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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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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라이크라 컴퍼니, 인터텍스타일에서 섬유 혁신과 협업 선보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155_1028147215_20260826163832_71243015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가 중국에서 개막한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스 가을 에디션(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Autumn Edition)에서 무역 박람회 경험을 재해석했다고 밝혔다.<br />
<br />
지난해 'ALL IN' 콘셉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라이크라 컴퍼니는 징질리 신소재(Jingzili New Material), JYT 텍스타일(JYT Textile), 롄싱파 니트(Lianxingfa Knitting), 트렌드 텍스타일(Trend Textile) 등 파트너들과 함께 356제곱미터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지구(Lifestyle District)를 조성하여 협업 비전을 확장했다. 이 지구는 총 19개 공동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895제곱미터 규모의 파빌리온의 일부로, 섬유, 원단, 의류의 혁신이 어떻게 결합되어 작업과 여가 모두를 위한 매력적인 솔루션을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br />
<br />
라이크라 컴퍼니 아시아 부사장 제이슨 왕(Jason Wang)은 "의류 산업은 창의성에 기반하며,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때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며 "올해 우리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사고를 장려하며, 혁신이 개별 제품을 넘어 더 넓은 경험의 일부가 될 때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터텍스타일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우리 산업의 다음을 고무할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파빌리온 전반에 걸쳐 라이크라(LYCRA®),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브랜드 혁신은 상업용 의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보이며, 성능, 편안함, 지속 가능성이 어떻게 변화하는 소비자 및 산업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br />
<br />
주요 혁신 제품으로는 △직물에 땀이 비치는 것을 가려주고 습윤 및 건조 시 불투명도를 제공하며 습기 관리 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우븐용 섬유 '쿨맥스 클락FX™(COOLMAX CloakFX™)'가 있다. 이 제품은 100% 재활용 PET로 제작되었으며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아 버진 원료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우븐 및 니트용으로 인터텍스타일에서 처음 공개되는 '라이크라 핏400™(LYCRA FiT400™)' 섬유는 니트 버전이 3가지 성능 등급(Essential, Expanded, Elevated)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브랜드가 필요에 맞는 기능성과 지속 가능성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판덱스 없는 신축성과 의류 수명 내내 지속되는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우븐 버전은 기존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하루 종일 편안함을 제공하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낮은-중간 정도의 기계적 신축성을 갖춘 원단을 만든다. △재생 가능한 원료의 70%를 미국 중서부에서 재배된 옥수수에서 얻은 '재생 라이크라®(RENEWABLE LYCRA®)' 섬유는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의류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노력에 기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1:5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라이크라 컴퍼니, 인터텍스타일서 신소재 및 협업 모델 선보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147_1028147215_20260826163832_71243015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 추계 전시회'에서 새로운 무역 전시회 경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올인(ALL IN)' 콘셉트를 확장한 라이크라 컴퍼니는 356제곱미터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디스트릭트'를 조성하고, 징즈리 뉴 머티리얼, JYT 텍스타일, 롄싱파 니팅, 트렌드 텍스타일 등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섬유, 원단, 의류 혁신을 선보였다. 이 구역은 총 19개 공동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895제곱미터 규모의 파빌리온 일부로 구성되었다.<br />
<br />
라이크라 컴퍼니 아시아 부사장은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때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며, "이번 전시회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사고를 장려하며, 혁신이 폭넓은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을 때 가능한 시너지를 보여주기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는 라이크라(LYCRA®),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브랜드의 혁신 사례가 소개되었다. 특히 ▲땀 자국 방지 및 비침 방지 기능과 수분 관리 기능을 갖춘 우븐용 신제품 '쿨맥스 클로크 FX(COOLMAX CloakFX™)' 섬유는 100% 재활용 페트(PET)로 제조되었으며 ▲사전 공개된 '라이크라 핏400(LYCRA FiT400™)' 섬유는 에센셜, 익스팬디드, 엘리베이티드 세 가지 등급으로 제공되어 브랜드별 요구에 맞는 기능과 지속 가능성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총 70%의 재생 가능 성분으로 제조된 '리뉴어블 라이크라(RENEWABLE LYCRA®)' 섬유는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면서 의류 탄소 발자국 감축에 기여한다.<br />
<br />
라이크라 컴퍼니 데님 및 기성복 제품 카테고리 디렉터는 '리얼 라이프를 위한 디자인: 기능성 우븐 원단이 일상복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COOLMAX CloakFX™ 섬유를 포함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br />
<br />
라이크라 컴퍼니는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위한 섬유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라이크라(LYCRA®),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1:4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북청소년센터, 'YOP 페스티벌' 개최…청소년 주도 참여형 축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138_2948631028_20260826155314_627837950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19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성북청소년축제 Y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만들고 축제 1000% 즐기기!'를 콘셉트로, 참가자가 직접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선택해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완성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br />
<br />
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을 단순한 관람객이나 소비자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축제를 완성하는 주체로 세운다는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선택하고 자신만의 하루를 만들어보는 축제"라며, "청소년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축제는 센터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 공연, 평생교육 발표회 및 작품 전시, 진로·AI·디지털 체험, 만들기 체험, 푸드존, 스탬프 이벤트,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는 '스비콘서트'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br />
<br />
또한 AI 페이스 로봇, 피지컬 AI 로봇, 드론 체험 등 미래 역량과 연결된 프로그램과 함께 웹툰 제작 체험, AI 포토카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문화재복원사 진로 체험, 업사이클 애착인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 />
<br />
먹거리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으며, 체험 스탬프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한편,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스스로 내일의 가치를 찾는 청소년 중심센터'를 미션으로 삼고, 청소년의 성장, 미래,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1: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웰다잉'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132_3527015999_20260826155658_853374087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13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내 삶의 해피엔딩(HAPPY ANDING)'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웰다잉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 />
<br />
'내 삶의 해피엔딩'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 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웰다잉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이번 캠페인에서는 웰다잉 OX퀴즈, 웰에이징 체크리스트, 한마디 보드 등 세 가지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었으며, 50명 이상의 복지관 회원이 참여하여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 중에는 '웰다잉'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다는 의견과 함께, '좋은 캠페인'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br />
<br />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관련 활동 결과물을 복지관 1층 로비에 게시하여 다른 회원들도 웰다잉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삶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8월 20일에는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평가회 및 수료식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br />
<br />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br />
<br />
