균형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을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세우는 정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br />
<br />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창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4000곳으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5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 유휴시설 활용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브랜딩, K-미식벨트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빈집과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청년과 생활인구를 위한 주거 및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 주민과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청년마을이야말로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3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2026년 하반기부터 사회안전망 강화…일·가정 양립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집중</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22_071797afadb3c448f561d5e63697219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고용, 가족, 복지 분야의 제도 개선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 제도의 범위와 강도를 넓혀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며 노동자의 권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가장 큰 변화는 임신 단계부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확대다.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출산 전에도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이 가능해진다. 배우자 출산 전후 휴가 역시 출산 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되며, 유산·사산 시 5일 범위의 휴가도 새롭게 도입된다. 11월 27일부터는 우선지원대상기업 노동자의 난임치료휴가급여 일수가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급여 상한액도 두 배로 늘어난다. 연간 6일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4일이 유급으로 보장된다.<br />
<br />
아이 돌봄 방식도 더욱 유연해진다. 8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단기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휴원·휴교, 방학, 질병·사고 등으로 등원·등교가 어려울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일부터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동료에게 업무분담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에게 적용된다.<br />
<br />
근무 시간 관련해서도 변화가 있다. 12월 10일부터는 하루 근로시간이 4시간인 노동자가 요청할 경우 별도의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7월부터는 전국 가족센터에서 예비부부 및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가족 유형별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는 하반기부터 강원 태백, 속초, 영월 등 기존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던 13개 지역에서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이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br />
<br />
한편, 제도 밖에 있던 사람들을 복지 안전망 안으로 포용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10월 29일부터는 비양육 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에게 가구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나라가 먼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양육비를 18세까지 지급하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된다. 7월 1일부터는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췌장장애'가 추가되어 관련 환자들도 장애 등록 및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br />
<br />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가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되며,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와 돌봄서비스가 연계 지원된다. 또한,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5개 유형 시설에 청년인턴 479명을 배치하여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를 늘린다. 학교 밖 청소년의 수능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6월 4일부터 모의평가 응시료를 연 2회까지 전액 지원하며, 9월부터는 생계 위기 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운영 지역이 전국 229개 시·군·구로 확대된다.<br />
<br />
임금 체불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도 강화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복지 제도 확대는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함께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인간 존엄성 및 책임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양육비 선지급제와 같은 제도는 부모의 양육 책임을 국가가 대신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성경에서 강조하는 가정의 중요성과 부모의 책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2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세계 4위 기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11_a783f56294ec9101d98429ef6d2d118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한민국의 6월 수출이 월간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 또한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br />
<br />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271억 4000만 달러 증가한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br />
<br />
반도체 수출은 200% 증가했으며,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28%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59.5% 증가한 45억 4000만 달러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br />
<br />
주요 품목별로는 20대 수출 품목 중 18개 품목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 수요 폭발과 고정가격 상승에 힘입어 199.5% 증가한 44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컴퓨터 수출은 308.8% 증가한 54억 1000만 달러, 무선통신기기는 51.9% 증가한 1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 />
<br />
자동차 수출은 5.8% 증가한 6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자동차 부품은 2.4% 감소한 17억 4000만 달러에 그쳤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로 12.9% 늘어난 2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은 수출 단가 상승으로 49.8% 증가한 5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물량은 감소했다. 석유화학은 18.8% 증가한 4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 />
<br />
철강은 14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하며 9.6% 증가한 21억 4000만 달러를, 비철금속은 45.8% 증가한 18억 2000만 달러로 6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일반기계 수출은 7.5% 증가한 40억 8000만 달러로 5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바이오헬스는 14.1% 증가한 19억 2000만 달러, 화장품은 42.5% 증가한 13억 4000만 달러로 각각 6월 중 최대 실적과 증가세를 이어갔다. 농수산식품은 16.8% 증가한 1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 />
<br />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대중국 수출은 92.1% 증가한 200억 3000만 달러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은 78.6% 증가한 20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대아세안 수출은 86.6% 증가한 183억 달러로 5개월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EU 수출은 31.8% 증가한 76억 2000만 달러로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을 넘어섰다. 반면 대중동 수출은 8.4% 감소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br />
<br />
상반기 기준 수출은 49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으며, 수입은 3584억 달러로 16.6% 늘어 138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반도체 수출은 1924억 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br />
<br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는 대외 불확실성 증가 속에서도 AI 서버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와 기존 주력 품목 및 유망 소비재 품목의 고른 선전으로 상반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는 수출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품목·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이뤄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300_ab0afb9c43b55dc8dd8e33105422732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방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에게도 업무대행수당이 지급되며,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는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게 된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지방공공기관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비정규직·저임금 근로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중점을 뒀다.<br />
