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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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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AI 시대 지식 노동의 변화' 주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317_2d2530e3ba99003f1cac104ed8c1dd1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지식 노동의 방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사를 위해 압축하기'에서 '기계가 읽을 수 있고 사람이 검증할 수 있도록 원천을 명료하고 완전하게 쓰기'로 지식 노동의 기예가 옮겨 간다고 설명했다.<br />
<br />
박 의장은 정부 보고서 등이 복잡한 문제를 다룰 때 '핵심만 간단하게'라는 원칙에 치우쳐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독서율 하락 문제 등을 예로 들며, 다양한 원인이 얽힌 사안을 몇 가지 맥락으로 포섭해 현실을 의도적으로 평탄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br />
<br />
그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는 문서 작성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이상 상사를 위해 1장짜리 보고서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실행 과제, 일정, 협업 부처, 어려움 및 해결 방안 등을 별도 문서로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무는 AI가 담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br />
<br />
박 의장은 AI 시대의 지식 노동자는 충분한 정보를 담은 원천 데이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천 데이터는 서로 겹치지 않으면서 전체를 덮어야 하고(MECE),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는 완전 문장으로 작성되어야 하며, 판단에 필요한 모든 사실을 담고 모든 근거를 주석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br />
<br />
그는 AI가 잘 쓰인 원천 데이터로부터 요약문, 할 일 목록, 관계 부처 정보 등을 추출해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사는 보고서를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한 장의 보고서에 모든 맥락을 담기 위해 현실을 평탄화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역설했다.<br />
<br />
또한 그는 한국어의 고맥락적 특성과 공직 및 기업 문화에 만연한 '음슴체'가 AI의 정보 처리를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길동과 영희가 철수에 관해 얘기한다. '주말에 산에 간대?', '아니 집에서 쉴 거래.'"라는 대화를 예로 들며, AI는 이를 'No, I will rest at home.' 또는 'No, you will rest at home.'으로 오역할 수 있지만, 올바른 번역은 'No, he said he would rest at home.'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박 의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AI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한국 정부가 이러한 변화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당신이 알던 그 문서는 이제 없다"고 말하며, AI 시대에 맞는 문서 작성 및 협업 방식의 전환을 촉구했다.<br />
<br />
한편, 박태웅 의장은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KTH 및 엠파스 등에서 IT 업계에 종사했으며 현재 녹서포รม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저서로는 &lt;눈 떠보니 선진국&gt;, &lt;박태웅의 AI 강의&gt; 등이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3: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새 정부 1년, 민생경제 회복 노력과 과제… 보수 신학계, '성장 과실의 공정한 분배'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308_4c6f9654b57d9831827730cb7a65708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새 정부 출범 1년, 증권시장 정상화, 소비 진작 정책,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정부의 내수 침체, 부동산 PF 부실 우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새 정부가 출범했다고 진단했다. <br />
<br />
정 교수는 특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증권시장 정상화 노력을 주목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며 추진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은 투자자 신뢰 회복에 기여했으며, 이는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 등 서민 자산 형성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민생정책이라고 분석했다. <br />
<br />
또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확대 정책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며,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강화 및 지방 부동산 시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가계 자산의 부동산 편중 완화 및 생산적 금융시장으로의 투자 수요 유도 시도 역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br />
<br />
이와 함께 자영업자 채무 조정, 소상공인 금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한 점도 언급했다. 특히 경영 실패가 아닌 사회적 재난과 경기 침체의 피해자인 장기 연체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 조정 정책은 경제적 재기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했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새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성과가 모든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가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최근 증시 및 자산시장 회복의 혜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지 못하고 특정 계층에 집중될 경우, 이는 새로운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성장의 과실을 보다 넓게 공유하고, 경제 회복의 혜택이 취약 계층에게까지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진정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정한 분배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정통 개혁주의적 관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3: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실종 아동 예방,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활용 방안</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59_eed46c4b2f2632e27ced2083b44a1b2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동 실종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가 아동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보호자가 아동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실종 상황 발생 시 경찰이 신속하게 아동의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br />
<br />
놀이공원, 축제, 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아동이 보호자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 아동에게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것과 더불어 제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br />
<br />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 보호자는 아동에게 외출 시 행선지를 알리고, 밝고 사람이 많은 길을 이용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한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않도록 하고, 보호자의 허락 없이는 아는 어른이라도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112에 신고할 수 있다는 점도 지속적으로 주지시켜야 한다.<br />
<br />
하지만 이러한 안전 교육만으로는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렵다. 아동이 길을 잃거나 보호자와 갑자기 분리되었을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이때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br />
<br />
지문 등 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뿐만 아니라 지구대나 파출소에서도 가능하다. 보호자가 아동과 함께 방문하면 현장에서 지문을 등록하고 필요한 인적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절차가 복잡하거나 오래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안전Dream'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등록된 아동의 외형 정보(사진, 키, 체중 등)나 보호자 연락처 변경 시 주기적으로 정보를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br />
<br />