한편,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초구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행복한 어르신들의 스마트 복지 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1: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카메룬, 휴일마다 열리는 공동체 춤 축제 '발 당상'으로 세대 간 화합 도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045_IMG-20260821-WA0005-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카메룬 남부 에볼로와 지역 및 인근 마을에서는 휴일마다 젊은이들이 모여 공동체 춤의 밤을 즐긴다. 이 행사는 오락, 사교, 경제 활동을 결합한 것으로, 프랑스어로 '발 당상(bals dansants)'이라 불린다. 정식 축제는 아니지만,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br />
<br />
23세 딜런 아코노는 에볼로와에서 공부하며 휴일마다 고향 마을을 찾아 '발 당상'에 참여하는 것을 연례 전통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저녁 시간의 활기찬 분위기를 정말 즐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1세 앨리스 아테바는 수도 야운데에 거주하며 친구의 초대로 올렘 마을의 '발 당상'에 처음 참석했다. 그는 "호기심에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br />
<br />
행사의 중심은 춤추는 공간이다. 특별한 시설 없이 땅바닥에 네 개의 막대기를 꽂아 경계를 표시한 공간이지만, 밤이 되면 마을의 디스코텍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은 조명과 함께 춤추는 사람들 주변으로 젊은이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임시로 마련된 술집과 작은 노점들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발 당상'은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람들이 모여 음악과 춤을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6/in-cameroon-before-the-scroll-there-was-the-dance-floo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아이티 교회 피습 사건, 22명 사망… 국제사회 지원에도 혼란 가중</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180009_6a8e8eb67f347_robin-canfield-CkCV7vTmmz4-unsplash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에서 범죄 조직이 교회에 피신해 있던 주민들을 포함해 최소 47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엔(UN)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이 중 22명이 피신처였던 교회에서 희생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캥스코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범죄 조직 '비브 안삼(Viv Ansanm)'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수도 주변 지역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사건 발생 당시 여러 채의 가옥도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아이티 경찰은 용의자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건 발생 몇 시간 후에는 60명의 추가 납치 사건도 보고되었다. 유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3,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400명이 부상당했으며, 140만 명이 집을 잃고 피난길에 올랐다. 아이티 전체 인구 1,400만 명 중 약 60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br />
<br />
아이티는 2016년 이후 선거가 치러지지 않았으며, 올해 말 선거 개최 계획이 있다. 2021년 쥐브넬 모이즈 당시 대통령 암살 사건은 국가적 혼란을 가중시킨 주요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br />
<br />
국경없는의사회와 같은 구호 단체들은 운영 중인 병원과 보건 센터에서 납치 및 폭력 위험으로 인해 활동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엘 파이스 신문에 따르면, 유엔 주도로 범죄 조직과 싸우기 위해 약 1,000명의 외국 군대가 파견되었으나, 이마저도 충분하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폭력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 없이 단순히 범죄 조직의 소행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아이티의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배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국제사회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것에 대해,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정의와 평화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740/gangs-in-haiti-murder-22-refugees-in-a-churc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18: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교단/교회] 한부모 가족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여의도순복음교회 ‘동행의 손길’ 확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69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부모 가정에 유모차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5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 전달</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b>자립준비청년 해외연수도 지원</b></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b><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792_9957.jpg" title="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792_9957.jpg" alt="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792_9957.jpg" /><br style="clear:both;" /></b></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의도순복음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영훈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가 한부모 가족에게 유모차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의 해외연수를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과 다음 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b></b></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행복한 대한민국과 함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026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부모 가족을 위한 사랑담은 유모차 전달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자립준비청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금 전달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을 잇달아 개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먼저 베다니홀에서 열린 유모차 전달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행복한 대한민국이 주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주관하고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협력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교회는 올해 전국 한부모 가정에 유모차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8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를 지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16_1212.jpg" title="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16_1212.jpg" alt="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16_1212.jpg" /><br style="clear:both;" />여의도순복음교회의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사랑담은 유모차<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지원은 올해로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3</span>년째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2024</span>년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120</span>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50</span>대<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올해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82</span>대 등 지금까지 모두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252</span>대를 전달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지원 대상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전국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영훈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째 이어온 유모차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귀한 생명을 지켜내는 한부모 가족 곁에 교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약속</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부모 가정이 세상 속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전달식에 이어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보호출산제의 성과와 의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를 주제로 특별 정책 강연을 진행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 전 차관은 한부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미혼모 관련 복지정책 현황을 설명하고 생명 존중과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과제를 제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06_5015.jpg" title="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06_5015.jpg" alt="bba63e35de0915b982e9501b06193a39_1787707806_5015.jpg" /><br style="clear:both;" />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해외연수 지원에도 나섰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행복한 대한민국</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해외 연수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청년들의 리더십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번 연수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일본을 방문해 현지의 고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은둔 청년 문제와 대응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특히 지원을 받는 청년들이 단순한 해외 탐방에 그치지 않고 고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은둔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대안을 모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우리 청년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리더로 당당히 도약하길 바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자립준비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사회적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생 위기와 취약계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과 미혼모 시설 후원 등 생명존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행복한 대한민국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취업 등을 지원하며 다음 세대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6T10:28:4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아돌프 폰 하르낙, 수도원주의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서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02</link>
