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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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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칼뱅과 종교개혁 교회 시편가(詩篇歌)의 관계, 마로의 시적 재능이 종교개혁 시편가 형성에 기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46</link>
<description><![CDATA[루이 피츠제럴드 벤슨(Louis Fitzgerald Benson)의 저서 '칼뱅과 종교개혁 교회 시편가(John Calvin and the Psalmody of the Reformed Churches)'는 종교개혁 시대 시편가(Psalmody)의 형성과 발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특히, 프랑스 시인 클레망 마로(Clement Marot)가 종교개혁 교회 시편가 형성에 미친 영향에 주목한다. 이 책은 1539년 칼뱅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출간한 최초의 시편집에 마로의 시편 번역 12편이 포함된 배경을 추적하며, 마로의 시적 재능이 어떻게 종교개혁의 신학적 흐름과 결합되었는지를 조명한다.<br />
<br />
클레망 마로는 프랑스 궁정 시인으로, 그의 초기 작품들은 궁정의 후원을 얻기 위한 세속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것이었다. 그는 종종 종교적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새로운 복음과 학문을 사랑했으며 신앙 때문에 고난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마로는 시편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의 시편 번역은 당대 유행하던 세속적인 노래들을 대체하고 시편가를 대중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로는 자신이 번역한 시편들을 왕과 왕비, 궁정 신하들에게 전달하며 시편 노래가 유행하도록 힘썼고, 이는 프랑스 왕세자(이후 앙리 2세)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궁정에서 시편 노래가 유행하자, 이러한 흐름은 스트라스부르에 있던 칼뱅에게도 전달되었다.<br />
<br />
벤슨의 연구에 따르면, 칼뱅이 1539년에 출간한 시편집에 실린 마로의 시편들은 마로가 직접 인쇄한 초기 판본의 텍스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는 피에르 알렉상드르(Pierre Alexandra)가 1541년에 출간한 시편집에 수록된 수정된 텍스트와 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마로의 시적 재능이 종교개혁의 신학적 요구와 만나 어떻게 새로운 예배 형식인 시편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는지를 보여준다. 마로의 번역은 단순히 문학적 성취를 넘어, 종교개혁의 정신을 담아 대중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했음을 시사한다. 이 책은 종교개혁 시대의 문화적, 신학적 맥락 속에서 시편가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5T09: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잊혀진 역사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교훈</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5090049_1080x1080_generic_collage02_04_rememberi.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는 과거의 지혜보다 미래의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과거의 역사는 '어제의 뉴스'로 치부되기 쉽다. 이러한 세태는 기독교계에도 영향을 미쳐, 교회 역사를 지루하거나 무관한 것으로 여기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앙적으로 현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백성에게 과거의 은혜로운 행적을 기억하도록 명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을 기억해야 했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억해야 한다. 교회 역사 역시 마찬가지다. 역사를 배우지 않는 자는 반복할 운명이라는 격언처럼, 교회는 종교개혁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br />
<br />
스티븐 J. 니콜스(Stephen J. Nichols)의 저서 『종교개혁』(The Reformation, Crossway, 2007)은 종교개혁에 대한 입문서로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 서술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니콜스의 저술 방식은 신선한 접근을 제공한다. 그는 단순히 이름과 날짜를 나열하는 건조한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면모를 생생하게 접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여덟 개의 짧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풍부한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많은 종교개혁사 서적들이 루터와 독일의 종교개혁, 츠빙글리, 급진 종교개혁가들, 칼뱅, 그리고 영국 종교개혁 등 다양한 '분파'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니콜스의 책은 청교도와 종교개혁 시대의 중요한 여성들에 대한 장을 별도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br />
<br />
니콜스는 루터에 대한 장에서 로마 가톨릭과의 결별을 이끈 중요한 사건들을 조망하면서도, 루터라는 인물 자체에 대한 조명을 잃지 않는다. 종교개혁가들이 현대 학계의 평온한 환경에서 교리를 논하는 학자들이 아니라, 치열한 현실 속에서 신학을 정립했음을 강조한다. 루터의 개인적인 고뇌와 그의 유머 감각, 아내 카타리나에 대한 깊은 사랑 등을 묘사함으로써, 루터가 초인적인 존재가 아니라 비범한 상황 속에 하나님에 의해 배치된 한 인간이었음을 독자들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br />
<br />
이러한 서술 방식은 책의 다른 장에서도 이어진다. 취리히에서의 소시지 만찬에서 시작된 스위스 종교개혁, 세례와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대한 확신으로 순교의 길을 걸었던 재세례파의 기원, 스트라스부르로 향하던 중 제네바에 들렀던 젊은 칼뱅의 삶이 어떻게 교회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는지 등을 흥미롭게 펼쳐낸다. 또한 왕의 후계자 문제로 촉발된 영국의 종교개혁 과정을 소개하며, 고뇌하는 마르틴 루터부터 영혼을 파는 요한 테첼, 타협하지 않는 존 녹스, 실용적인 토머스 크랜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소개한다.<br />
<br />
특히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청교도 장에서는 수세기에 걸친 오해를 씻어내고, 청교도주의가 영국 종교개혁의 '진정한 개혁'이었다는 학자의 견해를 인용하며 그 뿌리를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기여를 한 여성들을 조명하며, 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종교개혁의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종교개혁은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복음이 흐려지고 왜곡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교훈을 잊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니콜스의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신학계의 중론이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5T09: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울의 목회적 삶, '목회자 바울' 통해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5090036_5cb40bb4d1b0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진정한 목회자의 모습과 충성스러운 사역의 본질을 탐구하는 도서 '목회자 바울: A Portrait of Paul'이 출간되었다. 랍 벤투라와 제러미 워커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알앤알북스를 통해 정식 출간되었으며, 골로새서 1장 24절부터 2장 5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도 바울의 목회적 돌봄과 성도들과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br />
<br />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이들의 삶과 사역을 어떻게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저자들은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묘사하는 방식을 통해 복음 사역자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태도, 자질, 특징을 논하며, 오늘날 목회자들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특히, 이 책은 바울의 목회적 자기 이해와 실제 사역 현장에서의 적용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시대를 초월하는 목회 리더십의 원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랍 벤투라와 제러미 워커는 정통 신학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성경적 가르침에 입각한 목회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조하며, 이를 통해 현대 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과제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모색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목회자 바울'이 단순히 바울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성경적이고도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사역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제시하며, 목회자들이 자신의 소명에 더욱 헌신하고 성도들을 올바로 섬길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5T09:0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얀시 회고록 '빛이 드리운 자리', 신앙의 그늘과 은혜의 이면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5090023_a122fd9fda698805f59421251e564b7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필립 얀시의 신작 회고록 『빛이 드리운 자리』(비아토르, 2022년 출간)가 한국 교회에 소개되며 그의 신앙 여정과 그가 겪었던 신앙 공동체의 그늘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얀시의 개인적인 가정사를 넘어, 그가 성장했던 20세기 미국 남부의 근본주의 교회사를 세밀하게 담아내며 당시의 인종차별, 종교 교육의 영향, 그리고 그 속에서 개인이 겪는 신앙적 갈등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br />
<br />
『빛이 드리운 자리』는 얀시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를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기독교 내 민감한 이슈와 신앙적 주제를 예민하게 다루며 독자들의 굳어진 마음을 자극해왔다. 이번 회고록은 이러한 그의 탐구가 개인적인 삶의 궤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br />
<br />
책은 얀시와 그의 형, 어머니의 관계를 중심으로 종교적 영향이 각 개인에게 미치는 상이한 양상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기독교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과 종교적 편향성이 갖는 그늘을 보여주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 근본주의 신앙 자체를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힌다. 얀시는 책 말미에서 “누구를 비하하거나 할 뜻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받았던 뒤섞인 메시지를 가려내려는 시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신앙 궤적 속에서 발견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임을 강조한다. 이는 당시 경제적으로 어렵고 교회를 벗어나기 힘들었던 환경 속에서 영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이 책은 얀시가 그의 형과는 다른 신앙의 길을 걷게 된 이유와, 신앙을 떠나 인격적으로 무너지기까지 했던 형과는 달리 신앙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을 보여준다. 이는 목회자들의 설교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그 속에서 건질 것을 취하며 영양분으로 삼는 '소화 능력'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비록 세상에서 100% 온전한 교회나 목회자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영적 분별력은 성도들에게 필수적인 능력으로 요구된다.<br />
