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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교회공보, 피부·모발 건강 관련 과학적 연구 결과 보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319_1028147215_20261002112820_914864809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Neutrogena®, Aveeno®, Regaine® 브랜드가 제35회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피부 및 모발 건강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었다.<br />
<br />
발표된 연구 초록에 따르면, 니아신아마이드, 트레할로스, 콜로이달 오트밀, 5% 미녹시딜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들이 여드름, 지성 피부, 건성 피부, 색소 침착, 습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안드로겐성 탈모 등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피부 및 모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번 연구 결과는 혁신적인 제형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강화하며, 눈에 띄는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기존의 기대를 뛰어넘는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강화한다고 회사는 밝혔다.<br />
<br />
Kenvue의 부사장 겸 EMEA 연구개발 책임자인 케이트 스탁맨은 "소비자들은 건강한 피부와 모발이 자신감과 삶의 질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한다"며, "우리가 EADV에서 발표하는 연구는 니아신아마이드, 콜로이달 오트밀, 5% 미녹시딜과 같은 성분이 각각 피부 장벽 건강을 지원하고, 눈에 띄는 피부 고민을 개선하며,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발전시킨다"고 말했다.<br />
<br />
특히 Neutrogena® 연구에서는 다기능성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 차단 효과 이상의 이점을 제공하며, 지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여드름 관련 징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 효과 외에 미용적, 피부 건강적 이점을 제공하는 제품을 점점 더 찾고 있다. Neutrogena® Ultra Sheer Invisible Fluid Sunscreen Oil Control 50+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자외선 차단제가 2%의 성분으로 제형화되었을 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3: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뉴트로지나·아비노·리게인, 피부·모발 건강 지원 과학적 근거 발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312_1028147215_20261002112820_914864809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뉴트로지나®, 아비노®, 리게인®이 제35회 유럽 피부과학·성병학회(EADV) 학술대회에서 12개의 새로운 과학적 데이터 세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br />
<br />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레할로스, 콜로이드 오트, 5% 미녹시딜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이 여드름, 지성 피부, 건성 피부, 과색소침착, 습진, UV 관련 피부 손상, 안드로겐성 탈모 등 소비자들이 겪는 흔한 피부 및 모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번 연구는 혁신적인 제형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강화하며,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모발 재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증거를 뒷받침한다.<br />
<br />
켄뷰(Kenvue)의 부사장 겸 EMEA 연구개발 총괄인 케이트 스톡먼은 “소비자들은 건강한 피부와 모발이 자신감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며 “이번 EADV에서 발표하는 연구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콜로이드 오트, 5% 미녹시딜 등의 성분이 피부 장벽 건강을 지원하고, 피부 고민을 개선하며, 모발 재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말했다.<br />
<br />
뉴트로지나® 연구에서는 다기능 자외선 차단제가 UV 보호를 넘어 지성 피부 관리 및 여드름 관련 징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트레할로스와 2%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28일 후 눈에 보이는 홍조 56% 감소, 여드름 관련 과색소침착 46% 감소, 피부 유분 최대 12%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br />
<br />
또한, 2%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E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건성 피부 여성에서 피부 수분 22% 개선, 피부 장벽 온전성 유지, 피부 톤 균일도 및 광채 개선, 과색소침착 관련 얼굴 반점 크기 감소 등의 결과를 보였다.<br />
<br />
아비노® 연구는 콜로이드 오트 제형이 UV 관련 손상 후 피부 회복을 지원함을 보여주었다. 콜로이드 오트는 필라그린, 로리크린 등 주요 피부 장벽 단백질 생성을 증가시키고, UV 노출 후 이러한 단백질을 보존하며, 도포 후 더 빠른 피부 회복, 수분 개선 및 세라마이드 생성 증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인체의 건강과 관련된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주지만,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피부 및 모발 건강을 위한 제품 사용에 있어 과도한 의존이나 물질 만능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3:1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쇼가쿠칸, 도쿄 긴자서 만화 아트 컬렉션 팝업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305_31017998_20261002091057_539771749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출판사 쇼가쿠칸(Shogakukan Inc.)은 오는 2026년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쿄 긴자 식스(GINZA SIX) 내 긴자 츠타야 서점(GINZA TSUTAYA BOOKS)의 긴자 아트리움(GINZA ATRIUM)에서 'TOKYO MANGA BASE SHOGAKUKAN MANGA ART COLLECTION'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쇼가쿠칸의 대표적인 만화 작품들의 원화 일러스트와 컬러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만화 아트 상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송의 프리렌(Frieren: Beyond Journey's End)'과 'BANANA FISH' 등의 작품 원화에 대한 파인 아트 복제화와 독특한 질감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메탈 캔버스 아트 등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들 상품은 이전까지 쇼가쿠칸 공식 온라인 쇼핑몰 'LIFETUNES MALL'을 통해서만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되어 왔다.<br />
<br />
행사 기간 동안 '장송의 프리렌'과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협업한 특별 일러스트의 파인 아트 복제화도 선보인다. 이 복제화는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열리는 '17세기 네덜란드 거장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전시와 연계하여 제작된 것으로, 현장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br />
<br />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벤트 현장에 전시된 일부 상품들을 'TOKYO MANGA BASE' 국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대만,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br />
<br />
국제 온라인 판매는 2026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고객들이 긴자 이벤트에서 소개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br />
<br />
행사 정보는 다음과 같다.<br />
<br />
▲행사명: TOKYO MANGA BASE SHOGAKUKAN MANGA ART COLLECTION<br />
▲기간: 2026년 9월 20일 ~ 29일<br />
▲국제 온라인 판매 기간: 2026년 9월 20일 ~ 10월 19일<br />
▲장소: 긴자 아트리움, 긴자 츠타야 서점 (GINZA SIX 6F, 6-10-1 Ginza, Chuo-ku, Tokyo 104-0061, Japan)]]></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3: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쇼가쿠칸, 도쿄 긴자서 망가 아트 컬렉션 팝업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258_31017998_20261002091057_539771749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의 출판사 쇼가쿠칸(Shogakukan)이 도쿄 망가 베이스(TOKYO MANGA BASE)와 협력하여 지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긴자 츠타야 서점 내 긴자 아트리움에서 ‘도쿄 망가 베이스 쇼가쿠칸 망가 아트 컬렉션’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쇼가쿠칸의 대표적인 망가 작품 원화와 풀컬러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아트 상품을 선보였다. 라인업에는 ‘장송의 프리렌(Frieren: Beyond Journey’s End)’과 ‘바나나 피쉬(BANANA FISH)’ 등의 작품을 활용한 파인 아트 복제 작품과 메탈 캔버스 아트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 작품은 주로 쇼가쿠칸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라이프튠즈 몰(LIFETUNES MALL)을 통해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되어 왔다.<br />
<br />
행사에서는 인기 망가 작품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티셔츠, 아크릴 블록 등 100종 이상의 망가 아트 상품이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특히,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열린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전시와 연계하여 제작된 ‘장송의 프리렌 ×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특별 일러스트의 파인 아트 복제 작품도 전시 및 주문 판매되었다.<br />
<br />