<description><![CDATA[독일의 저명한 교회사가이자 신학자인 아돌프 폰 하르낙(Adolf von Harnack, 1851-1930)의 저서 'Monasticism: Its Ideals and History and 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가 국내에 소개된다. 이 책은 11세기 서방 교회의 수도원 개혁 운동과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수도원주의의 이상과 역사, 그리고 그 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br />
<br />
하르낙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학자로서, 초기 기독교 역사와 교리사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의 방대한 연구는 역사적 예수와 원시 기독교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집중되었으며, 특히 교회의 제도화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신학적 흐름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이번에 소개되는 저서는 이러한 하르낙의 학문적 깊이와 통찰력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 중 하나다.<br />
<br />
이 책은 11세기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제2차 수도원 개혁 운동에 주목한다. 클루니 수도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 개혁은 처음에는 세속화된 교황권에 대항하는 경건하고 지적인 제후와 주교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이후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Hildebrand)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며 서방 교회에 효과적인 개혁을 가져왔다. 하르낙은 이 개혁이 복음주의적 노선이 아닌, 가톨릭적 노선을 따랐다고 분석한다. 개혁의 초기 목표는 수도원 내의 규율 회복과 진정한 금욕, 경건의 회복이었으나, 점차 성직자의 수도사적 규율에 대한 복종과 수도사들이 규정한 영적 권위가 평신도와 제후들을 포함한 전 교회에 미치는 영향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br />
<br />
특히 하르낙은 클루니 수도사와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 운동이 서방 수도원주의로 하여금 '모든 성인 신자에게 있어 유일한 기독교적 삶의 방식'으로서 자신을 내세우고, 이를 전 교회에 인정받으려 하는 결정적인 주장을 펼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이는 수도원주의가 끊임없이 세속 교회와 접촉하며 전 그리스도교 세계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교회를 섬기려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도원주의가 추구하는 기독교적 자유는 개인의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포함한다는 것이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하르낙의 이러한 분석에 대해, 수도원주의가 교회의 도덕성과 삶의 이상에 있어 단일한 기준을 제시하려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도원주의가 모든 성인 신자들을 수도사적 규율 아래 두려는 경향은, 교회의 보편적 은혜와 다양한 직분론에 대한 이해와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한, 수도사들이 추구했던 '초자연적으로 갱신된 제국'에 대한 희망과 로마 교황이 추구했던 정치적 야망 사이의 긴장 관계는, 수도원주의와 개혁된 세속 교회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지적한다.<br />
<br />
하르낙은 11세기 수도원 개혁 운동이 십자군 전쟁의 직접적인 열매를 맺게 한 원동력이었음을 강조한다. 이는 교회의 지배권이 지상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는 열망을 반영하며, 유럽 전역에 새로운 종교적 열정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이러한 열정이 때로는 교회의 정치적, 법률적 질서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동방 교회와는 달리 서방 수도원주의가 정치나 국가 권력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하르낙의 저서는 수도원주의가 단순한 금욕주의를 넘어, 교회의 개혁과 사회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던 복합적인 운동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통해 개인의 내면적 성찰과 신앙의 여정을 탐구함으로써, 수도원주의의 이상과 그 역사적 실천 사이의 간극을 깊이 있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와 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수도원주의의 본질과 그 시대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6T09: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계, '기억 상실' 서구 복음주의권 향해 경고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6090034_Screenshot-2025-12-23-at-8.44.34_E2_80_A.pn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서구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적 뿌리와 역사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현대 사회의 세속적 흐름에 휩쓸려 과거의 신앙 유산을 망각하는 '세속주의'의 한 단면으로 분석된다.<br />
<br />
이러한 진단은 최근 출간된 'Memory, the Reformation, &amp; Revival'(가제: 기억, 종교개혁, 그리고 부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제기된 것으로, 저자는 마이클 A.G. 아자드 하이킨(Michael A.G. Haykin) 박사로 알려졌다. 하이킨 박사는 서던 침례신학대학교의 교회 역사 교수이자 앤드류 풀러 침례신학연구소 소장으로, 기독교 역사 및 부흥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br />
<br />
하이킨 박사는 인간에게 주어진 기억력이라는 선물이 개인의 정체성 확립에 필수적이듯, 공동체와 국가 역시 과거를 기억할 때 현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구 복음주의권은 이러한 기억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는 곧 '복음주의적 망각'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는 "우리의 신앙 선조들은 누구였으며 무엇을 믿었는가? 그들이 경험한 하나님은 어떠했으며, 그것이 우리가 계승한 교회를 어떻게 형성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러한 역사적 망각이 복음주의 진영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마치 영화 '애드라인'(2015)의 주인공이 "왜 이렇게 적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br />
<br />
하이킨 박사는 성경 역시 기억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신명기 24장 9절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모압 땅에서 네게 행하신 일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명하며, 역대기상 16장 12절과 시편 105편 5절은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가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라"고 권면한다. 또한 누가복음 17장 32절은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고, 히브리서 13장 7절은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룬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이 말하던 바의 끝에 믿음을 본받으라"고 가르친다.<br />
<br />
특히 올해는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며 종교개혁의 불씨를 지핀 지 500여 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종교개혁이 오늘날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의 기원이 되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중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이 사람을 심판과 지옥에서 구원하는가?", "누가 우리를 심판과 지옥에서 구원하는가?",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라는 네 가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종교개혁이 필연적이었다고 분석했다.<br />
<br />
하이킨 박사는 종교개혁이 복음의 기본 진리를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결혼과 가정, 교회와 국가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경적 관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종교개혁은 '개혁'과 '부흥'이라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설명하며, 성령의 개혁적인 역사는 필연적으로 사람들과 제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부흥을 동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518년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린 신학 토론회에서 루터가 "많은 일을 하는 자가 아니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많이 믿는 자가 의롭다"는 25번째 논제를 통해 자신의 신학적 핵심을 피력했을 때, 오히려 그의 수도원 동료들이 대거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예로 들었다. 이는 종교개혁이 성령의 거듭나게 하는 역사와 회심을 동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6T09:00:3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파이퍼·D. A. 카슨, '목사로서의 신학자' 역설…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실천 균형 필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6090022_5c9aa6105882a.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존 파이퍼와 D. A. 카슨이 공저한 도서 '신학자로서의 목사 &amp; 목사로서의 신학자'(The Pastor as Scholar &amp; The Scholar as Pastor)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알앤알북스에서 출간했으며, 출간일은 2024년 5월 15일이다. 저자들은 목회자와 신학자가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초점을 모두 갖춰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며, 목회자-신학자 및 신학자-목회자가 되는 것의 의미를 제시한다.<br />