<br />
개정안에 따라 지방공공기관은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보완하기 위한 공정수당을 계약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 수준인 최저임금의 118%를 기준으로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으며, 2027년부터는 생활임금 지급으로 늘어나는 인건비를 총인건비 인상률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이 생활임금 제도를 활용해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도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을 대체하기 위해 충원하는 인력의 인건비를 한시적으로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확보를 원활하게 하여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각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기준에 따라 소속 지방공공기관의 2027년도 예산편성기준을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통보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으로 공공부문이 비정규직과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선도하고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3:0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도수치료 비용 표준화 및 이용 기준 강화… 환자 부담 경감 및 과잉 진료 방지 기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53_d5a307d731442e797d18a9a9e6a3ce3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의료기관별로 상이했던 도수치료 비용이 이달부터 1회 4만 3850원으로 통일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에 관리급여 제도를 도입하여 가격을 표준화하고 이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 진료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br />
<br />
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수치료는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마련함으로써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br />
<br />
그동안 도수치료는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진료비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나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커 오남용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에서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 수가와 급여 기준을 확정했다.<br />
<br />
이번 고시 개정으로 기존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비용(1회 평균 약 11만 원)은 1회 4만 3850원으로 적용된다.<br />
<br />
또한, 도수치료 인정 횟수가 주 2회, 연간 총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학적 판단에 따라 연간 최대 24회까지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의료기관은 도수치료 시행 시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이용 횟수를 확인하고 청구해야 한다.<br />
<br />
정부는 도수치료 효과 평가와 치료 기록을 의무화하고, 단순 재활치료나 기본 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하도록 하는 등 진료 기준도 강화했다. 인정 횟수를 초과한 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및 환자 본인에게 비용 청구가 불가하다.<br />
<br />
한편,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도수치료와 달리 피로 회복이나 체형 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따른 도수치료는 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이용해야 한다.<br />
<br />
보건복지부는 이번 관리급여 도입으로 도수치료 가격 안정화와 불필요한 과잉 진료 예방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3년마다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세부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관리급여 도입은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방지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 비급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의료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면세품 교환 절차 간소화… 7월 1일부터 국내서 편리하게 교환 가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44_bf125d72025dd778dfc5a0df0c3d8eb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앞으로 면세점에서 구입한 미화 800달러 이하 물품은 입국 시 세관 신고나 다음 출국 없이도 국내에서 편리하게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면세점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면세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세판매장 특허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제도 개선으로 면세범위(미화 800달러) 이내에서 구입한 물품은 입국 시 휴대품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국내에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에서 교환하려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입국 당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관에 물품을 유치해야 했으며, 교환된 물품도 다음 출국 때 공항이나 항만 인도장에서만 받을 수 있어 재출국 계획이 없는 여행객은 사실상 교환이 어려워 환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br />
<br />
앞으로는 면세범위 이내 물품은 휴대품 신고 없이도 국내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다음 출국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교환된 물품은 면세점을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편이나 택배를 통해서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교환 대상은 불량이나 하자가 없는 동일 물품, 또는 동일 모델 가운데 색상이나 크기 등이 다른 물품으로 한정된다.<br />
<br />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입국 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국내 교환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교환 절차와 가능 여부는 면세점별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한 면세점에 문의한 뒤 교환을 신청하면 된다.<br />
<br />
관세청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면세산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앞으로 외국인 여행자는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K-뷰티와 K-식품 등 국내 제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하고 면세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국산품 구매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도 면세점 매장 입점 부담을 줄이면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이번 개정은 면세점 이용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제도 개선을 통해 면세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4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피지컬 AI 1강' 도약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공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36_5bf7b4c6b852c77a70a87896e9af35b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대한민국을 '피지컬 AI 1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데이터, 기술, 확산, 생태계 등 4대 추진 전략을 담은 청사진을 공개했다.<br />
<b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이달 1일 K-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br />
<br />
정부는 피지컬 AI가 아직 초기 시장 단계에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이 양질의 현장 데이터, 최적의 실증 현장, 국민의 AI 수용성 등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강국이 될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이에 따라 정부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풀스택 기술 확보와 제조, 농업, 국방, 돌봄 등 전 영역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br />
<br />
먼저 정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되는 실데이터와 합성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야별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범용 데이터와 분야별 데이터를 한 곳에 집적하고, 데이터의 유효성 검증 및 상호운용성 표준 제정 등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br />
<br />
또한, 기업이 필요한 범용 행동 데이터를 자유롭게 획득·학습·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 모빌리티, 농업 등 현장의 특화 데이터도 확보·활용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피지컬 AI 범용·특화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를 구축한다.<br />
<br />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정부는 사람처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작업 및 정밀 조작이 가능한 범용성을 갖춘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 온디바이스에서 AI 모델이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 등 3대 공통 기반 기술 확보를 통해 피지컬 AI 풀스택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LG전자, 마음AI, KT, 카이스트, 서울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월드모델을 중심으로 기반 기술 확보에 착수했다.<br />
<br />
더불어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지역 제조 현장에 선도적으로 실증하고, 타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한편, 디바이스 기술과 안전·신뢰 확보를 위한 통신·보안 기술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br />