이번 행사에서는 도쿄 망가 베이스 해외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일부 상품을 미국, 캐나다, 대만, 한국 등 10개 국가 및 지역에 동시 판매하는 새로운 시도도 이루어졌다. 또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망가 원화 파인 아트 복제 작품을 처음으로 판매할 예정이다.<br />
<br />
도쿄 망가 베이스는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망가 작품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상품을 선보이는 리테일 사업으로, 일본 및 해외 팝업 스토어와 해외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망가 상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향후 쇼가쿠칸 외 다양한 출판사의 작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2:5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공학대학교, 하반기 채용 대비 직무적성검사 특강 성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251_3529325231_20261002163344_68746516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공학대학교가 재학생 및 졸업생의 하반기 채용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직무적성검사 완전정복’ 프로그램의 실시간 특강을 지난 10월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 인적성검사와 공기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적성 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역별 학습 방법과 문제풀이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실시간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기업 인적성 준비반 26명과 공기업 NCS 준비반 19명 등 총 45명이 수료했다.<br />
<br />
교육은 취업 목표에 따라 4개 준비반으로 나뉘어 △대기업 인적성 추리영역 △대기업 인적성 수리영역 △NCS 문제해결능력 △NCS 수리능력 등을 다루었으며, 영역별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실시간 특강과 함께 온라인 학습 콘텐츠 및 모의고사를 연계하여 개념 학습부터 문제풀이, 실전 점검까지 이어지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br />
<br />
참여자에게는 대기업 인적성 및 NCS 관련 온라인 강의 11개와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온라인 강의는 10월 31일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채용 일정에 맞춰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br />
<br />
한국공학대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목표에 맞춰 체계적으로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고,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하반기 채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었다.<br />
<br />
한편,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안내 문자·이메일 외 학교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공지 채널 확대, 저학년 맞춤형 홍보, 모의고사 응시 독려 강화 등이 개선 과제로 제시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2:5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공진원, 밀라노서 한복 프로모션… 현대적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245_3556306945_20241015174350_518453345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이 주최·주관한 ‘2026 한복 해외거점 프로모션’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공진원이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CONTEMPORARY KOREAN HERITAGE - HANBOK Collective’를 주제로 국내 5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한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슬(LEESLE), 무릇(MOOROOTS), 온다타(ONDATA), 신:서울(SHEEN:SEOUL), 하플리(HAPPLY) 등은 각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br />
<br />
지난 9월 26일 밀라노의 팔라초 이심바르디(Palazzo Isimbardi)에서 열린 브랜드 발표회에서는 한복 브랜드들의 디자인 철학과 컬렉션이 소개되었으며, 이어진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 및 유통 방안이 논의되었다. 현장에서는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실용성을 접목한 한복의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상복 및 하이엔드 패션으로서의 시장성과 차별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공진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4건의 수주 성과(리슬 3건, 무릇 1건)를 거두었으며, 추가 계약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한복이 전통 복식을 넘어 현대 패션과 디자인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공진원은 설명했다.<br />
<br />
또한, 공진원은 밀라노 대표 백화점인 리나센테 밀라노(Rinascente Milano) 관계자와 만나 한복과 공예의 문화적 가치와 현지 시장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현지 소비자가 한복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기획 방안도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공진원 김경배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세계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한복 브랜드들의 창의성과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복 브랜드와 해외 시장을 잇는 교두보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한복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성과를 거둔 리슬과 무릇은 오는 10월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추가 수주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2: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학교,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300+’ 선정 인원 전국 최다 기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238_1028147215_20261002173953_338592519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가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의 ‘2026 학생창업유망팀300+’ 프로그램에서 총 85명의 학생을 선정시키며 전국 대학 중 최다 인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3명 선정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br />
<br />
‘학생창업유망팀300+’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학생 창업팀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학생 창업기업 수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선정에서도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학생 창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이어갔다.<br />
<br />
건국대 학생이 대표를 맡은 18개 팀은 공과대학, 경영대학, 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등 다양한 단과대학 소속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AI·SW, 친환경·자원순환, 바이오·웰니스, 하드웨어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br />
<br />
특히 이스라엘 출신 유학생 리오르(국어국문학과) 학생이 이끄는 ‘Dojeon(도전)’ 팀은 유학생 트랙에서 1위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팀은 히브리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학습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br />
<br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앵커(ANCHOR)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와 협력하여 ‘학생창업유망팀300+ on KONKUK’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부 인증서와 함께 장학금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팀 중 7개 팀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입주팀이기도 하다.<br />
<br />
배성준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 주도의 창업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유망한 학생 창업팀이 실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2:3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백악관 보고서: 민주사회주의자 정책, 향후 10년간 49조 달러 비용 발생 전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51_g9a964f2a9f285d063f4981f5211fe89d9820f12f06e7c187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주요 정책이 채택될 경우 향후 10년간 미국 납세자들에게 49조 달러, 가구당 35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사회주의의 실제 비용"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해당 정책들의 파괴적인 현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정책들이 미국의 경제와 국가의 근간을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20개월 동안 실패한 민주당의 리더십으로 인해 쇠퇴하던 미국을 다시 궤도에 올려놓고 전국적인 르네상스를 촉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의 주머니에 돈을 돌려주고 지역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이러한 반전은 오직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만 가능하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경제 정책 분석은 복잡한 사회경제적 요인을 간과하고 특정 정치 이념에 따른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경제 정책의 성패는 성경적 원리와 윤리적 가치관에 기반해야 하며, 물질주의적 접근 방식은 장기적으로 국가와 개인의 영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10/new-report-dsa-policies-would-cost-americans-trillion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5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사회주의의 실질적 비용: 백악관 보고서 발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44_g1722730878b9889ec134a11a667ef5789eb6dee95555075c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백악관은 2026년 10월 1일, '미국 사회주의의 실질적 비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국경 안보 강화, 에너지 산업 육성, 투자 유치, 서민 생활 안정, 연방 정부 효율화 정책이 제조업 부흥과 에너지 자립, 국민 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br />