<br />
존 파이퍼는 미국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그의 신학은 종종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풀러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마크 럽과 함께 '하나님 중심 신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D. A. 카슨 역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로, 신약학 및 문화 비평 분야에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해왔다. 그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그의 신학은 성경의 권위와 복음주의적 정통성을 수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 />
<br />
이 책은 두 저자가 자신의 소명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학자로서의 면모와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통합적으로 고민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들은 간증과 교훈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학적 탐구와 목회 현장 사이의 균형을 요구한다. 이는 현대 교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속에서, 성경적 진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성도들의 삶에 적용하는 목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목회자들에게 신학적 탐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동시에 학자들에게는 목회 현장의 필요를 잊지 않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실천의 균형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자칫 두 영역의 고유한 특성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목회자와 신학자 모두가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연마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교회에도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6T09:00:2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복음으로 자녀 양육,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전수의 해법 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6090014_f4d330802356041478da4ae009d4cc7b19115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다음 세대가 복음을 잊고 ‘다른 세대’로 변모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복음에 기초한 자녀 양육을 통해 신앙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br />
<br />
이는 강성환, 길미란 씨가 공저하고 세움북스에서 출간한 『복음으로 함께 자라는 믿음의 공동체』(출간일 미상)에서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다. 저자들은 부모 사역자로 섬기며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들을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복음 전승이 단절되는 원인을 잘못된 자녀 양육 방식에서 찾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왜 복음은 전승되지 못하는가?’와 ‘어떻게 하면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며, 복음이 과거의 ‘추억’으로만 남게 된 현실을 진단한다. 저자들은 현대 자녀 양육의 문제점을 ‘주일학교의 발전’과 ‘교회 교육 전문가에게 신앙 교육을 위탁하는 현상’에서 찾는다.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 부모들이 신앙 교육의 책임을 교회에 맡기면서, 복음이 지식 전달에 그치고 삶과 분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분석이다.<br />
<br />
또한, 저자들은 부모들이 자녀를 제자 삼는 사명에서 멀어진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첫째는 신앙 교육이 ‘부모에서 교회로’ 이동한 점, 둘째는 ‘남편의 리더십이 무너진’ 점, 셋째는 ‘자녀를 제자 삼는 건강한 모델을 찾기 어려운’ 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 부재와 교회의 공동체성 상실로 이어진다고 책은 설명한다.<br />
<br />
책은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부모라는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부모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무를 수행하는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특히 책의 핵심인 ‘복음으로 양육’하는 방법론에서는 은혜가 사라진 율법적 가르침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부모 스스로가 죄인임을 인지하고 복음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 드러나는 부모의 죄성은 이미 내면에 존재했던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원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br />
<br />
저자들은 ‘부모 마음의 죄’가 복음 전수에 가장 큰 장애물임을 지적하며, 자녀에게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준비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홈스쿨링을 넘어 체계적인 자녀 양육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부모들과,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각 장을 나누어 공부하기에도 용이하며,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6T09: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신학계, '기독교 역사 왜곡' 논란 도서에 '신학적 오류' 지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6090005_9704_50791_145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도서 'лҒҲм§Ҳкёҙ мқҖнҳңм—җ л¶ҷл“ӨлҰ° мӮ¶'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가 기독교 역사 해석에 있어 정통 신학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이 책은 특정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 기존의 통념과는 다른 해석을 제시하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해석이 성경적 근거와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br />
<br />
해당 도서는 기독교 역사 속 특정 인물과 사건을 재조명하며, 기존의 이해와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정통 신학계의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br />
<br />
정통 신학계의 한 관계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역사 해석은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과 배치될 뿐만 아니라, 역사적 고증 또한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기독교 역사는 성경이라는 명확한 기준 위에서 해석되어야 하며, 자의적인 해석은 오히려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특정 사건에 대한 왜곡된 해석은 기독교의 근본적인 진리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br />
<br />
이러한 비판은 해당 도서가 제시하는 내용이 기독교의 정체성과 신앙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기독교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성경적 진리에 기반해야 하며, 이를 벗어난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함께, 정통 신학에 기반한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6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메마른 땅에서, 산을 오르는 기도를 생각합니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6</link>
<description><![CDATA[유럽 대륙이 기록적인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쩍쩍 갈라진 논바닥과 누렇게 타들어 가는 들판의 이미지가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물 한 방울이 얼마나 귀한 생명수인지, 풍요 속에서는 잊고 지내던 것의 소중함을 메마른 땅이 온몸으로 외치는 듯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와 같은 가뭄의 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열정은 메마르고 관계는 갈라지며, 영혼의 샘은 바닥을 드러낸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갈라진 땅을 내려다보며 발만 동동 구르기 쉽습니다.<br />
<br />
그런데 바로 그때, 스위스의 목회자들이 해발 2,300미터 니젠 산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툰 지역과 계곡들을 한눈에 굽어보며 지역의 부흥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했다고 합니다. 메마른 현실에 주저앉는 대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하늘의 관점을 구한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저는 19세기 영국의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뮐러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수천 명의 고아들을 오직 기도로 양육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이 하나도 없는 '가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식탁에 앉히고 음식이 없는 빈 접시 앞에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 빵집 주인이 밤새 구운 빵을 싣고 와 문을 두드렸고, 우유 배달 마차가 고장 나 남는 우유를 모두 주고 갔다는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조지 뮐러는 문제의 현장에서 절망하는 대신, 기도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바라보았습니다.<br />
<br />
우리의 삶이 영국의 메마른 들판과 같다고 느껴질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산을 오르는 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에만 매몰되어 있던 시선을 들어 더 높은 곳을 향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말입니다. 시편 121편 1-2절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산을 바라보는 행위는 단순히 자연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나의 힘과 지혜가 다한 그 자리에서,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의 도우심을 구하는 간절한 외침입니다.<br />
<br />