실종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아동의 정보가 사전에 등록되어 있다면 경찰의 신원 확인 및 보호자 연락이 훨씬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는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안전망이 될 수 있다.<br />
<br />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한 전문가는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제도는 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제도가 아동의 근본적인 죄성을 다루거나 영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부모는 자녀에게 세상의 위험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인 무장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제도를 활용하되, 궁극적인 안전은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함안 낙화놀이, 붉은 불꽃 수놓은 봄밤… 안전 관리 속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50_12eea72b8bae9f3205d96b5401ed02f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열린 함안 낙화놀이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함안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br />
<br />
행사 당일인 5월 24일, 함안군은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대책을 마련했다. 사전 배송된 주차증을 소지한 차량은 안내 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주차를 마칠 수 있었으며, 주차장에서 행사장인 무진정까지는 셔틀버스가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셔틀버스 이용을 위해서는 예매처에서 발급받은 QR코드를 제시하고 전용 팔목띠를 수령하는 절차를 거쳤다.<br />
<br />
행사장인 무진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나, 많은 인파로 인해 편의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경찰,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관계자들이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쓴 덕분에 관람객들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br />
<br />
본 행사는 오후 7시에 시작되었다. 배를 탄 점화자들이 연못 위를 가로지르며 허공에 매달린 수많은 낙화봉에 일일이 불을 붙였다. 점화가 완료되고 어둠이 내리자, 낙화봉에서 쏟아져 내리는 수천, 수만 개의 붉은 불꽃이 장관을 이루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낙화봉에서 흩날리는 불꽃과 연못에 비친 잔영은 마치 한 폭의 움직이는 산수화를 연상케 했다.<br />
<br />
행사 관계자들은 퇴장 시에도 철저한 통제와 안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약 5000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된 것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 덕분이라는 평가다. 이번 함안 낙화놀이는 지자체 축제의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5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프리랜서도 구직급여·실업크레딧 혜택… 고용보험 가입 조건 등 확인 필요</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42_f8aa1afef1a02895f2917a00d62a0d1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의 구직급여 및 실업크레딧 제도가 프리랜서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작가 등 프리랜서들도 실직 후 재취업 활동 기간 동안 생계 불안을 덜고 재취업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br />
<br />
이와 관련해 한 전직 방송작가는 최근 동료들과의 만남에서 프리랜서 작가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과거 프리랜서의 경우 일이 없으면 생계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이제는 실직 후 재취업 활동 기간에 구직급여를 통해 생계 불안을 해소하고 재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br />
<br />
프리랜서가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직 또는 이직 전 24개월 중 총 9개월간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계약 종료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뿐만 아니라, 이직일이 속한 달을 포함한 직전 3개월의 소득이 전년도 동일 기간보다 20% 감소한 경우에도 구직급여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예술인의 중대한 귀책 사유로 계약이 종료되거나 스스로 그만둔 경우에는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다.<br />
<br />
구직급여 수급 기간 동안에는 '실업크레딧'을 통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입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실업크레딧은 구직급여 수급 기간 중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되며, 연금보험료의 75%를 국가가 지원한다. 인정 소득은 실직 직전 3개월 평균 소득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7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br />
<br />
실업크레딧 지원 대상은 2016년 8월 1일 이후 구직급여를 받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실직자 중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6억 원을 초과하거나, 사업 소득 및 근로소득을 제외한 연간 종합소득이 168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br />
<br />
실업크레딧은 국민연금공단 전자민원 또는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및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도가 실직자들의 생계 안정을 돕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제도의 세부 조건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국민연금과 같은 국가 제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함께,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자립과 근면의 가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청년 해외 진출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외교관·멘토 참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33_90ba77f396c4810248abb3d145edff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해외 취업 및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5월 22일 명동 로얄 호텔 서울에서 고용노동부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재외공관 해외취업 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현직 외교관과 해외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 멘토들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과 조언을 제공했다.<br />
<br />
행사는 주요 국가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멘토링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었다. 해외취업 담당관과 현지 경험을 갖춘 선배 멘토들은 현지 채용 시장의 트렌드, 직무 역량 준비 과정 등 청년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답변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 멘토들의 경험담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영감과 가이드를 제공하며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br />
<br />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취업 정책지원금' 및 '글로벌인재 국내재취업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상담 창구도 마련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상담과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해일로(해외취업 일자리 로드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및 관계기관 학생 대상 '찾아가는 해외취업설명회', '해외취업 아카데미', 어학 및 직무 연수를 제공하는 'K-MOVE 스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월 체재비 등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br />
<br />
정부는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안전 교육도 강조했다. '해외취업 안전캠페인'을 통해 고수익 보장, 신분증·통장 요구 등 의심스러운 공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모든 근로계약은 서면으로 작성하고 정식 취업 비자 없이 출국하는 것은 불법임을 재확인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외교부 영사콜센터나 경찰에 즉시 문의할 것을 권고했다.<br />
<br />
취업 이후에도 온라인 사후 지원센터를 통한 현지 정착 지원과 귀국 후 '글로벌 커리어 리턴업'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재취업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쌓은 경력이 국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연결될 수 있도록 1:1 맞춤 컨설팅과 정착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br />