<br />
백악관은 민주사회주의자들(DSA)이 제시한 대안적 비전은 노동자와 기업가로부터 자원을 빼앗거나 미래 세대의 소득을 과세하여 현재의 막대한 지출을 충당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제자문위원회는 이들의 정책 제안을 분석하고, 경제 의제가 미국에 미칠 비용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br />
<br />
보고서의 주요 결과 요약본은 'The Real Cost of Socialism In America Summary'로, 전체 연구 보고서는 'The Real Cost of Socialism In America Report'로 백악관 웹사이트(whitehouse.gov/socialism)를 통해 공개되었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의 경제 정책 분석은 성경적 원리에서 벗어나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사회주의적 요소를 간과했으며,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과 청지기 정신을 강조하는 기독교적 가치와 상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search/2026/10/5206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4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팔레스타인 주민들, '일상 회복' 열망… UN 중동 평화 특사 발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3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라미즈 알라크바로프 유엔 중동평화프로세스 특별조정관 대행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 행사에서 가진 유엔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br />
<br />
알라크바로프 대행에 따르면, 유엔 기구와 인도주의 파트너들은 물, 위생, 주거, 의료 등 시급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잔해 제거, 기반 시설 복구, 취약 공동체 지원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필수 인도주의 지원 제공에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접근과 재건에 필요한 자재 반입에 영향을 미치는 제한 등 상당한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그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필요가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넘어선다고 강조하며, 공동체들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발언은 분쟁의 복잡성과 역사적 맥락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단순한 '일상 회복' 요구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죄와 타락으로 얼룩진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평화적 접근이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과 같은 안보 문제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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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촌 환승센터 화재, 에볼라 대응에 차질</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2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콩고민주공화국(DRC) 이투리주에서 에볼라 환자 치료를 위한 주요 환승센터가 화재로 전소되면서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유엔(UN)이 밝혔다. 유엔의 줄리앙 하네이스 고위 에볼라 대응 책임자는 화재를 규탄하며, 해당 시설이 있던 키곤제 난민촌이 현재 버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하네이스 책임자는 "에볼라 환승센터와 치료센터를 설립하는 데 막대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자금 확보, 인력 충원 등 동부 전역에서 힘겨운 과정이었다"고 유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센터를 잃는다는 것은 곧 수용 능력과 투자를 잃는 것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난민촌은 동부 지역의 분쟁을 피해 약 1만 9천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던 곳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49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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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2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네팔 홍수, 재난 지역 넘어 일자리 위협… ILO, "광범위한 영향 우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1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홍수가 직접적인 피해 지역을 넘어 고용과 생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예비 평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br />
<br />
ILO 네팔 사무소장인 누만 오즈칸(Numan Özcan)은 "이번 재난으로 인한 고용상의 결과는 침수 지역의 경계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교통망, 전력 기반 시설, 무역로의 손상은 공급망, 시장 및 관련 서비스를 통해 충격을 전달하여 훨씬 더 멀리 떨어진 곳의 노동자와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br />
<br />
지난 8월 말 중국과의 국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촉발된 이번 대규모 홍수는 주택, 직장, 도로, 교량, 에너지 기반 시설을 파괴했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1,45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5,786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br />
<br />
ILO는 홍수 피해 범위로부터 4km 이내에 거주하는 약 21,400명의 근로자가 있으며, 이번 재난으로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노동자들이 일터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ILO의 평가는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러한 자연재해의 근본적인 원인과 인간의 죄악성, 그리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등 신학적, 영적 차원의 성찰은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재난을 단순히 경제적 손실로만 접근하는 것은 인간 중심적 시각이며, 피조 세계의 고통과 인간의 책임을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0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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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최고대표, 여성의 평화·안보 중심 역할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0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지난 목요일, 여성들이 분쟁 예방과 지속적인 평화 구축 노력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튀르크 대표는 여성과 소녀들이 분쟁 속에서 불균형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며, 자신들의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했다. 그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국제시민사회행동네트워크(ICAN)의 2026 여성, 평화, 안보 포럼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는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쟁과 함께 ‘지각 변동적인 세계적 충격’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데이터를 보면, 약 6억 7,600만 명의 여성과 소녀가 분쟁 지역 50km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냉전 종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튀르크 대표는 “여성들은 분쟁 관련 강간, 납치, 인신매매, 성노예의 압도적인 다수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분쟁이 발생했을 때 차별이 여성의 피해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에 대한 건강, 부, 교육 측면의 자원이 적을수록 피해 노출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튀르크 대표의 발언은 여성의 피해를 강조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나, 성경은 여성을 약자로만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강인함과 리더십을 가진 존재로 묘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한다. 또한, 분쟁 상황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의 평화 구축 노력이 균형 있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가르침과 충돌할 수 있으며,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성경적 질서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0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난민 교육 지원 축소, 수백만 명의 꿈 위협… 보수 신학계, '세속적 인도주의' 비판</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전쟁, 분쟁, 박해로 인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아동 및 청소년 난민의 교육 지원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해졌다. 2025년 기준, 학교에 다닐 나이의 난민 아동은 약 1,310만 명에 달하지만,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80만 명은 여전히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인도주의 및 개발 자금 압박 속에서 교육 지원이 축소되면서 수십 년간의 투자 성과가 퇴색되고 젊은 세대의 기회가 차단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br />