혹시 지금 영혼의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스위스의 목회자들처럼 기도의 산에 올라보시면 어떨까요. 창밖의 작은 산이든, 조용한 골방이든, 나만의 니젠 산 정상에 올라 내 삶의 터전을 굽어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 보십시오.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고백할 때, 그분께서 우리의 갈라진 마음에 은혜의 강물을 채워주실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6T07:1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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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논평] 인공지능의 편리함, 신앙의 '야성'을 거세할 것인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8</link>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기술이 신앙의 영역에 스며들면서, 그 효용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본질적 과정의 훼손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다니엘 고메즈 산체스의 지적처럼, 문제는 AI가 부정확한 신학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신앙 성숙에 필수적인 고유의 과정을 생략시키고 인간을 의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이는 신앙의 '야성(Wildness)'을 거세하고, 잘 길들여진 '반려 신앙'으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심각한 경고이다.<br />
<br />
신앙의 여정은 본질적으로 비효율적이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씨름의 과정이다. 구약의 인물 야곱은 얍복 나루에서 날이 새도록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했다. 그는 그 처절한 싸움 끝에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지만, 환도뼈가 위골되어 평생 다리를 저는 장애를 안고 살아야 했다. 이 이야기는 신앙의 축복이 안락한 소파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밤샘의 사투와 지워지지 않는 상흔을 통해 주어짐을 웅변한다. AI는 우리에게 야곱의 씨름을 생략하고 축복의 결과만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속삭인다. 즉각적인 기도문 생성, 맞춤형 설교 요약, 신학적 질문에 대한 즉답은 우리를 얍복 나루의 고통스러운 밤으로부터 도피하게 만든다.<br />
<br />
이러한 기술적 편의주의는 신앙을 깊은 인격적 만남이 아닌, 얄팍한 정보 소비의 차원으로 격하시킨다.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대신, AI가 요약해준 '핵심 메시지'를 취한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수고 대신, 개인화된 영적 조언을 구한다. 이는 결국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단절시키고, 신앙을 자기만족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다.<br />
<br />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명확히 경고했다. 디모데후서 4장 3절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라고 말한다. AI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유혹적인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와 수준에 맞춰 가장 듣기 좋은 말,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을 속삭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br />
<br />
따라서 교회는 AI 기술 활용에 대한 명확한 신학적, 목회적 가이드라인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 노동력 절감이라는 효율성의 잣대가 아니라, 성도의 신앙을 성숙으로 이끄는 본질적 과정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기술은 도구일 뿐, 결코 신앙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야곱이 남긴 절뚝거림의 흔적이야말로 그가 하나님을 대면한 영광의 상징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 교회는 성도들이 편리함의 유혹을 이기고, 거룩한 씨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훈련하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6T07:1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메마른 땅과 전쟁의 포화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묻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7</link>
<description><![CDATA[유럽 대륙이 수백 년 만의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우크라이나의 도시는 전쟁의 포화로 신음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생명의 근원인 물이 말라붙은 땅의 갈라진 틈으로 절규가 새어 나오고, 다른 한쪽에서는 무고한 피가 스며든 땅 위로 슬픔의 강이 흐른다. 이처럼 문명의 심장부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은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총체적 단면을 보여준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묻지 않을 수 없다.<br />
<br />
오늘의 시대는 단순히 물리적 가뭄과 전쟁의 위협에만 직면한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적 파고는 신앙의 본질적 과정마저 위협하며, 쉽고 편리한 답을 제공함으로써 고뇌와 묵상, 기다림이라는 성숙의 과정을 생략하려 한다. 이는 마치 목마른 자에게 바닷물을 건네는 것과 같다. 당장의 갈증은 해소되는 듯하지만, 결국 더 극심한 영적 갈증과 공허로 이끌 뿐이다. C.S. 루이스가 그의 저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묘사했듯, 악마는 인간을 거창한 악으로 넘어뜨리기보다, 세상의 소음과 편리함, 사소한 분주함으로 영혼을 잠식시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맞춤형 신앙'의 유혹은 바로 이 시대의 스크루테이프가 내미는 가장 세련된 독배일 수 있다.<br />
<br />
이러한 시대적 도전 앞에서 스위스 니젠 산 정상에 오른 목회자들의 연합 기도회는 교회가 가야 할 길을 상징적으로 제시한다. 그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세상의 방법론을 좇거나 기술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았다. 대신 가장 높고 고요한 곳에 올라, 자신들이 섬기는 땅을 굽어보며 창조주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는 문제의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하늘의 관점을 구하는 영적 행위이며, 모든 해답의 근원이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있음을 고백하는 신앙의 정수이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예레미야 2장 13절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고 말씀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가뭄과 전쟁, 기술의 도전에 직면한 이 세계를 향해 무엇을 외쳐야 하는가. 스스로 판 터진 웅덩이, 즉 인간의 지혜와 기술, 물질적 풍요가 결코 영원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선포해야 한다. 그리고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촉구해야 한다.<br />
<br />
이제 한국 교회는 세상의 메마름을 치유하고 전쟁의 상처를 싸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폐허 속에서 헌신하는 교회들처럼 고통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하며, 스위스의 목회자들처럼 세상을 품고 무릎 꿇어야 한다. 편리함의 유혹을 분별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진리를 향한 순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그것만이 터진 웅덩이 앞에서 절망하는 세상에 유일한 생수의 근원을 가리키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다하는 길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6T07:1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미 딥테크 혁신 협력 강화… 서울서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302_3551607752_20260825173817_5207906054.jpe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과 미국의 딥테크(Deep-Tech) 혁신 생태계 간 교류를 위한 '2026 한·미 딥테크 혁신 및 파트너십 워크샵'이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고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SIPC)가 밝혔다.<br />
<br />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연구 과제 지원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글로벌 딥테크 벤처캐피털인 MTM 벤처 파트너스(MTM Venture Partners), 그리고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SIPC)가 공동 주관했다. 워크샵은 양국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학계 및 산업계 리더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br />
<br />
이번 워크샵은 시스템 반도체, 양자 및 포토닉스, 첨단 제조,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지속가능 소재, 바이오 및 헬스테크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차세대 공동 R&amp;D 프로그램 설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br />
<br />
이혁재 서울대 SIPC 센터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경험이 결합될 때 더욱 강력한 딥테크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샵이 한·미 양국의 산·학·연이 협력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br />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미국 NSF의 지원과 공동 주관 기관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스케일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차세대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3: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마약성 약물 중독 예방 주간 맞아 대국민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223_g31d58a46d24f9d35a6503a7ec5cda0fa3e00ba58c06eab2f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약성 약물 중독 예방 주간을 맞아 불법 마약과 합성 독극물 퇴치를 위한 국가적 결의를 새롭게 다진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우리 행정부는 이 위협에 모든 근원에서 맞서고 있으며, 항상 국가 안보와 미국 국민의 안전, 건강, 복지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펜타닐과 기타 치명적인 마약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주, 지방 파트너들을 통합하여 카르텔의 미국 내 존재를 근절하기 위한 국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국토안보태스크포스를 창설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남부 국경을 확보하고 마약 테러 카르텔 및 갱단부터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해외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펜타닐 공급망을 해체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 관련 물질을 영구적으로 스케줄 1 약물로 분류하여 딜러와 밀수업자들이 법의 최대 강경한 처벌을 받도록 하는 HALT Fentanyl 법안에 서명했음을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최악의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여 미국 땅에 대한 이 공격에 맞서 국가 안보 자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해상 공급 경로의 흐름을 방해하기 위해 수십 척의 마약 밀매 선박에 대한 군사 타격을 지시했다고도 전했다.<br />
<br />