<br />
이번 행사는 정부의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생애 전반에 걸친 커리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재외공관의 네트워크와 관계 기관의 전문적 서비스가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을 더욱 안전하고 실효성 있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세계 무대로 나아가려는 청년들의 열망에 응답하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이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3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리가쿠, 인도메타신 신규 다형체 발견… 결정학·제약 연구에 기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25_1028147215_20260610151911_802902433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리가쿠 홀딩스 산하 기업인 리가쿠(Rigaku Corporation)는 시오노기 제약, 제올, 메이지 약과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널리 사용되는 진통·소염제인 인도메타신의 새로운 다형체(카파(κ)형)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결정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크리스탈 그로스 앤 디자인(Crystal Growth &amp; Design)’에 게재되었다.<br />
<br />
이번 연구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도메타신의 결정 구조를 규명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정 다형체는 동일한 화학 화합물이 다른 결정 구조를 형성하며, 이는 용해도와 안정성 등 약물의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의약품의 품질과 제조 공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다형체 연구는 제약 개발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br />
<br />
연구팀은 리가쿠와 제올이 공동 개발한 전자 회절 장치 ‘엑스타랩 시너지-ED(XtaLAB Synergy-ED)’를 활용하여 미세전자회절(MicroED) 기법으로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극미세 결정 구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 X선 회절 방식으로는 어려웠던 새로운 카파(κ)형의 결정 구조를 성공적으로 규명했다.<br />
<br />
또한, 결정 내 분자 배열 분석을 통해 다형체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분자 간 상호작용을 밝혀내며, 미세전자회절 기법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의약품 품질 향상과 신약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2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신규 인도메타신 다형체 발견, 결정학 및 제약 연구에 기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19_1028147215_20260610151911_802902433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의 X선 분석 시스템 전문 기업인 리그라쿠 홀딩스(Rigaku Holdings Corporation)는 시오노기 제약(Shionogi &amp; Co., Ltd.), JEOL, 메이지 약과대학(Meiji Pharmaceutical University)과의 공동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결정학 국제 학술지 'Crystal Growth &amp; Design'에 발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널리 사용되는 진통 및 항염증제인 인도메타신의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다형체(κ-form)를 발견했으며, 해당 결정 구조에 대한 분석 및 특성 규명을 수행했다. 인도메타신은 수년간 제약 연구의 대상이었으나, 새로운 다형체의 발견은 결정학 및 제약 연구 모두에 있어 매우 드문 일로 높은 중요성을 가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br />
<br />
결정 다형체는 동일한 화학 화합물이 다른 결정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용해도 및 안정성과 같은 물성에 변화를 야기한다. 이러한 다형체 간의 차이는 약물의 품질 및 제조 용이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약 개발에서 중요한 연구 주제로 다뤄진다. 이번에 발견된 신규 다형체는 향후 제약 연구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연구팀은 리그라쿠와 JEOL이 공동 개발한 완전 통합형 전자 회절계인 'XtaLAB Synergy-ED'를 이용한 MicroED(미세 전자 회절) 방법을 통해 구조 분석을 진행했다. 신규 다형체는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극히 작은 결정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X선 회절 방법으로는 구조 분석이 어려웠으나, MicroED 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κ-form의 결정 구조를 성공적으로 규명할 수 있었다.<br />
<br />
또한, 결정 내 분자 배열 분석을 통해 해당 다형체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분자 간 상호작용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감지하기 어려웠던 다형체를 발견하는 데 MicroED 기술의 효과성을 입증하며, 제약 품질 향상 및 신약 개발 가속화에 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영양학적 우수성 홍보</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11_1028147215_20260610111813_396668696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는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푸룬의 영양학적 이점과 다양한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br />
<br />
협회는 킨텍스 제1전시관 Hall 4에 브랜딩 부스를 마련하고, 캘리포니아 푸룬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료를 배포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 미팅을 통해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푸룬 샘플이 제공될 예정이다.<br />
<br />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푸룬이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K, 비타민 B6,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 증진, 심혈관 질환 예방, 뼈 건강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낮은 혈당지수(GI)와 무콜레스테롤, 무나트륨, 무지방, 무설탕 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부각했다.<br />
<br />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1952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캘리포니아 지역의 푸룬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를 대표하여 푸룬의 시장 개발, 연구, 이슈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푸룬에 대한 상세 정보와 레시피 등을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몰렉스, AI 데이터센터 위한 다중 채널 액체 냉각 버스바 기술 공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206_711086492_20260610140842_817039620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전자 산업 기업 몰렉스가 '컴퓨텍스 2026'에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동을 위한 다중 채널 액체 냉각 버스바 기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집약적인 AI 워크로드로 인해 증가하는 전력 요구량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br />
<br />
몰렉스는 기존 공랭식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액체 냉각 기술을 전력 분배 계층으로 확장했다. 당시 최대 1만5000암페어(A)의 전류를 지원하며, 향후 2만5000A까지 확장 가능한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br />
<br />
몰렉스의 전력 및 신호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Kevin Alberts는 "AI가 진정으로 확장되려면 전력 경로의 열 문제도 해결해야 했다"며 "새로운 멀티 채널 액체 냉각 버스바를 통해 액체 냉각을 전원 백본에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랙의 물리적 공간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안정적인 전기적 성능을 유지하고 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br />
<br />
기존 단일 채널 유체 경로 설계와 달리, 몰렉스는 최대 7개의 개별 채널로 냉각수 경로를 분할하는 다중 채널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핫스팟과 열 스트레스를 줄이고 고전류 환경에서도 전기적 성능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몰렉스 측은 데이터 시뮬레이션 결과, 7채널 멀티 채널 액체 냉각 버스바 아키텍처가 단일 채널 설계 대비 최대 20% 더 높은 냉각 효율을 보였다고 밝혔다.<br />
<br />