<br />
얀시의 회고록은 노르웨이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이나 이문열의 『영웅시대』와 같은 자전적 성격의 작품들과 비교되며, 개인의 삶과 문학, 사상, 종교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어머니의 집요함과 그로 인한 증오와 분노, 교조적 믿음 속에서 나타나는 악영향은 소설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얀시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더 깊이 만나는 길을 걸었으며, 이는 그의 신앙적 여정이 '은혜'라는 이름 속에 드리워진 그늘의 이면을 보게 하는 동시에,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게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5T09: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약 인물들의 삶,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재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5090007_9654_50741_144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겪는 불안과 근심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보편적인 문제다. 죽음, 생계, 인간관계 등 다양한 문제 앞에서 인간은 나약함을 드러내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인지하면서도 여전히 불안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성적으로만 이해할 뿐, 삶의 고난 앞에서 그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br />
<br />
이러한 인간적인 고뇌와 신앙적 갈등을 신약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도서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열세 명의 인물들이 겪었던 삶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통해 경험한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다.<br />
<br />
책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했던 절망적인 상황, 즉 의심, 질병, 슬픔, 죽음, 꿈의 상실 등을 상세히 묘사한다. 이들은 세상적인 것에 의지하는 대신, 자신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다시 일어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진정한 삶의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 인물의 심경 변화와 배경을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그리고 그 만남 이후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br />
<br />
신학계의 한 관계자는 "이 책은 신약의 인물들이 겪었던 보편적인 인간적 고뇌와 신앙적 여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개인의 삶에 가져오는 혁신적인 변화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삶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희망을 제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5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모호성의 시대, 선명한 신앙고백을 요구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시대정신은 안개와 같다. 소리 없이 스며들어 모든 것의 경계를 허물고 방향 감각을 앗아간다. 오늘 한국 사회와 교회가 마주한 현실이 그러하다. 정부는 ‘종교지원정책은 없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복음주의 진영과 로마 가톨릭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는 기독교의 본질을 위협하는 혼합주의가 독버섯처럼 자라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의 기저에는 ‘모호성’이라는 시대의 질병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br />
<br />
진리의 선명성을 잃어버린 시대는 본질을 외면하고 현상에 집착한다. 정부 종무실의 답변은 단순히 행정적 미숙함이 아니다. 이는 종교, 특히 기독교를 한국 사회의 중요한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혹은 그 가치를 애써 축소하려는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한다. 교회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절대 진리를 말하기보다 대중의 귀에 듣기 좋은 ‘영성’과 ‘체험’을 설파하며 스스로 복음의 날을 무디게 만들고 있다. 스페인 교회의 사례처럼, 요가와 프리메이슨 같은 이질적 사상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강단에 스며드는 것은 교회가 진리의 파수꾼이라는 정체성을 망각한 결과다.<br />
<br />
역사는 우리에게 준엄한 교훈을 남긴다. 1521년,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 앞에 선 마르틴 루터는 자신의 모든 저술을 철회하라는 요구에 직면했다. 그의 앞에는 거대한 권력과 회유, 그리고 죽음의 위협이 놓여 있었다. 시대는 그에게 타협과 모호함의 길을 강요했다. 그러나 루터는 “여기 내가 서나이다. 나는 달리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Hier stehe ich. Ich kann nicht anders. Gott helfe mir)”라고 외치며 자신의 신앙을 선명하게 고백했다. 그의 고백은 중세의 짙은 안개를 걷어내는 한 줄기 빛이었으며,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막을 열었다. 그는 모호함의 시대에 가장 선명한 진리의 언어로 응답했던 것이다.<br />
<br />
오늘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루터의 고백’이다. 세상과의 적당한 타협이나 시대정신에 편승하는 유연함이 아니라, 오직 성경 위에 굳건히 서서 복음의 진리를 명료하게 선포하는 용기다. 네덜란드의 젊은이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과 안정을 찾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그들이 찾는 것은 세련된 프로그램이나 감각적 유희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반석이다. 교회는 이들의 영적 갈증에 혼탁한 물이 아닌 생명의 샘물로 답해야 한다.<br />
<br />
에베소서 4장 14절에서 15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교회가 다시 한번 진리의 허리띠를 동여매고, 세상의 모든 모호한 가르침 앞에서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담대히 선포할 때, 비로소 시대의 안개를 걷어내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이끄는 등대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5T07:10:50+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성문 안의 트로이 목마, 종교혼합주의의 위협</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6</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개혁교회에서 한 사제가 프리메이슨과 요가를 자신의 사역에 결합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해외 토픽이 아니라, 오늘날 교회의 성문 바로 앞까지 다가온 ‘트로이 목마’의 실체를 보여주는 섬뜩한 경고다. 매력적인 영성과 신비로운 상징으로 포장된 이 목마 안에는 복음의 심장을 겨누는 비수, 곧 종교혼합주의라는 파괴적인 군사들이 숨어있다.<br />
<br />
문제의 사제가 속한 공동체는 ‘내면의 신성한 불꽃’을 이야기하며 예수를 그 불꽃을 드러내는 조력자로 격하시킨다. 이는 명백한 영지주의(Gnosticism)적 이단 사상이다. 영지주의는 인간 스스로의 깨달음과 신비적 지식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며,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대속의 은혜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이는 기독교의 옷을 입고 있으나 그 내용은 철저히 반기독교적인 사상이다. 요가와 같은 동양적 수련 역시 단순한 건강 체조가 아니라, 범신론적 세계관과 윤회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종교적 행위임을 직시해야 한다.<br />
<br />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의 서사시 ‘일리아스’에서, 그리스인들은 거대한 목마를 트로이 성문 앞에 남겨두고 철수하는 척했다. 트로이인들은 이를 승리의 전리품이라 여기며 기뻐하며 성 안으로 들였지만, 그날 밤 목마 안에서 나온 그리스 병사들에 의해 철옹성이었던 트로이는 허망하게 무너졌다. 오늘날 종교혼합주의가 교회에 접근하는 방식이 이와 같다. ‘영적 성장’, ‘내면 탐구’, ‘치유’ 등 매력적인 이름으로 포장되어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만, 그 본질은 성경적 진리를 파괴하고 교회를 안에서부터 붕괴시키려는 사탄의 교활한 계략이다.<br />
<br />
이러한 혼합주의가 발붙일 수 있는 토양은 교리의 부재와 체험 중심의 신앙이다. 성도들이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을 때, 그 어떤 이질적인 사상도 ‘은혜롭다’는 주관적 감정 하나만으로 쉽게 수용된다. 이는 마치 굳건한 뼈대 없이 살로만 이루어진 몸과 같아서 작은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지고 마는 것과 같다.<br />
<br />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 8절에서 단호하게 경고했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 말씀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선언이다. 복음은 다른 무엇과 섞일 수 없는 순전한 하나님의 계시이며, 여기에 인간의 사상이나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더하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키는 행위일 뿐이다. 교회는 모든 가르침과 영적 체험을 오직 성경이라는 절대 기준으로 분별하는 날카로운 영적 분별력을 회복해야 한다.<br />
<br />
지금 이 순간에도 트로이 목마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한 채 우리 교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잠에서 깨어 성벽을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철저한 교리 교육과 성경 중심의 가르침을 통해 성도들을 무장시키고, 복음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싸워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5T07:1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우리는 상처가 머물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93</link>