그 결과, 펜타닐 사망자는 단 1년 만에 22% 감소했고, 총 마약 과다 복용 사망자는 14% 감소했으며, 수천 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올해 초에 예방, 치료, 회복이라는 단일 임무를 위해 정부, 의료, 신앙 공동체, 민간 부문을 통합하는 '위대한 미국 회복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입증된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회복의 길에 있는 미국인과 가족을 지원하며, 모든 사람에게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건설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를 맞아 과다 복용 및 마약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모든 미국인을 기억하고, 그들의 기억을 간직한 가족들과 함께하며, 중독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presidential-message-on-overdose-and-drug-poisoning-awareness-week/"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2:2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에 대한 무임승차 종식 선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216_ga7e098c8b8598c21af049af9fd6c5ea565581556fd8c1582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백악관은 2026년 8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캐나다가 수십 년간 미국을 상대로 부당한 이득을 취해왔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최근 미국은 캐나다에 대해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목재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시장 접근을 제안했다. 그러나 캐나다 지도부는 이러한 제안에 대해 파트너십 대신 비합리적인 요구와 일방적인 거부로 일관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는 가장 어렵고 비합리적인 상대"라며, "그들은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더 이상 그런 특권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캐나다 지도부가 파트너십 대신 보복을 선택했으며, 미국은 더 이상 캐나다를 일방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president-trump-is-finally-ending-canadas-free-rid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2: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돌리 파튼 추모하며 조기 게양 지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210_g153a96c6daf94704b2b60d4f7f0696432bf12453e26014db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가수 돌리 파튼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 백악관은 이날 "돌리 파튼의 기억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미국 헌법과 법률에 따라 부여된 권한에 의해, 2026년 9월 1일 일몰까지 백악관과 모든 공공 건물 및 부지, 모든 군사 기지 및 해군 기지, 그리고 연방 정부의 모든 해군 선박에 미국의 국기가 조기로 게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모든 미국 대사관, 공관, 영사관 및 해외의 기타 시설, 군사 시설 및 해군 선박과 기지에서도 조기가 게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님의 해 2026년, 그리고 미합중국 독립 251주년에 이 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8/honoring-the-memory-of-dolly-part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2: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수장 및 적십자, 치명적 자율무기 통제 규칙 마련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2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가 화요일, 치명적인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통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는 전장에서 완전 자율 및 인공지능(AI) 유도 드론이 사용되고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온 가운데 나온 것으로, 더 늦기 전에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br />
<br />
이번 촉구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무기들이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욱 빠르고 광범위하게 제조 및 배치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왔다. 군축 전문가들은 무기 제조업체들조차 법적 문제에 대한 명확성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ICRC 총재 미르야나 스폴야리치 에거와 함께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이제 도덕적 경계선을 넘을 위험한 지점에 와 있다. 기계가 인간을 자율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거나 인간을 표적으로 삼는 자율무기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자율무기 개발 및 사용에 대한 논의는 전쟁의 복잡성과 정당방위의 성경적 원칙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강조하며, 무고한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일본, 2050년 기후 전망 발표…폭염 심화 경고</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5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기상학자, 과학자, 기업인, 프로 축구 선수들이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후 행동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연대하고 있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일본 전역에서 극심한 폭염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br />
<br />
최근 업데이트된 일본의 기후 인식 개선 캠페인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재 추세를 이어갈 경우 2050년의 삶이 어떠할지를 조명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2050 날씨 예보' 영상으로, 일본은 점점 더 심각해지는 폭염 문제에 직면해 있다.<br />
<br />
새롭게 도입된 용어인 '극심한 더위의 날(kokushobi)'은 기온이 섭씨 40도 이상으로 치솟는 날을 묘사한다. 이러한 날씨는 연일 일본 언론의 주요 뉴스를 장식하고 있으며, 도쿄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가 열사병으로 죽었다는 보도는 기온 상승의 심각한 영향을 더욱 부각시켰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고는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죄악과 타락으로 인한 자연의 신음과 고통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인위적인 노력만이 강조될 경우,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부총장, 토지 황폐화 복원 비용보다 방치 비용이 훨씬 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4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UN) 부사무총장이 몽골에서 열린 주요 유엔 토지 회의에서 토지 황폐화 복원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이 연간 1조 달러에 육박한다고 경고했다. 모하메드 부총장은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고위급 회의 개막 연설에서 각국 정부가 개별적인 복원 사업을 넘어, 예측 가능한 재정 지원과 토지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하는 국가 계획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 세계적으로 토지의 최대 40%가 황폐화되어 식량 생산과 생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가뭄은 2000년 이후 빈도와 지속 시간이 29% 증가했다. 2050년까지는 인구의 4분의 3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70개국 이상이 UNCCD 지원으로 국가 가뭄 계획을 수립했으며, 모하메드 부총장은 이제 이 계획들을 실행할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계획을 개발하도록 요청받은 후 이를 이행할 수단을 찾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며 "재정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토지 황폐화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간의 죄성과 타락한 본성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간과하고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탐욕과 무분별한 개발이 토지 황폐화를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임을 지적하며, 단순한 경제적 비용 계산을 넘어선 영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전쟁 확산 속 글로벌 식량 시스템 붕괴 우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3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식량 시스템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식량계획(WFP) 칼 스카우 사무차장 대행은 최근 소말리아 방문 중 무장 단체의 토지 경작권 요구와 이에 따른 강제 이주로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접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열린 분쟁과 기아 관련 토론에서 이러한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이 기아를 낳고 기아가 다시 폭력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이 전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말리아에서는 농민들이 토지에서 쫓겨나고, 수단에서는 시장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으며, 아이티에서는 갱단 폭력으로 공동체가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가자, 말리, 미얀마 등지에서도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들은 전쟁과 기아의 관계가 위험하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장, 항구, 시장, 저장 시설 등 식량 시스템 자체가 분쟁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석은 전쟁과 기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분쟁 지역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이 특정 정치 세력이나 이념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장된다는 식의 과도한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식량 시스템의 붕괴 원인을 전쟁과 기아의 악순환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측면을 간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0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3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프가니스탄 아동 100만 명, 치명적 영양실조 위기 직면</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2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약 370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 특히 가장 위험한 형태인 '악액질(wasting)'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약 100만 명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수준의 영양실조와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영양실조는 적절한 음식에 대한 접근 부족으로 면역 체계를 손상시키고, 어린이들을 일반적인 감염병에 훨씬 더 취약하게 만든다. UNICEF에 따르면, 2세 미만 아동이 현재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 사례의 83%를 차지하고 있다.<br />