<br />
보고서는 난민 아동들이 중등 교육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기준 초등 교육 등록률은 65%였으나, 고등학교 등록률은 32%에 불과했다. 이는 교육 지원 축소가 난민 청소년들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서의 내용은 난민 문제에 대한 세속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접근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주권과 질서 유지라는 원칙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무분별한 인도주의적 지원은 오히려 국가 안보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난민 문제 해결에 있어 기독교적 사랑과 책임은 분명히 강조되어야 하지만, 이는 성경적 원리와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세속적인 정치적 의제와 결합될 경우 본질이 왜곡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0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캄보디아 '자유 공원' 법, 시위권 제약 논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045_Labor-Day-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캄보디아의 평화 시위법이 시민들의 집회 및 시위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주마다 '자유 공원'을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법 시행 이후 단 한 곳의 자유 공원만이 지정되었으며 이마저도 당국의 허가 없이는 사용이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몽 팔라티노(Mong Palatino)는 지난 2009년 법 시행 당시부터 인권 단체들이 법의 제한적 조항들을 지적해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시위 주최 측이 참가 인원을 사전에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추정치가 부정확할 경우 시위가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해당 법이 사전 조직 없이 특정 사건에 대응하여 발생하는 '즉흥적 시위'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캄보디아 인권 센터(CCHR)는 2011년, 대중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자유 공원이 지정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이는 시위의 목적이 정부 지도자, 지역 당국 및 대중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감안할 때, 시위대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2013년과 2014년 야당은 프놈펜의 자유 공원을 시위 장소로 활용했으나, 2017년 새로 지정된 자유 공원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하여 시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엔 인권사무소 역시 자유 공원을 시위대의 주요 대상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는 것은 집회의 표현 가치를 저해하고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10/02/how-cambodias-law-on-freedom-parks-curtailed-the-peoples-right-to-protes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에 대한 관심 증가 속, 간증의 힘으로 복음 전해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3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033_6abe2b06542fd_cassidyrowell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사회적 위기 속에서 기독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복음 전파에 있어 전례 없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피터 미드(Peter Mead)는 'Biblical Preaching'에 기고한 글에서 "인공적으로 조작된 현실의 시대에 우리의 간증의 진리로 어둠을 꿰뚫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위기 속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동시에 대중문화 속에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명 인사들이 성경을 언급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유명 팟캐스트에 등장하는 빈도도 높아졌다는 것이다.<br />
<br />
이러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은 진정한 공동체, 역사적으로 뿌리내린 전통, 그리고 진리를 갈망하며 기독교에 주목하고 있다고 미드는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고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주장에 대해 적대감을 보일 수 있고, 교회 내에서도 이에 대한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고 지적했다.<br />
<br />
미드는 교회가 희망에 대한 답변을 할 준비를 갖추도록 훈련해야 하지만, 동시에 항상 답변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질문이 너무 어렵거나 거칠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간증의 힘에 대한 자신감의 부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경험과 그분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강력한 사역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그 이유는 간증이 공감할 수 있고(relatable), 시기적절하며(timely), 반박할 수 없기(irrefutable) 때문이라고 미드는 설명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간증은 듣는 이의 삶과 어떤 면에서든 반영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영적 진정성을 갈망하는 시기적절한 메시지이고, 개인의 경험에 기반하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br />
<br />
미드는 요한복음 9장에 나오는 태어날 때부터 맹인으로 태어난 사람의 사례를 들었다. 예수님께서 그의 눈을 뜨게 하셨지만, 그는 오히려 바리새인들의 분노에 찬 얼굴을 마주해야 했다. 미드는 당시 상황이 기적을 축하해야 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당국 앞에서 심문을 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리새인들의 전술을 지적하며, 그들이 이야기의 가능성을 부인하고(9:15-17), 증인들을 위협하여 자신들의 서사를 정의하려 했으며(9:18-23), 결국 자신들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배척했다고(9:24-34) 분석했다.<br />
<br />
미드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러한 패턴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신앙이 예수를 예수로 인정할 수 있는 세계관을 부인하고, 사회적 서사에 맞는 올바른 말을 하도록 모든 이를 위협하며, 새로 구성된 현실에 반하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침묵시키고 추방한다고 비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요한복음 9장의 사건을 현대 사회의 불신앙 패턴과 직접적으로 동일시하는 것은 성경 해석의 맥락을 무시한 것이며, 복음 전파에 있어 간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좋으나, 이를 위해 성경의 다른 가르침이나 신학적 원리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을 '취소'하거나 '추방'하는 현상에 대해, 이는 사회적 논쟁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이며, 때로는 정당한 비판이나 반론이 이러한 용어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biblical-preaching/36073/you-dont-always-need-an-answ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개혁주의 신학 단체 '리포만다 이니셔티브', 설립 10주년 맞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8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180006_6abe21f72a34f_Romscho.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개혁주의 신학 단체인 '리포만다 이니셔티브(Reformanda Initiative, RI)'가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RI는 지난 2016년 로마에서 첫 '로마 학자 네트워크(Rome Scholars Network, RSN)'를 출범시키며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RI는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복음주의적 확신의 성명'을 발표했으며, 수백 명의 복음주의 학자와 지도자들이 이에 서명했다. 이 성명은 종교개혁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와의 문제들이 여전히 복음주의 진영에 현존하는 문제임을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I 측은 로마 가톨릭과 복음주의 진영이 사용하는 '믿음', '은혜', '죄', '구원'과 같은 단어는 동일하지만, 로마 가톨릭의 복음은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전념하지 않기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년간 RI는 유럽과 전 세계에서 수십 차례의 콘퍼런스와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다양한 언어로 서적을 출판하고 팟캐스트를 개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팬데믹으로 인한 2년간의 공백기를 제외하고 RSN은 꾸준히 정기 모임을 이어왔으며, 200명 이상의 국제적인 복음주의 학자와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RI는 복음주의 신학계가 로마 가톨릭교회를 신학적으로 다루는 현황과 RI의 기여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RI 관계자는 설립 초기 전 세계적으로 로마 가톨릭교회를 연구하는 복음주의 단체가 없었으며, 복음주의 진영 전반에 걸쳐 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사각지대'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신학교나 성경 학교에서 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특정 강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선교 단체들도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로마 가톨릭교회와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직원 교육에 소홀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RI의 이러한 