<description><![CDATA[새로운 생명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로운 경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감격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로잔 운동의 한 글은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가 겪는 깊은 고립감, 자신의 과거가 ‘침묵되고 제거되는’ 아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새 신자에게 이전의 삶과 분리되어 온전히 교회 공동체에 속하라고 가르치지만, 그 가르침이 혹 그들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차가운 칼날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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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리 윌리엄스의 동화 ‘벨벳 토끼 인형(The Velveteen Rabbit)’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솜으로 채워진 작은 토끼 인형은 진짜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장난감 나라의 늙고 지혜로운 말 인형은 진짜가 되는 비결을 이렇게 알려줍니다. “진짜가 되는 건 네 안에 무엇이 들었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그건 너에게 일어나는 일이지. 한 아이가 오랫동안 너를 사랑해주면, 그냥 갖고 노는 게 아니라 정말로 너를 사랑해주면, 너는 진짜가 되는 거야.”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털이 닳고, 실밥이 터지고, 눈이 빠져버린 토끼 인형은 더 이상 번쩍이는 새 인형이 아니었지만, 바로 그 상처와 낡아짐을 통해 ‘진짜’가 되었습니다. 그 낡음은 수많은 사랑의 기억이 새겨진 영광의 흔적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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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신앙을 갖게 된 형제자매들의 과거는 바로 이 벨벳 토끼 인형의 닳아빠진 털과 같습니다.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죄로 얼룩지고, 눈물로 젖었던 그들의 과거는 지워버려야 할 부끄러운 기록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모든 아픔과 절망 속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증언하는 가장 생생한 증거입니다. 그들의 과거를 침묵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서사를 지워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못 박힌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여주셨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의 상처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그 상처는 죽음을 이기신 사랑의 증표였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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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공동체는 과연 새 신자들의 ‘상처 입은 과거’가 편히 머물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과거를 서둘러 소독하고 깨끗한 붕대로 감싸 보이지 않게 하려고만 애쓰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6장 2절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서로의 짐을 진다는 것은, 서로의 과거와 상처를 끌어안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함께 발견해줄 때, 그들은 비로소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온전한 인격으로 주님 안에서 성장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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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반짝이는 새 인형들만 전시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낡고 해졌지만 사랑으로 ‘진짜’가 된 벨벳 토끼 인형들이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아이의 방과 같은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곳에서 모든 영혼이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과거의 상처가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영광의 훈장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을 매일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5T07:1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식약처, 자외선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안내… "충분한 양, 주기적 덧바름 중요"</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50_1da36ec5e5c5ab445fe95e0a4599447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차단제 선택 및 사용법을 안내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 피부암, 화상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올바른 사용이 강조된다.<br />
<br />
식약처에 따르면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 A와 단시간에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 B로 나뉜다. 자외선차단제는 이 두 종류의 자외선을 모두 차단하여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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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외선차단제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흔히 사용되는 SPF는 자외선 B 차단 효과를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높다. PA는 자외선 A 차단 등급으로, '+'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다만 SPF 숫자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실제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완벽 차단'으로 오인하여 자외선에 더 오래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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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외출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의 차단 효과는 피부 1㎠당 2mg을 기준으로 측정되므로, 권장량보다 적게 바르면 표시된 효과를 충분히 얻기 어렵다. 성인 얼굴 기준으로는 약 0.8g 정도가 적정량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두 손가락 법칙'과 유사한 양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부담스럽다면, 전체 얼굴에 얇게 한 차례 펴 바른 뒤 같은 양을 한 번 더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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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땀을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 넷째, 분사형이나 분무형 제품은 손에 덜어낸 뒤 얼굴에 바르는 것이 좋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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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나라(nedrug.mfds.go.kr)' 누리집을 통해 자외선차단제 심사 및 보고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를 통해 사용 중인 제품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5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광안리 어방축제, 전통 어촌 민속 재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43_fd0a0eee594d73d2e46105f0d624810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광안리 어방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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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수영지방의 전통 어촌 민속을 재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렸으며, 주차 문제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영구청 등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한바다중학교 등 임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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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12일 오후부터 광안리 백사장은 국내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종합 안내 지도는 방문객들이 행사장 구성을 한눈에 파악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도록 도왔다. 특히 '맨손으로 활어 잡기 체험'과 같은 전통 어촌 분위기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강한 더위로 인해 일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 아쉬움을 표하는 방문객도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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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먹거리 또한 주목받았다. '어방 포차'에서는 부산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음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최근 지역 축제에서 지적되는 '바가지 요금' 논란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마당극 공연과 무형유산 공연은 축제의 역사적 깊이를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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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안리 어방축제는 체계적인 행사 운영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 요원 배치와 질서 유지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아 지역 축제의 긍정적인 역할을 보여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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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관계자는 "한낮의 열기 속에서도 이 정도의 만족감을 주었으며, 야간에는 드론 쇼 등 더욱 화려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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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역 축제가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축제 현장에서의 과도한 음주나 선정적인 공연 등 세속적이고 퇴폐적인 문화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제의 본질적인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으면서도 신앙 공동체의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김제 하얼빈역 재현 공간, 안중근 의사 정신 되새기는 역사 체험 장소로 주목</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34_7590b8fb0358cbf3f85570e8b084d44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가운데, 안중근 의사 서거 116주년을 맞아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주목받고 있다. 전라북도 김제시 '내촌아리랑마을'에 조성된 하얼빈역 재현 공간은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며 대한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1910년 3월 26일 순국한 그의 숭고한 희생은 올해로 116주년을 맞았다. 그의 정신은 영화, 뮤지컬, 도서, 전시, 기념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다.<br />
<br />
내촌아리랑마을에 재현된 하얼빈역은 당시 역사적 현장을 최대한 고증하여 축소 조성된 공간이다. 실제 중국 하얼빈역은 아니지만, 역사 건물, 철길, 증기기관차, 의거 장면 재현 조형물 등을 통해 1909년 당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방문객들은 이 공간을 통해 단순한 전시 시설을 넘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해진다.<br />
<br />