<br />
UNICEF는 병원들이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과부하 상태라고 경고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병상 하나당 3~4명의 심각한 영양실조 아동이 병원을 찾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000명이었던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 입원 환자 수는 의료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8,000명으로 3분의 1가량 증가했다.<br />
<br />
영양실조 사례 급증은 환경적 요인과 정치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프가니스탄은 수년간의 가뭄과 뒤이은 파괴적인 폭우를 겪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0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2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수도 치안 강화에도 불구하고 폭력 확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2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 소탕 작전이 강화되고 있지만, 폭력 사태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유엔(UN) 보고서가 밝혔다. 최근 켄스코프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47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공격은 수도 외곽의 농촌 지역으로 갱단의 세력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br />
<br />
유엔 아이티 통합사무소(BINUH)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아이티 전역에서 발생한 갱단 관련 폭력으로 1,408명이 사망하고 656명이 부상당했다. 이는 이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의 폭력 사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아이티의 불안정한 상황이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정치적 불안정, 빈곤, 사회 기반 시설의 부족 등이 갱단 활동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단순한 치안 강화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복음적 가치에 기반한 사회 통합과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0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2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모잠비크 나암풀라 시위, 여성 저항과 경찰 폭력 부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15_pexels-wyteshot-35633192-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모잠비크 나암풀라 시에서 여성 시위대가 수도의 여성 지도자가 약속했던 카풀라나(모잠비크에서 인기 있는 화려한 드레스)를 제공하지 못한 것에 항의하며 거리에 나섰다고 외신이 보도했다.<br />
<br />
이 시위는 지난 4월 7일 모잠비크 여성의 날을 앞두고 발생했으며, 여성들은 카풀라나를 착용하고 시위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총선 이후 발생했던 정치 시위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당시에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여성들이 눈에 띄게 활동했으며, 특히 카풀라나를 착용한 여성들이 많았다.<br />
<br />
앙칠로에서도 유사한 시위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두 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카풀라나는 모잠비크 문화 정체성의 중심이며 많은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의복이다. 그러나 이번 시위에서 카풀라나는 단순한 의복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획득했다. 시위대는 카풀라나를 최루탄에 대한 임시 방호복으로 사용했으며, 이는 여성들의 통일과 저항의 시각적 상징이 되었다. 이는 과거 모잠비크 독립 투쟁에 참여했던 여성들과 독립 운동가 조시나 마셸의 이미지와도 연결된다.<br />
<br />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따르면, 전통 직물과 상징이 위기 및 시위 상황에서 정치적 중요성을 띠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 시위에 참여한 여성 시위대의 증가는 모잠비크 시민 생활에서 여성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br />
<br />
국제앰네스티와 휴먼라이츠워치 등은 시위대가 과도한 무력 사용, 자의적 체포, 위협 등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기록했으며, 이는 여성과 청년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한 활동가는 "여성들은 더 이상 관찰자가 아니다. 그들은 운동의 일부다"라고 말했다.<br />
<br />
이번 나암풀라 시위는 지난 2024년 총선 이후 지속되고 있는 광범위한 불안정성과 연관이 있다. 당시 수천 명이 체포되고 수백 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일부 기관들은 선거 부정 및 투명성 위반을 경고하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시위 양상과 여성들의 저항 방식에 대한 해석은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문화적 상징을 정치적 저항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성경적 가치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폭력적인 시위 양상에 대해서는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5/mozambique-women-capulana-dresses-and-police-violence-stand-out-at-nampula-protest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15+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스위스 목회자들, 니젠 산 정상서 지역 부흥 위한 연합 기도회 가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100_6a8c24455a4ed_image001_1_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위스 알프스 지역의 목회자들이 지난 8월 18일, 니젠 산 정상에서 지역 부흥을 위한 연합 기도를 드렸다. 스위스 툰-슈피츠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은 해발 2,300미터가 넘는 니젠 산 정상에 올라 연합과 동역의 정신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br />
<br />
이날 기도회는 1990년대 'Fresh Water' 부흥 운동의 유산으로 알려졌다. 니젠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툰 지역과 주변 계곡의 탁 트인 전경은 지역을 영적으로 조망하며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br />
<br />
참석한 목회자들은 17세기 말부터 툰 지역에 있었던 세 차례의 주요 부흥 운동을 되짚어 보며, 현재에도 툰 지역에 약 25개의 복음주의 교회와 기도의 집, 청년 운동, 음반 레이블 등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기독교인 비율이 스위스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점에 감사했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는 열망을 품고 산에 올랐다고 전해졌다.<br />
<br />
또한, 참석자들은 수십 년간 지역 내 교회 지도자들이 서로를 향한 우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슈피츠 지역의 기독교 생명 센터(CLZ)와 개혁교회 목회자가 함께 니젠 산 정상 기도회에 참여한 것은 '함께 달린다'는 의미의 독일어 'Konkurrenz'처럼, 지역 사회 안에서 연합이 실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24/niesen-prayer-a-highlight-for-the-thun-reg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가뭄 현상, 영적 갈증의 메타포로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052_6a8d3aea224b6_jan-kraus-SDJT-Nogarg-unsplashCropp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영국과 아일랜드 등지에서 기록적인 가뭄 현상이 이어지면서 물의 중요성과 함께 영적인 갈증에 대한 성찰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헤리퍼드셔 지역의 메마른 땅 사진. (출처: Jan Krus, Unsplash, CC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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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필자는 몇 주간의 무강우 끝에 비가 내린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는 농부가 아니기에 상업적인 이유가 아닌, 푸른 들판을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감사였다. 필자는 프리미어 라디오 진행자와의 대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행자 역시 곧 내릴 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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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은 현재의 건조한 날씨가 물의 속성과 성경적 진리의 그림자로서 물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고 필자는 전했다. 영국은 '푸르고 즐거운 땅'으로 묘사되지만, 현재는 누런빛과 갈색으로 변해버린 곳이 많다. 아일랜드 역시 일부 지역에서는 올여름이 이례적으로 건조했으며, 특히 다운패트릭 지역은 7월에만 30일 연속 무강우 기록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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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의 과학 매니저 에이미 도허티 박사는 "2026년 7월은 영국 기후 기록에 있어 정말 놀라운 달이었다"며, "잉글랜드와 웨일스 모두 잠정적으로 기록상 가장 건조한 7월을 기록했으며, 웨일스는 공동으로 가장 따뜻한 7월을 경험했다. 남부 잉글랜드는 역사상 가장 건조한 달을,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각각 역사상 가장 햇볕이 강한 달을 경험했다. 기록적인 건조함, 이례적인 더위, 전례 없는 햇볕의 조합은 우리 역사 기록상 가장 주목할 만한 여름철 중 하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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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현상은 8월에도 이어져, 8월 14일 기준 잉글랜드는 해당 월의 장기 평균 강우량의 6%만을 기록했으며, 잉글랜드의 71%는 공식적으로 가뭄 상태였고 저수지 수위는 장기 평균보다 약 14% 낮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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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례적인 건조함은 농작물 재배의 어려움, 야생동물에 대한 압박, 산불 위험 증가 등 여러 측면에서 도전을 안겨준다. 