<br />
정부는 부처별·분야별 피지컬 AI 적용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기술을 수요와 연결해 신속하게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데이터 구축·활용, 실증·상용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범부처 정책을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br />
<br />
또한, 기술 개발, 실증·상용화, 산업 육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망 스타트업부터 핵심 기업에 이르는 맞춤형 투자를 지원한다. 피지컬 AI 활용 실무인재부터 모델 개발 고급인재까지 전방위 인재 양성체계를 갖추는 등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br />
<br />
이와 함께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모델, 솔루션뿐만 아니라 통신망, 시스템 통합, 데이터센터, 보안, 운영 등 피지컬 AI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풀스택을 국산화하고 이를 수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민간의 창의적인 도전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1강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U 철강 쿼터 축소에 산업부, 통상애로 대응반 가동 및 국내 수요 창출 지원 약속</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25_49e55f675cfc934cb591742a8ca39dc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산업통상부가 유럽연합(EU)의 새 철강 조치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통상애로 대응반을 가동하고 국내 수요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산업부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EU의 새 철강 조치에 따라 제도 안내, 선적·통관 지원, 현지 애로 상담 등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또한 조선, 방산, 재생 에너지 등 주요 전방산업과 철강업계 간 공급망 협력을 지원하고, 보세공장 관리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하여 우회 덤핑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br />
<br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EU의 새 철강 조치 시행에 따른 내용을 공유하며, 세부 품목 및 기업별 영향을 점검하고 애로 해소 및 긴급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 />
<br />
EU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가 지난달 30일 종료됨에 따라 EU는 이를 대체할 새 철강 조치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정부는 그동안 업계와 소통하며 한-EU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 철강 무관세 쿼터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br />
<br />
이번 조치로 EU의 전체 무관세 수입 쿼터는 기존 3382만 톤에서 1835만 톤으로 46% 감소하며, 한국의 국가 쿼터는 기존 258만 톤에서 207만 3000톤으로 19.7% 줄어든다. 이는 다른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감축폭으로 평가되지만, 주력 시장인 EU에 대한 수출 여건과 현지 공급망에 영향이 우려된다. 또한 기존 EU향 물량이 다른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경쟁이 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br />
<br />
간담회에 참석한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품목별 영향과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통상애로 대응반을 통해 제도 안내, 선적·통관 대응, 현지 애로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직접 EU 측과 협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산업부는 이번 조치에 따른 수출 충격 완화와 국내 시장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조선, 방산, 재생 에너지 등 주요 전방산업과 철강업계 간 공급망 협력을 지원하고, 수입 철강재에 대한 정보 제출 제도화 및 보세공장 관리제도 운영을 통해 우회 덤핑에 대응한다.<br />
<br />
또한, 고부가가치·저탄소 전환 및 제조 AI 전환(M.AX)을 통한 생산성 제고 등 철강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EU 철강 쿼터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다.<br />
<br />
김 장관은 "산업 간 연계 강화와 불공정 수입재 차단 등으로 우리 쿼터 감축폭인 51만 톤 이상의 국내 수요를 창출해 우리 철강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EU 측 조치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과 각국의 보호무역조치 흐름 속에서 나타난 것으로, 앞으로 유사한 통상 환경 변화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2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엣지코틱스, 미 공군과 AI 플랫폼 실증 성공… 국방혁신단 인증서 수령</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16_1028147215_20260701115135_750510097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 엣지코틱스(EdgeCortix)가 미국 공군과 함께 현장 AI 플랫폼의 준비성을 입증하고 미국 국방혁신단(DIU)으로부터 성과 인증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은 엣지코틱스의 AI 플랫폼이 차세대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에 배치될 수 있음을 검증한 결과다.<br />
<br />
엣지코틱스는 이번 DIU 프로젝트를 통해 사쿠라-II(SAKURA-II) AI 플랫폼이 공중 작전을 포함한 다양한 작전 영역에서 고성능·저전력 AI 추론 역량을 제공하며, 상용 및 맞춤형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스펜서 리들 미 공군 주방위군 및 공군 예비군 사령부 시험센터(AATC) 운용 시험 책임자는 "미국 공군과 엣지코틱스는 사쿠라-II를 임무 체계에 통합하고 대규모 군사 훈련에서 비행 시험을 수행하며, 작전 시나리오 하에서 기내 AI 추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프로젝트에서 엣지코틱스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소(CMU SEI)의 독립적 검증 지원 하에 AI 벤치마킹 및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NASA의 중이온 시험을 통해 사쿠라-II AI 가속기 플랫폼의 방사선 내구성을 검증했으며, 이는 LEO에서 달 권역까지의 우주 및 국방 AI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합군 및 협력군 전반에 걸친 탄력적인 다중 영역 전장 연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프로토타입 첨단 지능형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통합하고 비행 시험을 수행했다.<br />
<br />
엣지코틱스의 사키아싱가 다스굽타 CEO는 "이번 성과는 엣지코틱스 사쿠라-II 플랫폼이 까다로운 항공우주 및 국방 환경에 배치될 준비가 되었음을 입증한다"며, "성공적인 벤치마킹, 방사선 시험, 항공기 탑재 통합 및 운용 비행 실증은 차세대 국방 및 우주 체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성과 탄력적인 AI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효율적 엣지 AI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한다"고 말했다.<br />
<br />
DIU의 성과 인증서는 상용 개발 엣지 AI 기술이 작전 관련 국방 환경에서 검증되었음을 인정하며, 차세대 항공우주 및 국방 임무 지원을 위한 잠재적 미래 배치 및 생산 기회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성공적인 비행 시험은 엣지코틱스 플랫폼의 항공기 탑재 배치에 대한 기술 성숙도(TRL)를 더욱 향상시켰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방 및 안보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은 국가 안보와 국민 보호라는 성경적 가치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으나, 기술의 오용 가능성과 인간의 욕망에 따른 전쟁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AI 기술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거나 윤리적 판단 능력이 결여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1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엣지코르틱스, 미 공군과 엣지 AI 플랫폼 시연 성공… 국방혁신부로부터 성공 각서 수령</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207_1028147215_20260701115135_750510097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 엣지코르틱스(EdgeCortix)가 미 공군과의 협력을 통해 엣지 AI 플랫폼의 준비 상태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미 국방혁신부(DIU)로부터 성공 각서를 수령했다고 전했다.<br />
<br />
이번 시연은 첨단 다영역 전장 연결성과 AI 기반 임무 시스템을 지원하는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엣지코르틱스의 SAKURA-II 플랫폼은 항공 작전을 포함한 실전적 환경에서 고성능, 저전력 AI 추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상업용 및 맞춤형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 />
<br />
미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과 엣지코르틱스는 SAKURA-II를 실제 임무 시스템에 통합하고 대규모 훈련에서 비행 시험을 진행하여, 작전상 관련 시나리오에서 전술적으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행 중 AI 추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br />
<br />
국방혁신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엣지코르틱스는 ▲카네기멜론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CMU SEI)의 독립적인 검증 지원을 포함한 AI 벤치마킹 및 성능 검증 ▲NASA의 중이온 시험을 통해 궤도 및 달 임무를 위한 SAKURA-II AI 가속기 플랫폼의 방사선 내성 시험 (파괴적 이벤트 없이 최소한의 일시적 영향 확인) ▲연합군 및 합동군 간의 복원력 있는 다영역 전장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제품 고급 지능형 게이트웨이 시스템 통합 및 비행 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br />
<br />
이번 시연은 엣지코르틱스 SAKURA-II 플랫폼이 혹독한 환경 및 작전 조건 하에서 첨단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방사선 내성 검증 활동은 궤도 및 달 임무 환경에 대한 SAKURA-II AI 가속기 플랫폼의 복원력을 검증했던 NASA와의 이전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br />
<br />