특히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과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표현한 조형물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역사를 눈앞에서 직접 마주하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br />
<br />
전시관 내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 독립운동 과정,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 재판 및 순국에 이르기까지의 기록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당시 독립군들의 활동과 관련 사료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일제강점기 초입 우리 민족이 처했던 현실과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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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단순히 의거를 실행한 독립운동가를 넘어, 옥중에서 '동양 평화론'을 집필하며 동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평화를 통한 발전을 역설했다. 나라를 위한 희생뿐 아니라 미래의 평화까지 고민했던 그의 철학은 116주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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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또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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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하얼빈역 재현 공간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립운동의 역사는 과거의 기록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일상 속 역사 체험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3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 활용, 안전한 여름휴가 준비 당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26_bd1ed43e45b78428a718dc7adb682c0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6월부터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는 인파가 늘면서 공항이 북적이고 있다. 항공권 및 숙소 예약 등 여행 준비에 앞서 여행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br />
<br />
최근 기후변화와 교류 증가로 해외 유행 감염병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등지에서는 홍역이 유행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NOW(해외감염병now.kr)' 누리집을 통해 해외여행객에게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br />
<br />
'해외감염병 NOW'는 전 세계 국가별 실시간 감염병 발생 동향과 맞춤형 예방 수칙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 공공데이터 포털이다. 여행 예정 국가명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감염병 현황을 1분 안에 파악할 수 있다.<br />
<br />
또한, 방문 예정 국가의 감염병 위험도를 파악한 후에는 필수 및 권장 예방접종을 준비해야 한다. 일반적인 백신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지만, 황열이나 콜레라 등 특정 지역 방문 시 필요한 백신은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이나 국립검역소를 통해 접종해야 한다.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의 '예방접종 기관 안내' 메뉴를 활용하면 거주지 주변 지정 의료기관을 검색하고 출국 최소 2주 전까지 접종 예약을 마칠 수 있다.<br />
<br />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남아시아 등지 방문 시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권장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끓여 마시거나 포장된 생수를 이용하고, 위생이 의심되는 음식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br />
<br />
귀국 시에는 검역 관리 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경우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귀국 후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먼저 연락하여 정확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br />
<br />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며,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것을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2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폭염 대비 '혁신 서비스' 발표…무더위쉼터·119 상담 운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18_a0e31909be2d9796fba265f9af69270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AI 기반 예측정보 제공과 응급대응 체계 운영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br />
<br />
폭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시 국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금융기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네이버, 카카오 지도앱, 티맵 등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br />
<br />
24시간 온열질환 상담과 응급처치를 위한 119 폭염구급대도 운영된다. 소방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 중이다. 구급차와 소방차 등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등 온열질환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현장에서 즉시 체온을 낮추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어지럼증이나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 문자, 119신고 앱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br />
<br />
또한, 부모님 안부 전화 한 통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11년간의 기상자료와 온열질환자 통계자료를 분석해 AI 기반 예측모델을 개발했으며, 당일부터 3일 후까지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를 4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예측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weather.go.kr)와 질병관리청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health.kdca.go.kr/healthhazard)에서 9월 말까지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이병철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은 "폭염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이라며 "'알려드림, 혁신서비스'가 국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해수부, 어업인 부담 완화 위한 규제 유예 확대…갈치 금어기 등 25건 시범사업 선정</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305_3e5e27d0138b4c4d299dd5b16128533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해양수산부가 어업인의 조업 부담을 줄이고 갈치 등 수산물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25건을 선정하고, 금어기와 금지체장 적용 유예를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어기는 특정 어종의 포획·채취가 금지되는 기간을, 금지체장은 특정 어종의 포획·채취가 금지되는 몸길이(무게)를 의미한다.<br />
<br />
이번 조치로 근해연승 업종의 갈치 금어기가 2027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돼 여름철 소비 수요가 높은 갈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총허용어획량(TAC) 준수를 전제로 한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투입규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어업인 단체가 TAC를 철저히 준수하고 정부 모니터링 체계를 수용하면 일정 기간 규제를 완화해 현장 적용성과 수산자원 영향을 검증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수산자원 관리 영향, 업종 간 조업 분쟁 가능성, 현장 수요 등을 종합 검토해 25건을 선정했으며, 약 1800명의 어업인이 규제 완화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br />
<br />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경북지역 근해통발 규격 완화, 경남 멸치 기선선인망의 혼획 허용, 인천 젓새우 연안개량고정자루망 그물코 규격 완화, 신안 실뱀장어안강망 암해·수해 길이 완화 등이 포함됐다.<br />
<br />
또한 대형선망(고등어 금지체장),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도루묵 금지체장), 제1·2구잠수기(키조개 금지체장), 근해통발(붉은대게 금어기) 등 4개 업종·어종에 대한 유예기간이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된다. 국민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근해연승 업종의 갈치 금어기는 새롭게 유예 대상에 포함돼, 북위 33도 이북 해역에서 매년 7월 한 달간 적용되던 갈치 포획 금지기간이 2027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br />
<br />
해수부는 앞으로 시범사업 참여 업종의 이행 여부와 수산자원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효과가 검증된 규제 완화 사항은 법령 개정을 통해 정식 제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업 규제 완화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토하여 어업인들에게는 든든한 일터를 제공하고, 국민들께는 식탁 위 수산물을 안심하고 저렴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3: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AI 민주정부' 구축 전략 발표…국민 참여 확대 방침</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258_db156052bebc08ce279d598d44e8adc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AI 민주정부' 구축을 본격화한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의 범정부 청사진인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며, 행정 역량을 높이는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날 행사는 행정 효율성 중심의 디지털 정부를 넘어, 인공지능이 국민 권익을 증진하고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AI 민주정부'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전략은 단기 과제 제시를 넘어, 향후 모든 정부 부처가 추진할 공공 AX 정책의 기준과 방향성을 담은 범정부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br />
<br />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를 AI 민주정부의 개념으로 정립하고, 이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br />
<br />
또한,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소통혁신24'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제안받는다. 행안부는 접수된 의견을 향후 AI 민주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br />