기후 과학자들은 미래에 더 많은 건조 현상과 기타 기후 변화를 예상하며, 이는 생활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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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러한 건조 현상이 죄의 본질에 대한 성찰, 창조 세계 돌봄에 대한 논의, 혹은 음모론에 대한 토론을 촉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이 글에서는 물의 놀라운 속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 세례 예식 설교를 준비하며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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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현상을 단순히 영적 갈증의 메타포로만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복잡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영적인 해석에만 치중하는 것은 신앙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자연 재해에 대한 책임을 인간의 영적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를 수 있으며, 오히려 사회적, 경제적 요인에 대한 균형 잡힌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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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0:5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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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인공지능, 신앙의 본질적 과정 침해 우려 제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023_6a8d7896199d0_google-deepmind-NMjrovXT_UY-unsplash.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신앙의 본질적인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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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관점에서 쓴 다니엘 고메즈 산체스(Daniel Gómez Sánchez)는 최근 발표된 기고문에서 인공지능이 단순히 잘못된 신학이나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신앙의 자연스러운 과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의존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가 인공지능 기술이 노동력을 절감하는지 여부보다, 가르치는 내용의 교리적 진실성을 훼손하거나, 자신들의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 말을 하게 할 가능성에 대해 깊이 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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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언어 모델이 생각하거나 믿거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텍스트에서 학습한 패턴을 기반으로 단어별로 가장 가능성 있는 텍스트의 연속을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경이나 복음주의적 맥락을 제공하더라도, 계시된 진리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야를 인식하고 자주 사용되는 용어, 표현 방식, 구조를 계산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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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교회의 언어가 구원, 영원, 용서, 은혜, 목적 등 동일한 주요 질문을 반복적으로 다루며 수십 년간 다듬어진 안정적인 표현 레퍼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설득력 있는 복음주의적 언어를 쉽게 모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공지능이 복음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러한 사실은 설교가 기계의 도움 없이도 서로 유사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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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체스는 이러한 시스템이 사용자 피드백에 부분적으로 조정되며 사용자를 기쁘게 하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5년 4월 OpenAI가 모델 업데이트를 철회하고 사용자 피드백에 과도한 가중치를 두어 지나치게 아첨하고 수용적인 반응을 생성했다고 공개적으로 설명한 사례를 들었다. 당시 OpenAI는 이를 지나치게 동정적이지만 진실되지 못한 응답이라고 설명했으며, 이후 이를 수정했다고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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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이러한 예측 가능성과 사용자 피드백에 따른 조정 경향은 복음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희석시키거나 세속적인 가치관을 주입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신앙적 경험과 성령의 조명 없이 통계적 패턴에 기반하여 신학적 내용을 생성하는 것은,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고 성경적 진리를 피상적으로 이해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35/lets-talk-about-artificial-intelligence-ii"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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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0:2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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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우크라이나 방문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슬픔과 격려를 동시에 느낀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6070014_6a8d8c82a3f9a_botruwess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의 사무총장인 보트러스 만수르와 얀 베셀스가 10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복음주의 전문 매체 '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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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와 이르핀을 방문해 전쟁의 참상과 영향을 목격했으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전쟁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내용을 들었다고 만수르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또한 이들은 러시아 군에 의한 학살이 자행된 부차를 방문했으며, 수도 키이우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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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에서의 첫날, 이들은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인근 지하철역으로 대피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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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는 "전쟁이 초래하는 극심한 고통에 대한 깊은 슬픔과 함께, 이 어두운 시기 동안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교회가 어떻게 주님께 쓰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격려를 받았다"며, "무엇보다 평화와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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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서 우크라이나 방문과 현지 목회자 및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연합회 대표들과의 만남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만수르는 "우리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갔지만, 그들의 슬픔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히려 그들의 인내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 신실함, 그리고 그들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행하는 사역을 통해 격려를 받고 돌아왔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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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우크라이나 국민과 특히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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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수르와 베셀스는 우크라이나 제3회 국가 조찬기도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석했으며, 17개국에서 1,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아랍계 기독교인인 만수르는 전 세계 복음주의 공동체를 대표하여 아랍어로 기도했으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이들이 지치지 않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기를 기원했다. 그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의 인사말을 전하며, "보호와 이 길고도 불행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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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쟁의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현지 교회의 헌신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러시아의 침공이라는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보다는 인도주의적 차원의 위로와 격려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쟁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규명보다는 평화와 정의에 대한 일반론적 기원에 머물렀다는 지적도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전쟁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보다 심층적인 신학적, 윤리적 논의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734/we-feel-a-combination-of-deep-sadness-and-encouragement-say-evangelical-alliance-leaders-after-visiting-ukrain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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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6T07:00:1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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