엣지코르틱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사키싱하 다스굽타 박사는 "이번 성과는 엣지코르틱스 SAKURA-II 플랫폼이 까다로운 항공우주 및 국방 환경에 대한 준비가 되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군사 기술의 발전과 국방 관련 협력에 대한 보도는 그 자체로 중립적일 수 있으나, 이러한 기술이 전쟁과 폭력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한 성찰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경우, 평화와 생명 존중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AI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거나 무분별한 살상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한 윤리적, 신학적 논의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2: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종로미술협회, 제26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158_1938441993_20260701014717_765834545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종로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6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종로의 역사, 문화, 장소성, 예술정신을 시각예술로 조명하는 종로미술협회의 대표 전시로,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전시에는 종로미술협회 회원 및 참여 작가 210명이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민화, 서예, 도예, 공예,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10점을 선보인다. 종로미술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종로의 시간과 기억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내고,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종로 예술의 현재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임춘순 종로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종로 예술의 품격과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종로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종로구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다.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와 알파색채는 협찬·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전시 개요는 다음과 같다. ▲전시명: 제26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 ▲전시 기간: 2026년 7월 1일 ~ 7월 7일 ▲전시 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참여 규모: 종로미술협회 회원 및 참여 작가 210명 ▲전시 작품: 210점 ▲주최·주관: 종로미술협회 ▲후원: 종로구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1:5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레필레오, 인터참 코리아 2026 참가… 코스메틱 및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151_3552632352_20260701112155_941440148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레필레오(LEFILLEO)'를 운영하는 제이크리컴퍼니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참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r />
<br />
제이크리컴퍼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G11 부스를 통해 레필레오의 코스메틱 라인업과 전문 관리용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솔루션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필레오는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탄력, 보습, 진정, 광채, 피부 장벽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특히 필오프팩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br />
<br />
이번 전시에서 레필레오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앰플, 세럼, 크림, 선케어, 필오프팩, 패치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코스메틱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른 맞춤형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각질 케어, 피부 정돈, 광채 개선, 탄력 관리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필오프팩 라인업은 브랜드의 코스메틱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제품군으로 소개된다.<br />
<br />
또한, 제이크리컴퍼니는 자체 공장을 보유한 제조 기반 기업으로서 자체 브랜드 개발과 함께 OEM·ODM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메틱과 에스테틱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레필레오 코스메틱 제품군과 함께 '인퓨스킨(Infuskin)'을 비롯한 전문 관리용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솔루션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br />
<br />
레필레오는 현재 북미, 일본,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인터참 코리아 2026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제이크리컴퍼니는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 및 제조 기업으로서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인터참 코리아 2026은 글로벌 뷰티 및 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뷰티·화장품 분야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이크리컴퍼니는 G11 부스에서 레필레오의 주요 코스메틱 제품과 전문 관리용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1:5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리본케어, 야간 세미나 성료… 미용업계 '비건 기술력' 주목</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142_3551723600_20260701164257_832126576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비건 저손상 염모제 전문 브랜드 리본케어(Re-BornCare)가 미용인들의 영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기획한 '제5차 정규 교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세미나는 영업 종료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헤어 디자이너와 살롱 원장들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염색 시장에서 주목받는 '원데이(One-day) 컬러펌' 시연이 진행됐다. 리본케어 측은 자사의 비건 컬러파우더를 활용한 시연에서 당일 펌과 염색을 병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모발 손상, 두피 자극, 색 빠짐 등의 부작용 없이 건강한 모발 상태와 선명한 발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리본케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기술적 궁금증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리본케어 관계자는 "매장 영업으로 바쁜 원장님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변경했는데, 기대 이상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살롱의 현실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리본케어는 고객의 두피와 모발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제품을 제공하며, 미용실을 위한 맞춤형 컬러 솔루션과 편리한 사용법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 경험 향상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단기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1: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창업경영진흥원, 국내 최초 ISO/ESG 국제선임심사원(보) 양성과정 개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135_3743896281_20260701170819_610364309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창업경영진흥원(KSMPA)이 국내 최초로 ‘IWA 48:2024 ISO/ESG 국제선임심사원(보)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7월 11일부터 4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탄소중립기업경영지원재단(CNF)과 오케이미디어그룹 산하 오케이아카데미가 후원한다.<br />
<br />
본 과정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워크숍협정 IWA 48:2024를 기반으로 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심사 역량을 갖춘 전문 심사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ISO 17024:2012 및 ISO 19011:2018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심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절차 및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다.<br />
<br />
교육은 7월 11일, 12일, 18일, 19일 나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형중고등학교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7월 7일까지이며,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대학교수, 기업 ESG 담당자, 기존 ISO 심사원 및 컨설턴트 등이 주요 교육 대상으로 한다.<br />
<br />
교육 과정은 ESG 개념과 IWA 48 규격의 제정 배경, 국제 ESG 프레임워크 비교, 조직 상황 분석, 리더십, ESG 기획, 지원 및 운용, 성과평가 및 개선 등을 다룬다. 또한, ESG 데이터 수집 방법론,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 실습, ESG 성숙도 평가, ISO 17024 및 ISO 19011 심사 가이드라인, 심사원의 자세와 역할 등을 학습한다. 3일차부터는 본격적인 심사원 실무 교육으로, 시작회의부터 현장심사, 결과 평가, 보고서 작성, 종결회의까지 전 과정을 팀별 롤플레이와 모의 심사로 체험하게 된다. 과정은 규격 이해도를 점검하는 종합 필기시험으로 마무리된다.<br />
<br />
교육 이수 시 ISO/ESG 심사원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ISO 17024·ISO 19011 기준에 따른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향후 관련 제도가 정식 발효될 경우 심사 이력을 추가하여 선임심사원 등록도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자는 탄소중립 진단사 교육과정을 별도로 이수하지 않아도 된다.<br />
<br />
주최 측은 이번 교육의 특징으로 ISO 통합 시스템적 접근방식, 실제 탄소 계수 계산 방법 제시, Scope 1·2·3 데이터 수집 방법론 습득, 국제 규격과의 연계 방안 제시, 지속가능경영보고 및 공시지표 사례 학습 등을 꼽았다. 교육비는 150만 원이며, 신청 및 문의는 한국창업경영진흥원(씨엔에프품질경영인증원)을 통해 가능하다.<br />