또한, 몰렉스는 ORV3 및 HPR 기계적 표준과의 설치 공간 호환성을 유지하여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 및 AI 랙 애플리케이션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하이퍼스케일러는 장기적으로 필요한 대용량 전력 인프라를 사전 설치하고 차세대 가속기 및 1MW 랙 아키텍처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컴퓨텍스 2026에서 몰렉스는 다중 채널 액체 냉각 버스바 외에도 통합 랙 솔루션, 448G 고속 커넥터, CPO, CPC 및 XPO 연결 포트폴리오, 혁신적인 광학 솔루션 등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2: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북구립도서관,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 초청 강연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158_31421163_20260610154843_778046652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 성북구립도서관이 지역대학과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8일(목)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명사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자연사’를 주제로 열린다. 이정모 관장은 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역임했으며,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생명의 탄생과 멸종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덕여자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1:5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타악그룹 언락, 춘천 LH아파트서 전통연희 공연 '네 이놈 사자야'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152_2041143248_20260610162302_300686839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타악그룹 언락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춘천시 석사주공3단지 아파트에서 전통연희 공연 '네 이놈 사자야'를 선보인다.<br />
<br />
이번 공연은 2026 춘천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은 LH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복지 실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br />
<br />
'네 이놈 사자야'는 조선시대 사당패의 예술 정신과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풍물놀이, 사자탈춤,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 작품은 전통문화 속 길상의 상징인 사자를 통해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온다는 벽사진경(辟邪進慶)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br />
<br />
타악그룹 언락의 정재원 대표는 "전통예술이 공연장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찾아 전통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타악그룹 언락은 사물놀이, 사자탈춤, 줄타기, 버나놀이 등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학교, 복지시설, 지역축제 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1: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달앱 원산지 표시, 40% 미흡… 소비자 알 권리 보장 없는 규제 완화는 시기상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145_2038681654_20260610163735_888189660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최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련 중복규제 개선' 과제와 관련하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과 소비자 접근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규제 완화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br />
농림축산식품부는 배달앱 주문 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경우, 조리음식 판매 시 포장재·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중복 표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영업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이나,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해당 제도 개선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주문 전 원산지를 충분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는지에 대한 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2024년 실시한 배달앱 축산물·우유 원산지 표시 실태조사 결과, 오리고기 판매 업체와 카페·디저트 전문점 모두에서 원산지 미표시율이 약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이행 수준이 아직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br />
<br />
조사 결과,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율은 63.0%, 미표시율은 37.0%였으며, 플랫폼 3사 모두에서 미표시율이 30%를 상회했다. 특히 중식 업종의 표시율은 14.3%에 불과했다. 원산지를 표시한 업체 중 중국산 비율은 51.5%로 국내산 42.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수입산 사용 가능성이 높은 업종일수록 표시율이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 또한, 원산지 표시 미흡 업체 메뉴의 평균 가격이 표시 업체보다 약 5354원 낮아, 소비자가 원산지를 알지 못한 채 저렴한 메뉴를 선택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br />
<br />
우유 원산지 표시 실태 역시 유사했다. 카페·디저트 전문점 600곳의 전체 원산지 표시율은 62.7%, 미표시율은 37.3%였으며, 커피전문점·카페만 별도로 보면 표시율은 57.1%로 더 낮았다. 특히 수입산 멸균우유를 사용하는 업체일수록 원산지 표시를 소극적으로 이행하거나 회피하고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br />
<br />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원산지를 적극적으로 표시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온 반면, 수입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일부 업체는 현행 표시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될 경우, 원산지 표시를 성실히 이행해 온 국내산 사용 업체에 대한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br />
<br />
이에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배달앱 원산지 표시 규제 완화에 앞서 주요 플랫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수입산 식재료 사용 업체의 표시 회피 가능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가 메뉴 선택과 주문 과정에서 원산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달앱 내 원산지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1: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아이들과미래재단-한국수력원자력, 교통약자 위한 차량 지원 사업 실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138_1893390627_20260610161536_358303460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2026 한국수력원자력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br />
<br />
‘모두의 안심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을 돕기 위해 복지 기관에 차량을 제공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지원 차량은 11인승/15인승 어린이통학차, 일반 11인승 승합차, 5인승 전기차 중 1종이며, 각 기관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전기차를 지원 항목에 새롭게 추가하여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신청 자격은 국가 및 지자체에 신고된 비영리 복지시설로, 최근 3년 이내 타 기관으로부터 차량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단,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기관은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 확대 시범운영으로 장애인/노인시설은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2026 모두의 안심카’ 신청은 6월 10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지원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1:38+09:00</dc:date>
</item>
<item>
<title>[포토뉴스] 거룩한방파제, 제7차 국토순례 정읍~고창 구간 진행</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51&amp;amp;wr_id=1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114_218ee78f7f91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거룩한방파제 측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7차 국토순례의 일환으로 정읍에서 고창까지의 여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례단은 18일차에 순교지인 신태인제일교회에서 출발하여 27km를 걸어 순교자 23인의 넋이 깃든 두암교회에 도착했다. 다음 날인 19일차에는 두암교회를 출발해 23km를 걸어 고성교회에 도착했으며, 이로써 86번째 거룩한방파제가 고창에 세워졌다고 전했다. 순례단은 거룩한방파제 연합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후 새벽에 다시 고창을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번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loveisplus.co.kr  |  <a href="https://loveisplus.co.kr/35/?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167867384&amp;t=bo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1:14+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 지도자들의 도덕적 실패, 보수 신학계는 '은혜와 진리'의 균형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031_6a27d51473244_mitchellleachMead117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시각을 대변하는 폴 쿨터(Paul Coulter)는 최근 기독교 지도자의 도덕적 실패로 인해 사역에서 물러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교계의 반응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 비건설적인 경향을 지적했다. 그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 지도자의 죄나 도덕적 실패로 인한 사임 사례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에 대해 논했다.<br />