<br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정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강인호 네이버 전무는 민간 초거대 AI 모델의 공공 활용 확대 및 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을, 김성순 질병관리청 과장은 감염병 빅데이터 통합 기반 마련 및 AI 방역 도입을 앞당긴 성과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br />
<br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제는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AI 민주정부로 진화해야 할 때"라며, "정부는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는 수단으로 활용해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2:5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연평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국민 편안함은 여러분 덕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246_1e54d0e5c22439e75d0eeb9706e96ad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전방 격오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br />
<br />
역대 대통령의 연평부대 방문은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K-9 자주포와 천무 등 7대의 기동·화력장비를 시찰하며 현황 보고를 받았다. 특히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하여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장병들의 대비태세 현장을 둘러봤다.<br />
<br />
이후 장병 80여 명과 함께한 오찬 및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며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br />
<br />
이 대통령은 군 체제 개편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우리 군인들의 역할도 첨단 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자기 직장으로 군을 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며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br />
<br />
간담회에서는 장병들의 다양한 고충이 전달되었다. 류승재 일병은 노후화된 체력단련실 기구 교체를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즉시 위성락 안보실장에게 관련 지시를 내렸다. 또한 노후화된 배관 및 화장실 개선, 사격 훈련 확대, 간부 우선 배치 등도 건의되었다.<br />
<br />
전역을 앞둔 노영래 병장은 위문열차 방문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관련 계획을 챙겨보라고 지시했다.<br />
<br />
군 간부 측에서는 섬 지역의 제한적인 진료 여건과 CT 장비 활용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신속한 진료 시스템 구축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방부 차원의 순회진료를 당부했다.<br />
<br />
이후 이 대통령은 사격장으로 이동하여 K2A1 자동 소총과 K15 기관총 사격 시연에 나섰으며, 안정적인 탄착군을 만드는 실력을 보여주었다.<br />
<br />
연평도 평화전망대에서는 서북 도서 방위 임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망원경으로 북측 해역의 섬들을 살폈다. 특히 연평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들을 보며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의 불법 조업과 이로 인한 분쟁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군 현대화 및 모병제 전환 추진 발언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안보적 현실을 간과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중국 어선의 NLL 인근 조업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은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하지 않은 성급한 대응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대통령의 격려와 장병들의 고충 해결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안보 정책 전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2: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화학사고 인명피해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대책 추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236_1cd9116b0545b5afc34d00dae3484aa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고 원인별 안전방안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총 354건이며, 이 중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180건으로 총 293명의 사상자(사망 19명, 부상 274명)가 발생했다.<br />
<br />
인명피해를 일으킨 180건의 화학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88.3%에 해당하는 159건이 법정 안전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발생한 인적 요인 사고로 나타났다. 인적 요인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점화원 관리 소홀(24.5%) ▲개인보호장구 미착용(27.7%) ▲단기 노동자 사고(10.7%) 등이 꼽혔으며, 이로 인해 사망 17명, 부상 24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br />
<br />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사고 원인별 피해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울산, 서산, 여수 등 주요 산업단지 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331개사 480명의 현장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점화원 관리 강화, 위험 작업 시 개인보호장구 착용 유도, 단기 노동자 현장 교육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관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br />
<br />
주요 대책으로는 폭발·인화성 사고 예방을 위한 점화원 관리 강화, 개인보호구 착용 인식도 제고, 단기 노동자 현장 교육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험 공정 및 밀폐 공간 출입 통로를 화학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음성 안내 장치를 설치하여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작업 현장이 자주 바뀌는 단기 노동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온라인 교육을 작업 전 현장 교육으로 전환하고, 취급 물질, 공정별 위험 요인, 사고 사례 및 비상 조치 방법 등을 사업장에서 직접 교육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
전반적인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화학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여 취급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전 패드 및 음성 안내 장치 등 추가 지원은 화학사고 저감 효과 분석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br />
<br />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사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보호장구 착용, 정전기 방지, 작업 전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화학사고로부터 노동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2: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하이퍼스타, 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228_31017998_20260624161452_209617066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솔루션 기업 하이퍼스타(Hyperstar Inc.)가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Hyperstar AI'를 소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박람회는 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분야 활용 증진과 민간 혁신 기업의 기술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하이퍼스타는 행사 현장에서 자사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글로벌 활용 사례를 참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br />
<br />
'Hyperstar AI'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해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 발굴, 캠페인 기획, 아웃리치, 성과 예측, ROI 분석 등 효율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r />
<br />
하이퍼스타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 기업, 투자자 및 AI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br />
<br />
하이퍼스타 신의철 대표는 “AI 기술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공 및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하이퍼스타는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인플루언서를 선별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시아, 미국, 중동을 중심으로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K뷰티, 푸드, 패션 등 소비재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2: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호르무즈 해협 발이 묶인 선원들, 대규모 철수 작전 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14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국제해사기구(IMO)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11,000명 이상의 선원들을 철수시키기 위한 계획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비상 상황에 처한 한 선원은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다.<br />
<br />
제3항해사 클라리스 방가는 "전쟁이 언제 끝날지, 언제 선박이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철수 계획은 최근 양국이 서명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란과 미국 간의 분쟁 종식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br />
<br />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수는 최근 3일간의 20~30척 수준에서 전쟁 이전 수준인 하루 약 130척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IMO는 "철수 계획이 실행됨에 따라 현재 통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br />
<br />