활동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간과하고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불필요한 신학적 논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로마 가톨릭교회와의 관계 설정에 있어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명확한 구분과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vatican-files/36072/reformanda-initiative-turns-1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18: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Semper Reformanda’ 오용 논란… 정통 신학계, ‘말씀 중심’ 개혁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2090038_cropped-2014_TBT_11_Nov_245x30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항상 개혁하라(Semper Reformanda)’는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 표어가 현대 문화에 맞춰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세기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한 이 표어가 본래의 의미와 달리,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신학과 교회를 끊임없이 변화시켜야 한다는 진보적 해석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러한 논란 속에서 ‘The True Reformers &amp; Semper Reformanda’라는 제목의 도서(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항상 개혁하라’는 구호의 본질을 재조명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근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Semper Reformanda’가 ‘항상 변화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항상 개혁되어 가는 중’이라는 수동적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교회는 개혁되었고, 항상 개혁되어 간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는 더 큰 명제에서 파생된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secundum verbum Dei)’라는 구절이 덧붙여지면서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해졌다는 것이다.<br />
<br />
이 책의 저자는 ‘Semper Reformanda’가 본래 목회적 관심에서 출발했다고 밝힌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하며, 신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 속에서 알고, 사랑하고, 실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고, 말씀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혁주의 신학은 우리가 매일, 그리고 모든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 형성되며, 이 신학을 통해 우리의 삶이 개혁된다는 설명이다.<br />
<br />
이러한 맥락에서 종교개혁은 단순히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졌다고 책은 주장한다. 마르틴 루터나 장 칼뱅과 같은 종교개혁가들은 교회를 개혁하려는 의도보다는, 오히려 말씀의 개혁적인 진리와 성령의 개혁적인 능력에 겸손히 복종했던 인물들로 묘사된다. 이들은 교회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했으며,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무오한 권위임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Semper Reformanda’의 본질적 의미가 ‘문화에 대한 순응’이 아닌 ‘말씀에 대한 순종’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들은 “종교개혁은 16세기 사건으로 끝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께서 교회를 개혁하시는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문화가 아닌,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가 ‘항상 개혁되어 가는 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능력이 있으며,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심령을 변화시키며, 삶을 바꾸기 위해 항상 역사하신다는 신앙적 고백에 기반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2T09: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빈야드·신사도 운동, '가짜 부흥'으로 기독교 왜곡… 정통 신학계 '경고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2090025_7c991b1f5f8c5.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도서 '[eBook]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 운동'(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존 윔버, 베니 힌, 존 아놋, 밥 존스, 마이크 빅클, 릭 조이너 등 소위 '부흥 운동' 지도자들의 비성경적 주장과 행태를 조명하며, 성령 운동의 '3의 물결'로 불리는 빈야드 운동과 신사도 운동 등에서 나타나는 기독교 왜곡 현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진리의 외피를 쓰고 신비주의적 경험을 조장하며 영적 기만과 거짓된 체험을 부추기는 행태를 낱낱이 파헤친다. 21세기에 맞춰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된 이 책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유사한 현상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br />
<br />
이 책의 저자는 익명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가 제시하는 분석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빈야드 운동과 신사도 운동이 성경적 근거를 결여하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들 운동에서 강조하는 '직통 계시', '예언', '신유' 등은 성경의 최종 권위를 훼손하고 신자들을 비합리적인 경험주의로 이끌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3의 물결'로 명명된 이 운동들은 성령의 역사를 인간의 경험이나 감정으로 축소·왜곡하며,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을 받아왔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이들 운동이 성경의 권위를 상대화하고, 신비주의적 체험을 강조함으로써 건전한 신앙 공동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 신학계 관계자는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형태이며, 이를 벗어난 모든 주장이나 경험은 경계해야 한다"며, "빈야드 운동과 신사도 운동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성경적 기준에서 볼 때 심각한 이탈"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이러한 운동들이 한국교회 내에 확산될 경우, 성경 중심의 신앙이 약화되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 책은 이러한 '가짜 부흥'의 실체를 드러냄으로써, 성도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통 신학계는 이 책을 통해 제시된 문제점들을 깊이 인식하고, 성경적 진리에 기반한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2T09: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C. 레녹스,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복음의 시선으로 조명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2090015_cb061762a0cccd40cfdbb2b90298820017150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존 C. 레녹스(John C. Lennox)가 저술한 '2084: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2021년 출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복음적 관점에서 미래를 조망할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목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여 전제적인 힘을 행사할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에 대해 기독교적 해법을 제시한다. 레녹스 교수는 과학, 철학, 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논증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는 과거 '두려움 없는 복음 전도',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등의 저서를 통해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역설해왔다.<br />
<br />
레녹스 교수는 AI가 인간의 지성과 의식을 창조할 수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고 예술 작품을 분석할 수는 있지만, 인간 고유의 영감과 감성을 지닐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AI는 스스로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없으며, 그 윤리적 기준은 설계자인 인간에게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자율주행차 사고와 같은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AI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음을 시사한다.<br />
<br />
그는 과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성경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음을 강조한다. 레녹스 교수는 "나는 과학과 기독교가 훌륭한 이성의 동반자인 반면, 과학과 무신론은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고 밝히며, 과학이 물질 세계와 정신의 관계를 가정해야 연구가 가능함을 역설한다. 그는 인간의 타락한 이성이 과학 기술을 오용하여 스스로 신이 되려는 시도, 즉 '호모 데우스'를 추구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진단한다.<br />
<br />