<br />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ESG 공시 의무화가 확대되면서 국제표준에 기반한 ESG 심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이번 과정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ISO 국제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ESG 심사원 양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연구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수단 구호품 수송 차량 피습… 인도적 활동가 5명 사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04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남수단에서 구호품을 싣고 이동하던 차량이 공격받아 5명의 인도적 활동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존 다우 재단(John Dau Foundation)이 운영했으며, 액션 어게인스트 헝거(Action Against Hunger)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이었다. 이 공격으로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관 라마나탄 발라크리슈난은 "인도적 활동가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절박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헌신한다. 그들은 결코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 또한 이번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정하며 책임자 처벌을 위한 조사를 요구했다.<br />
<br />
이번 사건으로 올해 남수단에서 사망한 인도적 활동가 및 계약직 직원은 총 29명에 달하며, 이는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직면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4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미수령 자금 반환 의무 규정 폐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18003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카프카적 금융 규정'을 폐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규정은 실제 수령하지 않은 자금에 대해서도 회원국에 반환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br />
<br />
이번 결정은 유엔의 행정 및 예산 문제를 담당하는 제5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유엔은 현재 회원국들의 의무 분담금 납부 지연으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채용, 평화 유지 활동, 인도적 지원 등 시스템 전반에 걸쳐 예산 삭감을 초래하고 있다.<br />
<br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기존 금융 규정이 기구의 '안정성을 위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총회 표결을 통해 회원국들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4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18: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어떻게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나… 인쇄술·교육·예술 등 다각적 요인 분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01090046_How-the-Reformation-Spread_256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의 불길이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시작해 유럽 전역과 영국까지 빠르게 확산된 과정에는 다각적인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R.C. Sproul이 저술하고 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한 도서 'How the Reformation Spread'(출간일 미상)는 종교개혁이 특정 인물의 노력만으로 확산된 것이 아니라, 당시 사회·문화적 환경과 결합된 여러 매체를 통해 전파되었음을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은 종교개혁의 중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가 대부분의 사역을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데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향력이 마치 연못에 돌을 던졌을 때 퍼져나가는 물결처럼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고 설명한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 사건은 종교개혁 확산의 서막이었다. 당시 루터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라틴어로 작성된 반박문은 독일어로 번역되어 인쇄술을 통해 불과 2주 만에 독일 전역으로 퍼져나갔다.<br />
<br />
이후 종교개혁 사상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유럽 대륙과 영국으로 전파되었다.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수천 명의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루터교 신학과 교회론을 체득하고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종교개혁 사상을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스위스 제네바의 칼뱅 아카데미와 마찬가지로 비텐베르크 대학은 종교개혁 사상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br />
<br />
인쇄술의 발달은 루터가 수많은 저서, 소책자, 신앙고백서, 교리문답서, 만화 등을 출판하여 자신의 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당시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었던 만화는 종교개혁의 핵심 메시지를 암호화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찬송가와 코랄(chorale) 작곡을 통해 개신교의 교리와 정서를 전파했으며, 종교극은 교회 내부가 아닌 시장에서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br />
<br />
또한, 당시 위대한 예술가였던 알브레히트 뒤러, 한스 홀바인, 루카스 크라나흐, 페터 비셔 등이 제작한 목판화와 초상화는 종교개혁 사상의 확산에 기여했다. 종교개혁가들의 초상화는 예술 작품과 결합되어 대중에게 그들의 메시지를 더욱 친숙하게 인식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br />
<br />
비텐베르크에서 런던까지 이어지는 종교개혁의 경로는 복잡했지만, 그 시작점은 비텐베르크임이 분명하며 그 영향력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국 종교개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는 윌리엄 틴데일이 꼽힌다. 그는 1524년 영국을 떠나 비텐베르크에서 수학했으며, 1526년 플랑드르에서 신약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초판을 출간했다. 이 성경은 수천 부가 영국으로 밀반입되었고, 이단으로 몰려 소각되기도 했으나 일부는 살아남아 신학적 불길을 지폈다.<br />
<br />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도사였던 로버트 반즈 역시 1532년 비텐베르크 대학에 입학했으며, 1540년 화형당했다. 또한, 중요한 종교개혁가였던 마르틴 부처는 1551년 영국 개신교도들의 초청으로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초빙되었다.<br />
<br />
이들 외에도 스위스 제네바를 경유하여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 있었다. 장 칼뱅은 마르틴 루터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친구들 때문에 파리를 떠나 제네바로 망명했으며, 그의 설교와 교육 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제네바는 유럽 전역에서 박해를 피해 온 망명자들의 피난처가 되었고, 특히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온 망명자들이 많았다.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을 이끈 존 녹스 역시 칼뱅에게서 종교개혁 신학을 배우기 위해 제네바에서 수학했다.<br />
<br />
칼뱅은 루터보다 26세 젊었지만, 루터의 사상은 젊은 칼뱅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칼뱅의 예정론은 루터가 그의 저서 '의지의 예속'에서 이미 논한 바를 계승한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영국에서 '피의 메리' 여왕이 즉위했을 때, 많은 개신교도들이 제네바로 피신했으며, 이들은 칼뱅의 지도 아래 영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성경이 바로 제네바 성경으로, 칼뱅의 설교에 큰 영향을 받은 주석이 각주로 포함된 최초의 성경이었다. 이 성경은 이후 100년간 영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성경이 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01T09: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역사적 아담, 성경적 진리인가 비유인가… 윌리엄 밴두드워드, 신간서 탐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01090031_fda6d597e9dff.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계의 오랜 난제인 ‘역사적 아담’의 실존 여부와 창세기 기록의 진실성에 대한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윌리엄 밴두드워드(William VanDoodewaard)가 저술하고 갓피플이 출간한 신간 『역사적 아담 탐구』(eBook, 출간일 미상)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서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br />
<br />
이 책은 아담이 역사적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인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진리를 재구성하는 비유적 이야기인지에 대한 교회의 오랜 고민을 다룬다. 밴두드워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역사적 해석들을 탐구하고 평가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역사적 아담’의 의미를 재조명한다.<br />
<br />
밴두드워드 저자는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맥락에서 성경의 권위를 옹호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단순한 비유가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원죄 교리 등 핵심적인 신학적 진리들을 수호하고자 한다. 이번 신간은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입장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과 진화론 등과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신앙 안에서 조화롭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br />
<br />