IMO는 현지 직원을 통해 선박들에 연락하여 철수 계획을 시작했다고 유엔뉴스에 전했다. 현재 500~600척의 선박이 해협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적 분쟁 상황에서 선원들의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적 노력은 중요하지만, 전쟁의 원인과 해결 과정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갈등 상황에서 평화만을 강조하며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9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1:4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아동 무력 충돌 피해 보호 강화 논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13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무력 충돌에 휩싸인 아동에 대한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비국가 무장 단체보다 군인 및 정부군에 의한 아동에 대한 중대 침해 행위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엔의 30년간 모니터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보고서는 살해, 모집, 납치 등 38,558건의 중대 침해 행위를 확인했으며, 이로 인해 24,174명의 아동이 피해를 입었고 다수의 아동이 복수의 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는 전쟁의 복잡성과 책임 소재를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정당방위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피해와 비국가 무장 단체의 의도적인 아동 대상 범죄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이러한 논의가 국제 사회의 안보 정책 결정에 있어 국가의 주권과 방어권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오용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9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1: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자율주행차 상용화 위한 첫 글로벌 규정 승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12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산하 세계차량규제조화포럼(WP29)이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ADS)에 대한 최초의 글로벌 규정을 승인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br />
<br />
이번에 채택된 규제 프레임워크는 차량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시스템의 전체 수명 주기를 포괄하는 감사받은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가상 테스트 도구를 포함한 테스트 환경이 엄격한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해야 한다.<br />
<br />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이번 규정이 제조사들에게 명확성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뢰를 심어주며, 안전하게 혁신을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가별로 파편화된 접근 방식을 방지하고,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하여 정부, 산업계, 대중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번 규정이 기술 발전의 속도에만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책임과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오작동이나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법적, 윤리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9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 미래 세대 인식과 정책에 영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11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공공 정책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년기 기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노년층을 부담으로 묘사하는 기존의 부정적 서사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br />
<br />
많은 사회에서 고령화는 '속도를 늦추고, 최고의 시절은 이미 지났다'는 식의 고정관념과 함께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통념은 사회가 노년층을 바라보는 방식과 개인이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여러 문화권에서 고령화는 여전히 쇠퇴, 의존, 공적 생활로부터의 은퇴와 연관된다. 이러한 인식은 태도, 정책, 기회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개인의 웰빙을 제한하는 노인 차별적 신념을 내면화하게 만든다.<br />
<br />
UNECE의 최신 정책 브리프 '고령화와 노년층에 대한 서사 변화'는 사회가 고령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 담론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존엄성과 연륜에서 오는 지혜를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노년층을 단순히 사회적 부담으로 치부하는 시각이 성경이 가르치는 장로 공경의 가르침과 배치될 수 있다고 보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층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하는 것은 좋으나, 노년기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9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대응 능력 초과 우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10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보건기구(WHO)는 수요일,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이 치료 역량 증대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호 활동의 속도를 넘어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발병 보고 후 한 달이 넘었지만, 최전선 대응 인력들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치료와 검사를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발병이 처음 보고된 지 5주가 지났고, 대응이 상당히 확대된 것을 보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 달여 만에 치료 역량은 수도 킨샤사의 10개 미만 병상에서 19개 보건 센터에 걸쳐 500개 이상의 병상으로 증가했으며, 실험실 검사 역량은 수도 킨샤사에서 하루 30건의 검사에서 세 개 주에 걸친 아홉 개 실험실에서 하루 2,000건 이상의 검사로 증가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역사회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정보와 지원을 점점 더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많은 지역사회가 에볼라의 위험을 인식하고 도구와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질병의 확산을 막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질병 확산에 대한 대응이 인간의 노력에만 의존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부족하며, 신앙 공동체의 기도와 회개가 병마를 이겨내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0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1:0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사무총장, 메탄 감축은 '승리 가능한 기후전쟁' 주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05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수퍼 오염물질인 메탄 감축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승리 가능한 전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 6월 24일 런던 기후 행동 주간에서 열린 수퍼 오염물질 관련 행사에서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우리는 향후 몇 년 안에 1.5°C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메탄 감축은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싸움이며, 우리 시대에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의 임무는 과잉 상승을 가능한 한 작고, 짧고, 안전하게 유지하고 온도를 다시 낮추는 것"이라며 "이는 지금 당장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금 당장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는 전환을 가속화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까지 지구 온난화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수퍼 오염물질에 대해 전 세계가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그는 역설했다. 메탄은 전 세계 온실가스의 3분의 1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메탄 감축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전쟁'으로 규정하는 것은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이며 성경적 창조 질서에 대한 책임감을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있어 과학적 접근과 더불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보는 청지기 직분에 대한 신앙적 성찰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0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0:5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인도 언론, '신두르 작전' 보도 과정서 허위 시각·명예훼손·조작된 전쟁 보도 등 문제 드러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049_Operation_Sindoor_Press_Briefing-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의 테러 공격에 대응해 개시한 '신두르 작전(Operation Sindoor)' 수행 과정에서 현지 주류 언론들이 허위 시각 자료 사용, 민간인 명예 훼손, 조작된 전쟁 보도 등 심각한 저널리즘 실패 사례를 보였다고 사카참 싱 파르마르(Sakkcham Singh Parmaar)가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6월 24일 발표된 기고문을 통해 제기되었다.<br />
<br />
지난 2025년 5월 초, 인도는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 지역 팔감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에 대한 군사적 대응으로 '신두르 작전'을 개시했다. 이 테러 공격으로 관광객 26명이 사망했으며,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을 배후로 지목했으나 파키스탄 측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br />
<br />
이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인도 내 주요 방송 채널들은 정확한 안보 위기 보도 대신 허위 시각 자료, 명예 훼손, 조작된 전쟁 보도 등을 송출했다. 이는 공식 민원, 독립적인 사실 확인 조사, 법원 명령, 워싱턴 포스트의 폭로 등을 통해 드러난 세 가지 저널리즘 실패 패턴에 기반한 것이다.<br />
<br />
특히, 2025년 5월 7일 푼치 지역의 국경 포격이 격화되던 시점에 마울라나 카리 모하마드 이크발(Maulana Qari Mohammad Iqbal)이라는 47세 종교 교사가 인도 내 학생들을 위한 식료품을 사러 나섰다가 파키스탄 포격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인도 뉴스18 MP Chhattisgarh 채널은 이크발을 인도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테러리스트'로 둔갑시켜 보도했다. 해당 방송은 동료의 추모 게시물에서 가져온 그의 사진을 사용하며 과장된 승리 구호를 덧붙였다.<br />
<br />