이러한 인간의 자기 신격화 시도는 성경 창세기의 인간의 타락과 맥을 같이하며, 계시록에서 예견된 절대 권력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고 레녹스 교수는 분석한다. 그는 과거 역사 속 전체주의 정권들이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왔듯, AI 시대의 중앙집권적 통제 역시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유토피아적 전망이 오히려 폭력과 죽음으로 이어졌던 역사를 반추하며, 인간 본성의 죄악과 삶의 복잡성을 극복할 내적 힘의 부재를 지적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레녹스 교수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진정한 '호모 데우스', 즉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제시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생명의 근원을 얻는 자만이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선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영생을 소유한 이들이 2084년에도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선용하며 올바른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이 책은 미래 전망서임에도 불구하고, 과학과 철학적 논의 속에서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 대신 복음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2T09: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한국 교회, '함께 기도하는 문화' 회복 시급… 교회의 본질 회복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2090005_10161_800034_352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한국 교회의 부흥은 성도들이 모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뜨거운 기도에서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랫동안 매주 정기적인 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중요한 동력이었으나, 오늘날 기도는 사적인 성격이 강조되고 팬데믹을 거치면서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br />
<br />
이러한 가운데, '우리 교회는 기도합니다'라는 제목의 도서가 출간되어 현대 교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문화가 약해진 이유와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의 본질을 잊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기도가 교회의 여러 활동 중 하나가 아니라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신규 필수 정보: 도서 '우리 교회는 기도합니다'는 (저자 및 출판사, 출간일 정보는 원문 텍스트에 명시되지 않아 확인 불가. 다만, 서평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한국 교회의 기도 문화와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저자가 집필한 것으로 추정된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기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교회를 움직이는 원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도표를 활용해 기도하는 교회의 성경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교회의 '파워트레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실제적인 예를 들어 적용을 돕는다고 설명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 속에서 '함께 기도하는 문화'의 약화는 교회의 본질적인 동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 교회가 기도의 회복을 통해 본질을 되찾고 영적 부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2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세상의 평화 아닌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할 때</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29</link>
<description><![CDATA[시대의 모순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편에서는 군사 동맹이 평화의 상징으로 추대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영적 공허함에 지친 대중이 진리를 찾아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년 전쟁의 참화를 끝낸 베스트팔렌 조약을 기념하는 평화상이 전쟁 억지를 명분으로 삼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수여되는 현실은, 오늘날 인류가 이해하는 ‘평화’의 개념이 얼마나 위태롭고 역설적인 기반 위에 서 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br />
<br />
로마가 이룩한 평화, ‘팍스 로마나(Pax Romana)’는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반란의 싹을 잘라 유지되던 질서였다. 그것은 힘의 균형이 아닌, 힘의 독점을 통해 이룩한 숨 막히는 고요에 가까웠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의 저서 『신국론』에서 이러한 ‘지상의 도성’이 추구하는 평화와 ‘하나님의 도성’이 누리는 평화를 날카롭게 구분했다. 지상의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지만, 하늘의 평화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비롯되는 근원적인 샬롬(Shalom)이다.<br />
<br />
오늘날 NATO에 수여되는 평화상은 현대판 ‘팍스 로마나’의 논리를 답습한다. 이는 세상이 줄 수 있는 평화의 최선이자 명백한 한계다. 바로 이 지점에서 교회는 세상의 방식을 답습할 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차원의 평화를 증거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유럽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불확실한 시대’를 맞아 ‘유럽을 위한 희망’을 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혼란 속에서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현상은 교회가 선포해야 할 메시지가 무엇인지 분명히 가리키고 있다.<br />
<br />
교회가 세상에 주어야 할 희망은 더 강력한 군사력이나 더 정교한 정치적 합의가 아니다. 그것은 오직 십자가 위에서 모든 적대감의 벽을 허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셨다.<br />
<br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br />
<br />
세상이 힘의 논리로 아슬아슬한 평화를 쌓아 올릴 때, 한국 교회는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참된 평화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 힘의 논리가 아닌 사랑의 법으로, 군사 동맹이 아닌 거룩한 공교회로, 베스트팔렌의 유령이 아닌 갈보리의 실제로 이 땅에 참된 희망을 증거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 교회의 거룩한 사명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02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베스트팔렌의 유령과 ‘값싼 평화’의 유혹</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91</link>
<description><![CDATA[군사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베스트팔렌 평화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현대 사회가 ‘평화’라는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1648년의 베스트팔렌 조약은 유럽을 피로 물들인 30년간의 종교 전쟁을 종식시킨 역사적 이정표다. 그러나 이 조약이 가져온 평화는 신앙의 화합이 아닌 정치적 타협이었으며, 진리의 일치가 아닌 주권의 분리를 통해 이룩된 것이었다. 즉, 갈등의 ‘관리’에 성공했을 뿐, 갈등의 ‘해소’에 이른 것은 아니었다.<br />
<br />
NATO의 평화상 수상 논리 또한 이와 유사하다. ‘전쟁 억지력’을 통해 유럽의 평화를 유지했다는 것이 주된 공로다. 이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는 고대 로마의 군사적 격언에 충실한 결과물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는 언제 깨어질지 모르는 살얼음판 같은 평화이며, 상대방에 대한 불신과 잠재적 적대감을 전제로 유지되는 ‘차가운 평화’일 뿐이다. 성경이 말하는 ‘샬롬’은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Absence of war)를 넘어, 정의와 공의, 사랑과 신뢰가 가득한 전인격적이고 공동체적인 온전함(Presence of wholeness)을 의미한다.<br />
<br />
20세기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치 정권 하에서 교회가 값싼 은혜(cheap grace)에 안주하고 있음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회개 없는 용서, 제자도 없는 구원을 외치는 것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의와 화해의 노력 없이 힘의 균형에만 의존하는 평화는 ‘값싼 평화(cheap peace)’에 불과하다. 진정한 평화는 십자가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서야 이 땅에 주어졌다.<br />
<br />
교회는 세상의 정치적 현실을 외면할 수 없으나, 세상의 논리에 포섭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이 ‘값싼 평화’에 만족하고 스스로를 기만할 때, 교회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 평강은 인간의 전략이나 힘의 논리를 초월하여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유일한 능력이다.<br />
<br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br />
<br />
베스트팔렌의 유령이 떠도는 유럽의 한복판에서, 교회는 세상의 평화상이 아닌 하나님의 평강을 증언하는 파수꾼으로 굳건히 서야 한다. 그것이 바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마땅한 자세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02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혼돈의 시대, 가장 정직한 설교</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79</link>
<description><![CDATA[지구를 뒤흔드는 거대한 소식들 사이에서, 작지만 의미심장한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회적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기독교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유럽의 지도자들이 모여 대륙의 미래를 논하고, 강대국들이 평화의 의미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동안, 이름 모를 수많은 영혼은 텅 빈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이러한 시대에 가장 강력한 복음 전파의 도구는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유창한 설교가 아니라, 한 사람의 진실된 ‘삶의 간증’이라고 합니다. 세상은 완벽한 그리스도인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은 정직한 그리스도인을 보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 연약함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솔직하게 나누는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br />
<br />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꼽히는 C.S. 루이스의 회심 과정이 떠오릅니다. 그는 지성적으로 기독교의 진실성에 거의 설득되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마음을 결정적으로 움직인 것은 논리적 완벽함이 아니라, J.R.R. 톨킨을 비롯한 친구들의 꾸밈없는 신앙과 삶이었습니다. 그들의 삶 자체가 루이스에게는 살아있는 증거요,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초대장이었던 것입니다.<br />