교계 관계자들은 “현대 사회에서 성경의 창조 기사, 특히 아담과 하와에 대한 기록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성경의 진리를 굳건히 붙잡고,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밴두드워드 저자는 우리보다 앞서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가르침을 회복하고 평가함으로써, 혼란스러운 시대에 성경적 진리를 분별하는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역사적 아담 탐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며, 독자들에게 인간의 기원과 성경의 진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01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어거스틴 웨타, '겸손의 규칙' 통해 '자기 존중'의 길 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01090018_707ec9f6ac88d5525af5aeef17ae740b.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다. 인간 본성은 높아지려 하지만, 성경은 낮아진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인트루이스 베네딕도 수도회 사제인 어거스틴 웨타(Augustine Wetta)가 쓴 『겸손의 규칙』(분도출판사, 민제영 역, 출간일 미상)은 자기 존중의 길을 겸손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이 책은 성 베네딕도의 『수도 규칙』 중 '겸손'을 주제로 한 제7장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현대 사회에서 혼란을 야기하는 피상적인 자존감 논의와는 차별화된, 무게감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랑과 자기 존중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저자는 성 베네딕도가 자기 존중을 거룩함의 한 형태로 보았으며, 이는 자기애가 아닌 자기 버림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며, 이는 은혜를 위한 지속적인 자기 비움의 여정이라고 강조한다.<br />
<br />
어거스틴 웨타는 『수도 규칙』 제7장에 제시된 12단계의 겸손을 통해 독자들이 경건에 이르는 길을 모색하도록 안내한다. 이 단계들은 시간 순서대로 반드시 진행되지는 않지만, 겸손을 위해 필수적이며 어느 정도 순차적인 성격을 지닌다.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자신의 욕망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이끌며, 자기 부정은 사명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내, 참회, 평정, 자기 겸허, 신중, 침묵, 품위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결국 겸손은 지혜로운 삶이며, 이는 분별력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br />
<br />
특히 이 책은 가벼운 자존감 논의가 자칫 자기애로 귀결되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참된 자기 존중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역설한다. 참된 사랑은 인내와 시련을 포함하며, 이러한 깊이 있는 논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책임감 있는 삶의 태도를 견지하도록 돕는다.<br />
<br />
『겸손의 규칙』은 『수도 규칙』과 함께 구비해두고 반복해서 읽으며 삶으로 체화해야 할 지침서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겸손을 통해 진정한 자기 존중을 회복하고자 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영적 자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01T09: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현대인의 번아웃, '진정한 쉼'으로 극복하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01090008_9610_50697_143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피로와 번아웃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도서가 출간되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멈출 수 있다. 안식의 쉼을 누릴 수 있다'는 이 책은 단순히 휴식을 넘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힘을 얻는 '진정한 쉼'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쉼과는 차원이 다른, 상상 이상의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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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사회의 끊임없는 경쟁과 성과주의 속에서 소진되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성경적 안식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이를 통해 영적, 정신적 회복을 얻을 수 있음을 역설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번잡함과 스트레스 속에서 진정한 쉼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성경이 제시하는 안식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삶에 적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회복과 충만의 메시지를 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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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현대 사회의 과도한 노동과 성취 지향적인 문화가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을 어떻게 침해하는지 분석하고, 성경적 관점에서 안식일의 의미와 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진정한 쉼이 단순히 육체적인 휴식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영적 재충전, 그리고 삶의 본질적인 목적을 되새기는 시간임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쉼을 통해 얻는 유익이 단순히 피로 해소를 넘어, 삶의 새로운 활력과 깊은 만족감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멈춤'의 중요성과 '쉼'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며, 영적 성장을 위한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01T09:00:0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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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설] 교회여, 다시 광장으로 나아가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시대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한편에서는 영적 갈증이 분출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옥죄는 법률이 제정된다. 영국 본머스 해변에 2,700명이 운집하고 130명이 세례를 받는 부흥의 장면이 펼쳐지는가 하면, 스페인에서는 성경적 상담마저 범죄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의회를 통과했다. 쿠바의 성도들은 전력난이라는 물리적 어둠 속에서 라디오 전파에 의지해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반된 소식들은 흩어진 파편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가 처한 영적 현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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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때에 군산 지역 교회들의 연합전도단 출범 소식은 작지만 의미 있는 응답이다. 개교회주의의 벽을 넘어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겠다는 선언은, 교회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교회는 성벽 안에 안주하는 신앙 공동체를 넘어,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선교적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조롱할수록, 교회는 더욱 연합하여 복음의 순수성과 능력을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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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의 그림자 아래 도덕적 타락과 사회적 불의가 만연했다. 이때 윌리엄 윌버포스를 중심으로 한 '클래펌 공동체(Clapham Sect)'는 굳건한 복음주의 신앙 위에서 하나가 되었다. 그들은 기도와 말씀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노예제 폐지, 아동 노동 착취 금지, 교육 개혁 등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일에 온 힘을 쏟았다. 수십 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대영제국의 노예무역을 폐지시키는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는 분열되지 않은 교회가 세상의 광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증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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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클래펌 공동체의 정신이다. 세상의 분열과 갈등을 답습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하나 되어 시대적 과제에 응답해야 한다. 스페인의 입법 시도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사회 역시 거센 세속주의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는 더욱 담대하게 광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군산의 연합처럼 지역 교회가 함께 울고 웃으며 복음을 전하고, 영국의 해변 세례식처럼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교회는 다시 세상의 유일한 희망으로서 그 본질적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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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히 선언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3-14). 맛을 잃은 소금, 등경 아래 둔 등불이 되지 않기 위해, 한국 교회는 연합의 깃발을 높이 들고 다시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01T07:10:4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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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어둠 속으로 흐르는 라디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98</link>