그러나 푼치 경찰은 이크발이 어떠한 무장 단체와도 관련이 없으며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였음을 공식 확인했다. 그의 가족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우리는 이미 상처받았는데, 이제 이 비극이 닥쳤다"고 비난했다. 리퍼블릭 월드(Republic World)는 이크발을 '풀와마를 포함한 주요 테러 공격에 연루된 최고 LeT 사령관'으로, 지 뉴스(Zee News)는 '신두르 작전 중 사망한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는 등 다른 채널들도 유사한 보도를 이어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언론 보도 행태는 특정 사건의 맥락과 복잡성을 간과하고 선정주의에 치우친 보도 경향을 보여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테러 행위에 대한 대응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희생자를 테러리스트로 둔갑시키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며, 이는 언론의 본질적인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4/fake-visuals-defamed-civilians-and-fabricated-wars-how-indian-mainstream-media-failed-during-operation-sindoo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네덜란드 젊은 기독교인들, 신앙 안에서 방향과 안정, 의미 추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033_6a3531205f9fe_Nethyou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합(Dutch Evangelical Alliance) 산하 기관인 Missie Nederland이 최근 발표한 '젊은 세대 트렌드 2026: 뿌리를 찾는 젊은 기독교인들'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 안정감,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청소년 사역 단체, 교회, 그리고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이번 보고서는 현장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광범위한 조사, 다양한 기독교 청소년 단체의 의견 수렴, 그리고 12세에서 30세 사이의 기독교 청소년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는 기독교 청소년들이 신앙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교회와 관련 단체들에게 어떤 기회와 도전을 제시하는지를 보여주는 다섯 가지 주요 트렌드를 분석했다.<br />
<br />
보고서의 저자들은 "모든 젊은이는 고유하지만, 이러한 트렌드는 오늘날의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이들에게 관련성 있는 메시지로 다가가기 위해 협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 자신,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성찰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 />
<br />
보고서 발표 직후, Missie Nederland은 네덜란드 내 기독교 청소년들의 삶과 질문, 도전에 더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 통찰력, 도구를 담은 '교회 툴킷'을 공개했다.<br />
<br />
보고서는 지난 5월 29일,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합이 주최한 제1회 '젊은 세대 데이'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이 행사에는 15개 이상의 교파에서 온 80여 명의 청소년 사역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보고서 결과를 논의했다.<br />
<br />
보고서에서 제시된 첫 번째 트렌드는 '불확실한 삶 속의 닻'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주택, 소득, 기후 변화, 재정적 압박, 지정학적 긴장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흐리게 하고 '삶이 진정으로 시작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화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따라서 이들은 즉각적인 해결책보다는 신뢰성, 의미, 그리고 삶이 '정돈되지 않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교회가 이상화된 가족이나 성공의 이미지가 아닌, 신실함, 가까움, 그리고 실천적인 사랑을 통해 이러한 현실에 대한 대안적 서사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br />
<br />
두 번째 트렌드는 '실패를 위한 공간'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이들 사이에는 모든 수준에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높으며, 이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일이 잘못될 경우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자신과 주변 환경 모두에서 실수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때, 젊은이들은 더 큰 평온함을 경험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들에게 신앙은...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ife-tech/35053/young-dutch-christians-seek-direction-stability-and-meaning-in-the-fait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개종 과정에서의 고립감: 침묵된 삶, 들리지 않는 이야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021_6a3ba7cd58269_lgaloncon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의 우샤 라이프나이더(Usha Reifsnider)는 기독교로 개종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립감에 대한 글을 발표했다. 그는 개종 시 신자들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이 되기를 요구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br />
<br />
라이프나이더는 19세에 세례를 받은 후, 이전 삶의 상당 부분이 침묵되고 제거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새로운 신자로서 옛 삶과 분리되어 하나님의 가족에게 온전히 붙들리도록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 공부와 기도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개종을 확증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법을 익혔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소속감을 증명하는 기독교적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br />
<br />
동시에 그는 자신의 간증을 손상시킬 수 있는 힌두교 배경과 관련된 모든 것을 피하도록 권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적 관습뿐만 아니라 공동체, 확장된 가족, 심지어 직계 가족으로부터도 멀어지는 것을 의미했다. 교회에서의 부드러운 설득과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고자 하는 깊은 열망으로 그는 자신의 언어와 유산과 관련된 행사에서 멀어졌다.<br />
<br />
성경 또한 이러한 분리를 강화했다. 그는 누가복음 9장 62절을 뒤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로 읽었고, 창세기 19장 26절의 롯의 아내를 기억하며 잠시의 망설임도 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켰다.<br />
<br />
그는 결혼하여 두 자녀를 키우면서 두 문화에 속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가끔 인도 음식을 요리했으며, 향과 백단향의 흔적이 남아있는 사리 몇 벌을 여행 가방에 보관했다. 이 물건들은 어린 시절로 그를 데려갔고, 인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슬픔을 불러일으켰다.<br />
<br />
40세가 되었을 때, 그는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삶의 절반 이상을 모국어를 사용하지 못했다.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그에게 가까운 사람들, 즉 그의 미국인 시댁 식구, 동료, 교회 친구들에게 그의 개종 전 삶은 의미 있는 정체성의 일부라기보다는 주로 죄악된 과거로 이해되었다.<br />
<br />
10년 전, 그는 기독교인이라고 자신을 부르기를 주저하게 되었다. 이는 신앙을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개종에 대한 문화적 기대가 더 이상 그의 삶의 신앙이나 소명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깨달음은 더 깊은 질문을 던지게 했다.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우리는 정확히 무엇을 버리도록 요구하며, 무엇이 되기를 요구하는가? 그는 복음의 응답이 종종 서구적 맥락 안에서만 완전히 실현되는 것으로 가정된다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br />
<br />
힌두교, 시크교, 이슬람교, 불교 배경의 신자들, 심지어 신학과 학문 분야에서 지도자로 섬기는 사람들 중 다수에게, 우리의 개종을 형성한 구조는 우리의 고립감 또한 형성했다. 종종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고 우리 자신에 의해 강화된 이러한 구조들은 고립으로 특징지어지는 기독교인의 삶에 기여해 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개종 과정에서의 문화적 분리는 성경적 가르침을 오해하고 서구 중심적 신앙관을 강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복음이 특정 문화권에 국한되지 않으며, 신앙 공동체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느끼고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포용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개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유산을 존중하면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에 더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ausanne-movement/35080/the-loneliness-of-conversion-unmuted-lives-unheard-stori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0:2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교회 내 프리메이슨, 영지주의, 혼합주의, 복음과 양립 불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5070009_6a3be2bb8c333_jesmas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스페인 개혁교회(IERE)에서 한 사제가 자신의 사역에 프리메이슨과 요가를 결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부 공동체의 교리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세 상징과 동양 의식으로 치장된 매력적인 영성을 제공하지만, 그 이면에는 성경 계시, 주권적 은혜, 그리스도의 주권에 대한 거부가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됐다.<br />
<br />
문제의 사제와 관련된 자유 가톨릭 마르 토마 교회는 동서양의 비의적이고 신비로운 전통을 통합하는 공동체를 표방한다. 이들은 각 개인이 내면에 신성의 불꽃을 지니고 있으며, 예수는 이를 드러내기 위해 왔고 구원은 성례와 명상을 통해 그 불꽃을 깨우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교회는 회원들이 고대의 정화, 조명, 연합의 길을 통해 '참된 영지(Gnosis)'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br />
<br />
더 나아가, 이들은 힌두교의 영원한 종교인 '사나타나 다르마(Sanatana Dharma)'를 홍보하며, 복음서 기록에 대한 현대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당신 안의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이 단체의 공식 교리는 기독교, 힌두교, 드루이드교, 신지학을 혼합한 혼합주의적 영성을 특징으로 한다.<br />
<br />
영지주의는 1-2세기 종교 운동으로, 인간은 타락한 육체에 갇힌 신성의 불꽃을 품고 있다고 가르쳤다. 영지주의자들에게 물질은 악이며 구원은 구원자에 의해 전달되는 비밀 지식을 통해 육체 세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예수가 실제 몸을 가졌다는 것을 부인하고 창조를 경멸했으며, '깨달은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엘리트주의를 조장했다. 초기 교회는 이러한 교리가 창조의 선함, 그리스도의 성육신, 복음의 보편적 성격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를 거부했다.<br />
<br />