<br />
우리 각자의 삶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초대장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럽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도, 평화상을 수상할 인물도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마다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편지’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그 모든 삶의 흔적들 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새겨졌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편지 말입니다.<br />
<br />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 3:2-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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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사람들은 더욱 진실한 것을 찾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삶이 누군가에게 조용히 읽히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정직한 삶의 이야기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설교가 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10-02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넷앱, NFL에 고객 사회 공헌상 수여… 사이버 보안 및 AI 교육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340_31017998_20240410093140_406219085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인 넷앱(NetApp)이 NFL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하여 2026년 인사이트 행사에서 고객 사회 공헌상(Customer Social Impact Award)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넷앱은 이번 수상을 통해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Inspire Change)'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페르 스콜라스(Per Scholas)에 보조금을 제공하며,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파트너십은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교육 및 경력 개발 기회를 확대하여 데이터 및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려는 넷앱의 노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넷앱의 사회 공헌상 프로그램 중 데이터 및 AI 역량 강화 부문은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및 기회 접근성을 확대하는 고객과 파트너를 기리는 상이다.<br />
<br />
NFL의 사회 책임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안나 아이작슨은 “NFL은 '인스파이어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에서 장벽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넷앱과 같은 파트너를 통해 페르 스콜라스 학습자들이 장기적인 커리어와 경제적 발전에 도움이 될 고수요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br />
<br />
넷앱과 페르 스콜라스의 협력은 기존 프로그램을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로 확장한다. 페르 스콜라스의 사장 케이틀린 브라질은 “AI는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실무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학습자들이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지속적인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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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의 사장 세자르 세르누다는 “사람들이 고수요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만드는 것은 더 강력한 지역사회와 인력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AI가 모든 산업을 재편함에 따라, 기업들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관리하며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페르 스콜라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인력을 강화하고 조직이 사이버 보안 및 AI 전문 지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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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은 2026년 넷앱 인사이트 행사에서 데이터 및 AI 역량 강화 부문 고객 사회 공헌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은 기술, 교육,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측정 가능한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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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 이니셔티브는 2017년부터 교육, 경제 발전, 경찰·지역사회 관계, 형사 사법 개혁 분야에서 사회 정의 증진을 위해 40개 이상의 전국 규모 보조금 파트너와 600개 이상의 지역 단체에 3억 달러를 지원해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3: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넷앱, NFL의 사회 공헌 활동 인정… '사회적 영향력 고객상' 수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333_31017998_20240410093140_406219085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NetApp)이 NFL(미국 프로풋볼 리그)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하여 '사회적 영향력 고객상(Customer Social Impact Award)'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넷앱은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Inspire Change)'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장 직업 분야로의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에 주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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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넷앱은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 중 하나인 퍼 스콜라스(Per Scholas)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보안 및 AI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역사적으로 기업계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의 학습자들에게 무상 교육 및 직업 경로를 확대하여, 데이터 및 AI 교육 접근성 향상에 대한 넷앱의 의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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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의 사회 공헌 시상 프로그램 중 '데이터 및 AI 역량 강화' 부문은 지능화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및 AI 교육, 기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고객 및 파트너를 기리는 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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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로 전문화된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중요한 분야이다.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퍼 스콜라스와 협력하여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수천 명의 학습자들이 수요가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경력을 발전시키며 경제적 이동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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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의 사회적 책임 담당 부사장인 안나 아이작슨(Anna Isaacson)은 "'인스파이어 체인지'를 통해 NFL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 지역사회의 장벽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넷앱과 같은 파트너가 퍼 스콜라스 학습자들에게 이러한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장기적인 경력 개발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수요가 많은 기술 분야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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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과 퍼 스콜라스의 파트너십은 퍼 스콜라스의 인력 개발 전문성과 넷앱의 기술 리더십을 결합하여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로 기존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사이버 보안 기초와 실용적인 AI 도구를 결합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자원을 통해 더 많은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고용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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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스콜라스의 회장인 케이틀린 브라질(Caitlyn Brazill)은 "AI는 전통적인 인재 시스템이 적응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업무를 변화시키고 있어, 고용주와 연계된 실습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넷앱과의 파트너십은 더 많은 