<description><![CDATA[쿠바 전역에 전기가 끊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이상 불이 들어오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견딜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인터넷도 하루 몇 시간만 겨우 연결되는 완전한 고립의 상황. 그 속에서 TWR 선교회의 라디오 방송이 '신앙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실어 나른다는 소식은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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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멈춘 듯한 절망의 시간에, 지지직거리는 잡음 너머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 메시지는 단순한 전파를 넘어, 고립된 영혼과 영혼을 잇는 생명의 다리가 되어주었을 것입니다. 최첨단 기술이 무력해진 곳에서, 가장 오래된 매체인 라디오가 가장 강력한 희망의 도구가 된 역설이 깊은 묵상을 안겨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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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강제 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코리 텐 붐 여사의 자서전 『주는 나의 피난처』(The Hiding Place)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죽음의 공포가 가득한 라벤스브뤼크 수용소에서, 코리 자매는 몰래 숨겨 들어온 작은 성경 한 권으로 매일 밤 예배를 드렸습니다. 벼룩이 들끓는 차가운 막사, 그 좁은 공간에 수많은 여인들이 모여들어 작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말씀은 절망의 한복판에서 그들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였고, 지옥 같은 현실을 이겨낼 유일한 힘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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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라디오 방송은 바로 그 수용소의 작은 성경과 같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예고 없이 정전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질병,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단절, 혹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깊은 영적 침체로 인해 세상과 단절된 듯한 어둠 속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화려한 불빛이 아니라,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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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잠시 모든 소음을 끄고 영혼의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춰보십시오. 당신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가장 절박한 고립 속으로, 주님은 오늘도 말씀의 전파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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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그 생명의 빛이 오늘 당신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시기를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01T07:10:4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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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논평] 인간을 해방하는 진리, '전환 치료 금지법'의 기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11</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의회가 통과시킨 소위 '전환 치료 금지법'은 인권 보호라는 미명 아래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라는 근본 가치를 침해하는 심각한 도전이다. 이 법안은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을 바꾸려는 모든 시도를 범죄로 규정하고, 당사자의 자발적 동의가 있어도 처벌 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변화와 회복을 소망하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고, 그들을 돕고자 하는 목회자와 상담가의 손발을 묶는 악법에 다름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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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이 사용하는 '전환 치료'라는 용어 자체는 매우 모호하고 광범위하여, 강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신앙 상담과 기도까지 포함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신앙과 내면의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인간의 모든 고뇌와 정체성의 혼란을 오직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으로만 재단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온전한 회복을 추구할 권리 자체를 박탈하는 행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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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만들어 모든 백성에게 절하게 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의 명령이 자신들의 신앙과 양심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풀무불의 위협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국가가 강요하는 획일적인 이데올로기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택했다. 오늘날 스페인의 법안은 현대판 금 신상과 같다. 성경이 말하는 죄와 거룩, 회개와 변화의 가능성을 부정하고, 특정 이데올로기 앞에 모두가 무릎 꿇을 것을 강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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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은 변화와 해방이다. 죄의 노예였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 구원의 본질이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 이 구원의 능력을 '치료'라는 부정적 프레임에 가두고 금지하려는 시도는 복음 자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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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복음주의 연합의 우려처럼, 이 법안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를 먼 나라의 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정한 인권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온전히 보장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형태의 영적 압제에 맞서 진리의 깃발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01T07:10:4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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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로 지방 여행 장려… 부산 영도 역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070446_4bd985bb5b782cb544bb75b3762cd42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8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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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숙박 할인 행사는 NOL, 여기어때, 11번가, 쿠팡트래블,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 30여 개의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할인 쿠폰이 발급되지만,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높아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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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타는 단순히 숙박비 할인에 그치지 않고, 부산 영도구와 같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산 영도구는 '깡깡이 마을'과 같은 독특한 역사적 장소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깡깡이 마을'은 과거 선박 수리 과정에서 나는 망치 소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곳에서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거리 박물관과 선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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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물을 활용하여 부산의 개항기부터 현재까지의 역동적인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설사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변천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며, 현장 학습을 나온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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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는 정부의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07:04: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청년미래적금' 출시… 프리랜서 등 청년 자산 형성 지원</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070438_6f8cd5529b8d6444ca03a3ba1602cfd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3년 만기 자유적립식 구조로 설계되었다.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간 한도는 600만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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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의 핵심은 단순 금리 외에 '정부 기여금'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납입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기여금이 지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일반형(6%)과 우대형(12%)으로 나뉜다. 