<br />
쿨터는 첫 번째 경향으로, 일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나도 저랬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실패가 불가피하며 누구나 취약하다고 주장하는 태도를 꼽았다. 이러한 반응은 종종 지도자의 회복을 위한 지지와 자기 의로운 판단에 대한 경고로 이어지며,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으로만 국한시키고 시스템적인 문제와는 씨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는 '은혜'는 강조하지만 '진리'는 간과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두 번째 경향으로는, '내가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하며 특정 지도자의 실패를 그가 속한 교단이나 신학적 관점이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증거로 삼는 태도를 들었다. 혹은 기독교 지도력 전체가 위선적이고 부패했다는 증거로 삼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종종 피해자 편에 서서 지도자의 회복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으며, '진리'는 강조하지만 '은혜'는 부족한 모습이라고 쿨터는 분석했다.<br />
<br />
쿨터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반응 모두 건설적이지 않지만, 진리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기독교 지도력의 실패 사례에 있어서는 여러 긴장 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으며, 어떤 지도자도 넘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 바울의 고린도전서 10장 12-13절과 야고보서 3장 2절 말씀을 인용하며, 자기 의로운 판단이나 '나보다 더 거룩한' 태도는 용납될 수 없으며, 항상 자기 성찰과 진실성 유지에 대한 재헌신, 그리고 이를 위한 도움을 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지도자의 실패 사례에 대한 반응에서 '은혜'만을 강조하며 개인의 책임이나 죄의 심각성을 간과하는 것은 성경적 진리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개인의 실패를 빌미로 전체 교단이나 신학적 입장을 매도하는 것은 분열을 조장하고 성경적 균형 감각을 잃은 편협한 시각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은혜와 진리가 균형을 이룰 때, 개인의 회복과 공동체의 거룩성 유지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4859/christian-leadership-failings-avoiding-common-pitfall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스페인 의회, 교황 연설 개최... 정치권의 다양한 관심 반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1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021_6a281444a831c_Leocon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의회가 최근 교황 레오 14세의 연설을 개최하며 정치권의 다양한 관심을 받았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스페인 하원 의사당에서 열렸으며, 갈리시아 민족주의당(BNG)과 좌파 정당인 포데모스(Unidas Podemos) 소속 의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는 최근 스페인 역사에서 보기 드문 일로, 좌우익을 막론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교황의 메시지에 주목했음을 보여준다.<br />
<br />
이번 행사는 스페인 프랑코 독재 시절인 1956년에 설립된 복음주의 수호 위원회(Evangelical Defence Commission)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정부 관계자, 종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과 연설이 진행되었다. 또한, 정부는 은퇴한 목회자들에게 지급되지 못한 역사적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br />
<br />
교황 레오 14세는 연설에서 스페인과 유럽 문화, 그리고 유럽 연합과 기본권 헌장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적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성경이나 예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으나, 십계명에 대한 암시와 복음서의 일부 내용을 인용했다. 특히, 최근 안락사 법안을 통과시킨 스페인 정부 앞에서, 그는 생명의 수호가 '문명의 목표'임을 강조하며, 수정부터 자연사에 이르기까지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교육할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이 국가의 어떠한 양보보다 우선한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반한 그의 견해를 피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의회 공간에서 특정 종교 지도자에게 연설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이들은 스페인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인물이 특정 종교 집단을 대표하여 발언하는 것이 세속주의 원칙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행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황의 메시지가 성경적 근거보다는 유럽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에 대한 일반적인 언급에 치중했다는 점도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4951/at-a-parliament-devoted-to-the-pope-everyone-picks-the-pontiff-who-interests-them-mos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0:2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스위스복음주의연맹, 기독교 사명에 '만남과 대화'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180008_6a28257ac877d_Delegiertenversammlung_26_13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위스복음주의연맹(Swiss Evangelical Alliance, SEA)은 최근 열린 연례 총회에서 기독교인의 사명 수행에 있어 '만남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어권과 프랑스어권 지부의 연합 대표자 회의에는 약 12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br />
<br />
이날 총회에서 초청 연사로 나선 롤란트 하르트마이어(Roland Hardmeier) 박사는 서구 사회 기독교의 현황을 분석하며 근본주의와 진보적 상대주의 사이의 '중도적 길'을 제시했다. 그는 이 길이 도전적이지만 미래를 향한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br />
<br />
하르트마이어 박사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급진적 다원주의 속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의미와 흔들림 없는 신앙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기독교를 진보적 상대주의와 근본주의라는 두 극단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진보주의자들은 시대를 반영하여 신앙의 교리를 재고하려 노력하는 반면, 보수주의자들은 시대정신에 맞서 신앙을 보존하려 한다고 분석했다.<br />
<br />
그는 이 두 극단이 안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대가를 치른다고 지적했다. 근본주의는 편협한 시각과 음모론에 빠지기 쉬우며, 진보적 상대주의는 시대정신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신앙의 상실을 용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하르트마이어 박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뢰하고, 신앙의 근본을 지키며, 진리를 탐구하고, 윤리적 문제에 올바른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교회를 포스트모던 개인주의에 대한 대항 문화로서 공동체로 새롭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는 180년 역사를 가진 복음주의연맹의 역사적 사건들과의 비교를 통해 연맹이 중도적 길을 계속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복음주의연맹이 초기부터 모호한 연합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신앙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소통하는 방식을 추구해왔다고 설명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르트마이어 박사가 제시한 '중도적 길'은 성경적 가르침과 시대정신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로 볼 수 있으나, 자칫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상대화하거나 시대적 흐름에 과도하게 타협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세상과의 대화는 성경적 원칙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4956/encounter-relationship-and-dialogue-presented-as-essentials-at-swiss-evangelical-alliance-assembl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18: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샤프 편찬 '종교지식 백과사전' 2권, 정통 신학의 렌즈로 재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18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찬하고 베이커 북 하우스(Baker Book House)가 재출간한 '신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2권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것으로, 특히 제2권은 '바실리카(Basilica)'부터 '챔버스(Chambers)'까지의 항목을 다루고 있다.<br />