학습자들이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이동성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역량, 전문적 판단력,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3: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민주당, '내부자 거래 방지법' 부결… 트럼프 대통령, 의회 부패 척결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253_gaa7760030c3b7bf755b3e590311cb26b00f51d3d680499c9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내부자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반대표를 던져 부결되었다고 백악관이 30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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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의회 연설을 통해 '내부자 거래 방지법(Stop Insider Trading Act)'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며, 의회 의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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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이 상승하는 주식 시장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의회 의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패하게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낸시 펠로시가 일어섰는가? 의심스럽다. 내부자 거래 방지법을 지체 없이 통과시키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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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악관은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이 법안을 부결시켰다고 비판했다. 이 법안은 의회 의원, 배우자, 부양 자녀가 공개 거래 회사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워싱턴의 부패를 척결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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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의회 의원들이 법을 제정하고 금융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동안 개별 주식을 매입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상식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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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은 '내부자 거래 방지법'에 단결하여 지지하고 있으며, 이 법안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STOCK Act'가 의원들의 책임을 묻는 데 실패한 이후 10년 만에 주식 거래 규칙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입법이라고 백악관은 평가했다. 또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사례를 들며 최고위층의 부패를 막고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주식 거래 금지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br />
<br />
미국 국민의 약 90%가 지지하는 이 상식적인 법안에 대해 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지난 7월에도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이 법안의 진행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 법안에는 또한 미국 시민만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유권자가 투표 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상식적인 조항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미국 국민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조치라고 백악관은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법안에 대한 정치적 논쟁은 복잡한 금융 시장의 현실과 의원들의 합법적인 투자 활동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투표권 관련 조항은 선거의 공정성과 유권자 접근성 사이의 균형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성경은 공의와 정의를 강조하지만 정치적 수단에 있어서는 신중함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9/democrats-unanimously-vote-against-the-stop-insider-trading-ac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2: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취임 2년차에도 역대급 성과 기록 중</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245_gaa7760030c3b7bf755b3e590311cb26b00f51d3d680499c9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목적과 속도를 가지고 희망, 번영, 안전, 평화를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취임 2년차에 접어든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결과를 내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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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에만 32건의 주요 정책 성과가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산업의 국내 복귀, 예산 낭비 절감, 범죄 소탕, 납세자 보호 등 미국 국민이 그에게 맡긴 의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 나열 방식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업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정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10/nearly-two-years-in-president-trump-is-still-stacking-historic-wins-at-record-spee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2: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핵실험의 상흔, 마셜 군도 인권 문제로 부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14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미국이 과거 마셜 군도에서 실시한 핵실험의 잔혹한 유산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고 10월 1일 전해졌다. 1946년부터 1958년까지 67차례에 걸쳐 진행된 핵실험의 영향에 대해 아와 다보 유엔 부인권고등판무관은 핵실험으로 오염된 땅과 이주된 공동체, 그리고 마셜 군도 주민들의 몸에 그 상흔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다보 판무관은 폭발로 인해 오염된 산호섬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복된 핵실험으로 인한 심각한 건강 문제, 특히 암 발병률 증가와 같은 문제들을 언급했다. 그녀는 "사실상 모든 마셜 군도 주민들이 핵실험의 지속적인 건강 문제로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높은 암 발병률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셜 군도 여성들과 그 가족들은 유산, 사산, 심각한 선천적 기형 등 고통스러운 기억을 안고 있으며, 현재 방사능 피폭 피해 공동체는 '독극물 인간'이라는 사회적 낙인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권 문제 제기에 있어, 핵실험의 역사적 배경과 당시의 국제 정세, 그리고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측면 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0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최고대표, 테네시주에 크리스타 파이크 사형 집행 중단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207013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 최고대표와 독립적인 인권 전문가 9명은 테네시주 당국에 크리스타 파이크에 대한 사형 집행 시도를 더 이상 진행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파이크의 사례가 사형 제도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우려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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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성명을 통해 "여러 차례의 사형 집행 시도 실패로 인한 장기간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혐오스럽고 잔인하다"고 밝혔다. 또한, 파이크의 공정한 재판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들이 또 다른 사형 집행 시도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를 제기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발표는 미국 내 사형 집행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나왔다. 파이크의 사건은 공정한 재판 보장 및 반복적인 사형 집행 대상자에 대한 처우를 포함한 미국의 사형 제도에 대한 인권적 함의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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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이크는 사면이 거부되었고, 사형 집행 예정 시간 한 시간 전에 법원이 집행을 중단시켰다가 이를 다시 해제한 바 있다. 그녀는 두 차례에 걸쳐 치사량의 약물을 투여받았으나 생존했다. 이에 따라 당국에 사형 선고를 감형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형 제도에 대한 유엔 인권 최고대표의 이번 입장은 성경적 정의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원칙을 간과한 세속적 인권 담론에 경도된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합법적 형벌권 행사를 제한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며, 이는 성경이 명시하는 질서 유지 및 악에 대한 징벌의 필요성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0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2T07:01:32+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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