또한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가입 유형은 신청 후 개인 소득 및 가구 소득 심사를 거쳐 자동으로 분류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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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신청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시중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했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전산 연계를 통해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하는 경우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가 필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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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활동으로 인해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저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 상품은 비교적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자유적립식 구조와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만기는 납입 부담을 줄여주며, 정부 기여금은 체감 수익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비대면 신청, 최소화된 서류 제출, 자동 심사 등은 실제 참여 과정에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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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부 정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자산 형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나 세상적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지원 정책이 장기적으로 개인의 근로 의욕을 저하시키거나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07:04: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경제 불확실성 시대, 신뢰할 수 있는 경제 정보 활용법</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070430_2196ae1cf8308f6c88da689a137668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코스피 지수 급등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투자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경제 스터디 모임 등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경제 콘텐츠 속에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난무하는 주식 관련 콘텐츠는 초심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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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개설한 '파인(FINE)' 포털과 한국은행의 경제 교육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파인'은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로서, 금융 상품 정보 조회, 금융회사 경영지표 확인, 신고 및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슬기로운 금융생활 길라잡이' 코너는 실생활에 유익한 금융 정보, 금융 교육 프로그램, 영상 뉴스, 카드뉴스 형태의 생활 금융 정보, 금융 용어 사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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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교육 콘텐츠는 경제 원리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한국은행이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며, 특히 '한은금요강좌' 시리즈는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등 실제 실무자들이 기준금리,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는 강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영상, 교사 대상 자료, 일반인 대상 경제지표 해설 영상,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낸 웹툰 등 다양한 수준과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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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경제에 대한 관심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파인'을 통해 금융 생활을 점검하고 검증된 정보를 습득하며, 한국은행 교육 콘텐츠로 경제 원리의 토대를 다지는 것이 효과적인 경제 감각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 공부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파인'과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것부터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07:04:3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신생아 특례대출' 정책, 주거 안정 및 저출산 극복 기대 효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070422_db9d5eca7ad966fd1c0af2f4805b2bd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의 '신생아 특례대출' 정책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정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출산 후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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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출산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대환대출 조건)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읍·면 100㎡) 이하 주택 구매 시 1.6%에서 3.3%의 저금리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부부 합산 소득 요건이 완화되어 맞벌이 가구의 경우 소득 2억 5000만 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 특례 대출 기간 중 출산 시에는 0.2%p에서 0.4%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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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책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아이 양육에 필요한 공간 확보를 위한 주거 이전을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생아 특례대출은 주택 구매 및 이전을 고려하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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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 외에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육아 지원 정책의 확대, 세금 공제 혜택 강화, 돌봄 시간 및 아동수당 수급 연령 조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만 9세 미만 자녀의 예체능 학원 교육비에 대한 세액공제도 연 300만 원까지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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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책적 지원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합계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부 정책이 출산율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영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07:04:2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농촌 관광 활성화 박차… 여름휴가철 농촌 여행 매력 부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01070414_619b24006f00da1daba02b4bf29fa90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농촌으로 유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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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전국 각지의 농촌 마을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체험과 특산물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주도의 무드 등 만들기, 경상도의 망개떡 빚기, 강원도의 바다 테마 디퓨저 만들기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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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촌 방문 여행을 대한민국 관광과 여행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히며, 현재 1,000개가 넘는 농촌 체험 마을과 다양한 농가 맛집, 양조장, 치유 농장 등이 갖춰져 있음을 강조했다. 송 장관은 도시민들의 바쁜 일상에 쉼표를 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농촌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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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관광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현재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주요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정부는 올해 여름 이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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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행 정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웰촌'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웰촌은 직접 취재한 고품질 콘텐츠와 함께 '농촌 여행지 지도'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예성 차장은 웰촌이 직접 취재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으뜸촌'과 '스타 마을' 제도를 통해 우수 농촌 마을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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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매달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하여 농촌 방문객에게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푸드와 농촌 관광을 연계한 'K-미식 벨트' 정책을 추진하며, 올해는 특히 'K-치킨 벨트'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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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농촌 관광 활성화 정책이 지나치게 세속적인 즐거움과 경제적 이익만을 강조할 경우, 농촌 본연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01T07:04:1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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