<br />
필립 샤프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와 개혁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교회 부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는 1844년 독일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으로 건너와 신시내티 신학교와 뉴욕 연합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신학도를 양성했다. 그의 신학은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고 역사적 신앙고백을 중시하는 개혁주의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 역사와 신학의 통전적 이해를 강조했다.<br />
<br />
'신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은 샤프가 생전에 편찬했던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대폭 증보하고 개정한 역작이다. 이 백과사전은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종교 및 신학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자료로 여겨져 왔다. 특히 제2권에 수록된 '바실리카' 항목은 초기 기독교 건축 양식과 그 신학적 의미를 탐구하며, '챔버스' 항목은 관련 인물 및 개념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이는 당시 신학계의 주요 논쟁점과 학문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비록 19세기 말의 학문적 성과를 반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경적 진리와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항목의 경우 현대 신학의 발전이나 비평적 관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과사전은 기독교 역사, 신학, 교회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신앙의 근본 원리를 깊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출판사 베이커 북 하우스의 재출간은 이 고전적 저작을 현대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하며 신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0T09: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티븐 차녹,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거목… 그의 삶과 신학을 재조명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180</link>
<description><![CDATA[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 B.D.)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나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아버지 리처드 차녹(Richard Charnock)은 법률가였으며, 명문가 출신이었다. 스티븐 차녹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업 능력을 보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엠마뉴엘 칼리지에 입학하여 훗날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는 윌리엄 샌크로프트(William Sancroft) 박사의 가르침을 받았다. 대학 시절, 그는 획기적인 신앙 체험을 통해 변화를 경험했으며, 이는 그의 삶과 사역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적 각성은 그가 설교자이자 신학자로서 탁월한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br />
<br />
대학 졸업 후, 차녹은 잠시 개인 가정에서 교사로 봉직하며 공적인 사역을 준비했다. 이후 영국 내전이 발발할 무렵, 그는 사우스워크에서 복음 전파 사역을 시작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의 초기 사역은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열매를 맺었다. 1649년, 그는 옥스퍼드로 옮겨 뉴 칼리지의 펠로우가 되었고, 뛰어난 학문적 성취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1652년에는 시니어 프로토(Senior Proctor)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1656년까지 봉직했다. 그의 탁월한 능력과 성실함은 대학 사회에 큰 명예와 유익을 안겨주었다.<br />
<br />
프로토 직책을 마친 후, 차녹은 아일랜드로 건너가 올리버 크롬웰의 아들인 헨리 크롬웰(Henry Cromwell) 총독의 가정에서 목회자로 섬겼다. 더블린에서 그는 매주 주일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설교했으며, 그의 뛰어난 재능과 깊이 있는 신학은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받았다. 이 시기에 그는 트리니티 칼리지로부터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
<br />
1660년 왕정복고 이후, 차녹은 영국으로 돌아왔으나 목회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15년간 학문 연구에 매진하며 꾸준히 신학적 역량을 키웠고, 때로는 유럽 대륙을 방문하며 견문을 넓혔다. 이러한 그의 삶은 17세기 청교도 운동의 중요한 흐름을 보여주는 동시에, 오늘날에도 깊은 신학적 울림을 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저술과 사상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를 보여주며, 시대를 초월하여 신앙인들에게 귀한 영적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0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성경적 결혼관,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으로 해석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1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0090030_944c7416a4fd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가 ‘손에 잡히는 성경신학 시리즈’의 신간으로 레이 오틀런드(Ray Ortlund) 저, 황의무 역의 ‘[eBook] SSBT 결혼과 복음의 신비’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3년 9월 20일에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정가는 7,200원이다. (종이책 152쪽, ISBN: 978-89-6092-893-0)<br />
<br />
저자인 레이 오틀런드는 미국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특히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의 통일된 이야기로 해석하는 데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왔다. 그는 복음주의 신학의 정통적 맥락 안에서 성경의 핵심 주제들을 현대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결혼과 복음의 신비’는 이러한 그의 신학적 탐구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성경신학 시리즈의 기획 의도에 따라 독자들이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br />
<br />
이 책은 ‘결혼’이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중심축임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추적하며 밝힌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결혼을 통해 세상을 향한 자신의 구원 역사를 펼쳐 보이셨음을 강조하며, 이 결혼의 신비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을 예표한다고 설명한다. 에베소서 5장 32절의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는 말씀을 중심에 두고, 성경의 여러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결혼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성경의 복잡한 메시지를 ‘결혼’이라는 보편적이고 친숙한 주제를 통해 명료하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성경을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닌,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이야기로 읽도록 안내하는 저자의 시도는 성경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일부에서는 결혼을 지나치게 상징적으로만 해석할 경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중요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0T09: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파이퍼, 역작 '섭리' 출간…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그 깊은 의미를 탐구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1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0090020_3d54acea5c1e15049cf687e3dd2ff8572003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된 존 파이퍼 목사의 역작 &lt;섭리&gt;가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모든 만물이 운행된다는 '섭리'의 개념을 성경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며, 현대 사회에 던지는 신학적 메시지가 크다는 평가다.<br />