프리메이슨은 종종 자선 형제회로 제시되지만,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것이 병행 종교처럼 기능한다고 지적한다. 기독교와 프리메이슨이 양립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리메이슨은 종교이며 그 의식은 신비주의의 학교 역할을 한다. 둘째, 인간의 생각에 기반한 신을 창조함으로써 우상 숭배를 조장한다. 셋째, 모든 종교가 구원으로 이어진다고 제안하는 보편주의를 옹호한다. 넷째, 은혜를 인간의 노력으로 대체하며, 인간의 행위가 구원을 얻는 길이라고 가르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들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프리메이슨의 일부 상징이나 의식이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복음과 근본적으로 양립 불가능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된 해석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각 종교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피상적인 유사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복음의 독특성과 우월성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theology/35097/freemasonry-gnosticism-and-syncretism-in-the-church-why-are-they-incompatible-with-the-gospe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5T07: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경제 성장 과실, 미래 투자로 이어져야… 적극 재정 운용 필요성 제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4180430_57aec5eae86800d4ae53dcc3352898c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한국 경제가 1분기 실질 GDP 3.6% 성장, 실질 GDI 12.3% 증가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정책적 여유를 얻은 가운데, 이 기회를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명지대 경상통계학부/응용데이터사이언스 우석진 교수는 최근 발표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경제 호황이 단순히 일회성 감세나 단기 지출 확대에 소진될 것이 아니라, 미래 산업, 사람, 지역, 돌봄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명목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전기 대비 10.5%를 기록한 것은 수출 가격 상승이 기업과 국민 경제의 소득을 견인한 결과라고 분석했다.<br />
<br />
우 교수는 이러한 시기에 재정이 단순히 경기의 뒷정리를 하는 수동적 수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늘어난 세수를 적자 메우기나 지출 축소에만 사용한다면 현재의 호황이 일시적인 숫자 개선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소득과 세수 증가를 미래 성장 능력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은 무조건적인 지출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과실을 생산적인 투자로 전환하여 민간의 혁신, 투자, 고용, 소비를 다시 끌어올리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는 수출과 기업 이익 증가로 인한 세수 개선 재원을 연구개발(R&amp;D),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전환, 지역 혁신, 돌봄 및 교육, 청년 및 중장년 재교육 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투자는 단기적으로 정부 지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민간의 비용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노동자의 일자리와 숙련도를 높이고 지역의 공동화를 늦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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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현재와 같은 국면에서 미래를 위한 기금 마련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호황과 교역조건 개선으로 늘어난 초과 세수를 부채 상환이나 추경으로 모두 지출하는 것은 산업 사이클 변동 시 재정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일정 부분은 '미래전환기금'으로 적립하여 인구 감소, 지역 소멸, 기후 위기, 돌봄 수요 확대, 전략 기술 경쟁 등 시장에만 맡기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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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금은 보조금 지급 수단이 아닌,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초기 위험을 분담하고 파급 효과가 큰 분야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첨단 기술 기초 연구,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혁신 역량 강화, 기후 적응 인프라, 공공 돌봄 기반, 산업 전환 과정에서 타격을 받는 노동자와 지역의 재도약 등에 투자하여 정부 주도의 위험 분담이 민간 투자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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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교수는 국가 채무 및 가계 부채 비율 개선 가능성도 적극 재정의 여지를 넓혀준다고 언급했다. 명목 GDP 증가로 국가 채무 대비 GDP 비율이 40%대 중반, 가계 부채 비율이 80%대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데 만족하지 말고 미래 성장률을 높이는 투자에 전략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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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계 부채 비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소득 증가분을 부동산이나 대출 확대에 쏟아붓기보다 가계의 소비 여력과 미래 소득 능력을 높이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거, 교육, 돌봄의 불안을 줄이고 노동 시장 이동 및 재교육을 지원하면 가계는 빚에 의존하지 않고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가계의 부담을 일시적으로 떠안는 것이 아니라 가계가 더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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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 교수는 수출 호조와 명목 성장의 상당 부분이 특정 산업과 가격 상승에 기대고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 기업과 자산 보유자에게만 집중될 경우 소비와 내수 회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수출 호황으로 생긴 소득을 내수, 지역, 청년, 취약 계층의 역량 강화로 연결하여 성장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의 과실이 넓게 퍼질수록 소비 기반이 두터워지고 경제 회복력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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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경제 정책 제언은 성경적 가치관과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국가 재정의 적극적 운용이 성경에서 말하는 '청지기 직분'의 원리를 벗어나 과도한 정부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미래 세대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또한, '돌봄'이나 '지역 혁신'과 같은 가치들이 성경적 원리보다는 세속적인 복지 정책의 틀 안에서 논의될 경우, 그 본질이 왜곡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우선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기에, 모든 정책 결정은 이러한 신학적 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4T18:04: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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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약물 안전 사용 실천… 전문가 “일상 속 경각심 중요”</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4180412_840a31ef99edf62c24144b279e7227a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마약류 범죄와 약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련 뉴스를 자주 접하지만, 마약 예방은 자신과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쉽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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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마약류예방교육포털'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 과정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마약류의 종류와 위험성, 약물 오남용 사례,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방법 등을 다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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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에 따르면, 마약류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로 구분되며 필로폰, 코카인 외에도 LSD, 엑스터시, 케타민, 졸피뎀 등이 포함된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 중에는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도 있어 올바른 처방과 복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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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약물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의사의 처방 없이 약물을 임의로 복용하거나 남은 약을 타인에게 건네주는 행위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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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정 내에 보관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에 대한 중요성도 부각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처방받고 남은 약을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이나 약국을 통해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폐의약품 배출 시에는 가루약, 조제약, 물약, 연고 등 종류별 올바른 배출 방법을 따라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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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해 “단순히 불법 마약 근절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 또한 영적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성경은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비유하며 함부로 다루지 말 것을 가르치고 있다. 약물 오남용은 이러한 가르침에 위배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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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약물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정리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건강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4T18:04: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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