<br />
&lt;섭리&gt;는 76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성경 구절을 풍성하게 인용하며 논리를 전개해 나가기에 독자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존 파이퍼 목사는 오랜 기간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어왔으며,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을 하신다'는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에 대한 질문, 즉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가?'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br />
<br />
이 책은 제2부 '섭리의 궁극적 목표'에서 하나님께서 만사를 자신의 뜻대로 행하시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고, 피조물인 인간이 그 영광을 영원토록 기뻐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파이퍼 목사가 그의 저술 전반에 걸쳐 강조해 온 '기독교 희락주의'와 맥을 같이 한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시는 열심과 인간이 최상의 복을 추구하는 열심은 결코 상충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할 때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lt;섭리&gt;는 '악의 문제'라는 난제에 대해서도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 하나님께서 악이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어떻게 절대적으로 선하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께서 마귀, 타락한 천사, 악한 세상, 그리고 죄인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심을 분명히 입증하면서도,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악이 없으신 분임을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역설한다.<br />
<br />
또한, 제3부 '섭리의 성격과 범위'에서는 자연, 사탄과 귀신, 왕들과 열방, 삶과 죽음, 죄, 회심,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 아래 있음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회심을 다스리는 섭리' 부분에서는 성도의 택하심, 의롭다 하심, 거룩하게 하심, 영화롭게 하심 등 구원의 전 과정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증명하며, 인간의 순종과 행위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명확히 밝힌다. 이는 인간의 행위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분리시키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일을 기초로 우리가 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br />
<br />
존 파이퍼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이로운 세계, △실재 세계, △하나님께 매료된 세계, △하나님을 아는 세계로의 초대를 밝히고 있다. &lt;섭리&gt;는 하나님의 깊고 풍성한 지혜와 지식을 맛보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살아계시고 매력적인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독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섭리의 은혜로 자신을 감싸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뻐하도록 이끌고 있다.<br />
<br />
한편, 존 파이퍼 목사는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기독교 희락주의'를 주창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행복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깊이 탐구해왔다. 그의 저술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0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청년, 복음의 본질 회복하고 세상 향해 나아가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1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0090005_31633_6003015_65.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청년들이여, 복음의 길을 걸으라’(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제목의 글이 복음과도시 서평을 통해 소개되었다. 해당 글은 청년들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br />
<br />
글쓴이는 오늘날 청년들이 ‘복음’이라는 단어를 쉽게 사용하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복음’은 단순히 기쁜 소식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 사함 받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게 되는 구원의 사건이며, 이를 통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많은 청년들이 복음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세상의 가치와 타협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한다.<br />
<br />
특히 글쓴이는 청년들이 ‘복음’을 삶의 중심에 두지 못하는 이유로 세상의 영향력과 개인의 욕망을 꼽는다. 세상은 끊임없이 청년들에게 성공, 부, 명예 등을 추구하도록 부추기며, 이러한 가치관에 물든 청년들은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논리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태도 역시 복음의 길을 걷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로 지적한다.<br />
<br />
이에 글쓴이는 청년들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기도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해당 글이 청년 복음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음의 본질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 전문가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복음’의 정의와 적용에 있어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학적 틀 안에서 더욱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옳으나,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br />
<br />
결론적으로 해당 글은 청년들이 복음의 본질을 잊지 않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살아가도록 도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복음의 정의와 적용, 그리고 세상 속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서는 더욱 심도 있는 신학적 논의와 성찰이 요구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0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발렌시아의 작은 등불 하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80</link>
<description><![CDATA[신문을 펼치면 세상의 이목을 끄는 큼직한 소식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수만 명이 모여 드리는 화려한 기념 예배,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거대한 선교의 비전, 국가 의회에서 열리는 의미심장한 행사들.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레 크고 빛나는 것들을 향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찾으려 합니다.<br />
<br />
그러나 오늘, 제 마음은 스페인 발렌시아의 어느 작은 골목에 세워진 이름 모를 교회로 향합니다. 수십 년간 몸담았던 익숙한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한 그들의 소식은 다른 뉴스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의 결정은 분열이고 고립이며, 어리석은 선택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작은 결단 속에서 어둠을 밝히는 등불 하나를 봅니다.<br />
<br />
예수님께서 성전 연보궤 앞에서 사람들의 헌금을 보고 계셨을 때의 일입니다. 많은 부자는 큰돈을 넣었지만, 예수님의 시선은 다른 곳에 머물렀습니다. 가난한 과부가 넣은 두 렙돈, 동전 두 닢이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마가복음 12:43-44). 세상은 액수의 크기를 보지만, 주님은 마음의 전부를 보십니다. 발렌시아 교회의 선택은 그들의 신앙적 ‘생활비 전부’를 건 결단이었을 것입니다.<br />
<br />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드리는 작은 기도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지켜내는 정직함이, 손해를 감수하며 지켜내는 믿음의 원칙이 바로 주님께서 보시는 ‘두 렙돈’일지 모릅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주님의 임재는 건물의 웅장함이나 모인 사람의 수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해 모인 진실한 마음 가운데 함께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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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세상의 큰 소리들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내 삶의 자리에서 켤 수 있는 작은 믿음의 등불은 무엇일지 묵상해 보면 어떨까요. 발렌시아의 작은 교회를 비추셨던 그 빛이, 오늘 당신의 삶의 자리에도 동일하게 임하고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10T07:1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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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논평] 지도자의 타락, ‘은혜와 진리’라는 메스로 도려내야</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493</link>
<description><![CDATA[기독교 지도자의 도덕적 실패 소식은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상흔을 남긴다. 그것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동체가 쌓아 올린 신뢰의 기둥을 무너뜨리고 복음의 빛을 가리는 심각한 사건이다. 이러한 위기 앞에서 교회는 종종 양극단의 오류에 빠진다. 하나는 문제를 덮고 가리기에 급급한 ‘값싼 은혜’이며, 다른 하나는 가차 없는 정죄와 비난으로 영혼을 파괴하는 ‘무정한 진리’다. 그러나 성경이 제시하는 길은 그 둘 사이의 위태로운 외줄 위에 있다.<br />
<br />
사도 요한은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라고 기록했다. 그리스도의 성품은 은혜와 진리의 완벽한 연합이다. 교회는 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따라 지도자의 죄를 다루어야 할 책무가 있다. 진리는 죄의 실상을 명확히 드러내고 공적 책임을 묻는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은혜는 그 과정이 한 영혼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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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리의 가장 극적인 예는 다윗 왕의 범죄와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단은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사무엘하 12:7) 외치며 왕의 죄를 정면으로 지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것이 ‘진리’의 역할이다. 그는 다윗의 권력 앞에서 침묵하거나 죄를 미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단의 목적은 다윗을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날카로운 진리의 칼은 다윗의 양심을 찔러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사무엘하 12:13) 라는 통렬한 회개를 끌어냈다. 그 회개 위에 하나님의 사죄와 회복이라는 ‘은혜’가 임했다. 진리가 없는 은혜는 동조이며, 은혜가 없는 진리는 폭력일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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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는 지도자의 범죄 앞에서 나단과 같은 용기 있는 ‘진리’의 선포가 있는가, 그리고 다윗의 눈물과 같은 진실한 회개를 품어줄 수 있는 ‘은혜’의 공동체적 역량이 있는가를 자문해야 한다. 지도자를 우상화했던 과오를 인정하고, 투명하고 공의로운 징계 절차를 수립하는 것이 진리의 길이다. 동시에, 죄인 된 인간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며 진정한 회개와 회복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은혜의 길이다. 은혜와 진리라는 두 날개로 날 때, 교회는 추락의 위기를 딛고 다시 한번 거룩함을 향해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10T07:1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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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설] 신앙고백 위에 선 교회, 세상의 파도를 넘어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가 48주년의 역사를 자축하며 세계 선교의 깃발을 높이 올리는 날, 유럽에서는 한 교회가 신학적 변질을 거부하며 교단을 이탈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지도자들의 뼈아픈 도덕적 실패가 공론화되고 있다. 이 상반된 소식들은 21세기를 항해하는 한국 교회에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교회의 참된 영광과 능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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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 성장과 선교적 열정은 교회의 중요한 사명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모든 사역의 기초가 되는 것은 ‘무엇을 믿는가’에 대한 명확하고 타협 없는 신앙고백이다. 역사는 교회가 신앙고백의 순수성을 잃을 때 모든 것을 잃었음을 증언한다. 1934년 나치 치하의 독일, 히틀러에게 맹종하며 ‘독일적 기독교’를 부르짖던 제국교회에 맞서, 일단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바르멘에 모여 역사적인 신앙선언을 발표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 속에서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라고 선포하며, 교회의 유일한 주권자는 오직 그리스도뿐임을 목숨 걸고 고백했다. 바르멘 선언은 교회가 세상의 권력이나 시대정신이 아닌, 오직 말씀과 신앙고백 위에 서야 함을 피로써 증명한 사건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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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교회가 성공회라는 거대한 조직을 떠나 ‘신앙고백적 복음주의 운동’에 합류한 것은 바로 이 바르멘의 정신을 잇는 현대적 결단이다. 그들은 안락한 소속감 대신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이는 교회의 생명력이 건물의 크기나 교인의 수가 아닌, 진리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유럽 기독교 지도자들의 연이은 도덕적 실패는 신앙고백이 무너진 자리에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쉽게 바벨탑을 쌓아 올리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 실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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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사랑의교회가 보여준 제자훈련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 비전이 굳건히 서기 위한 반석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이다. 세상이 교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스페인 의회), 내부에서는 도덕성이 흔들리는 위기 속에서, 우리가 돌아갈 곳은 오직 하나다. 바르멘의 고백처럼,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유일한 주인이심을 다시 선포하고 그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신앙고백의 굳건한 토대 위에서만 한국 교회의 선교적 열정은 길을 잃지 않고, 세상의 거친 파도를 넘어 영원한 본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10T07:1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문화재단, 공립작은도서관서 6월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 운영</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2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070235_3543618625_20260609181006_288819678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금천공립작은도서관 12곳에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 오늘은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한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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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는 공립작은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을 통해 매달 한 번씩 동네마다 촘촘히 닿아 있는 공립작은도서관은 놀이,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지역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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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3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5월부터 관내 12개 금천공립작은도서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6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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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키링 만들기, 미니오락실, 보드게임, 시네마 데이, 북 카페, 캐릭터 드로잉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일정별로는 6월 13일 참새, 청개구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6월 17일 도란도란작은도서관, 6월 19일 가산퍼블릭작은도서관, 6월 24일 행궁마을작은도서관 등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6월 27일에는 미래향기, 책달샘숲속, 책이든거리, 해오름, 꿈꾸는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6월 30일 꿈씨어린이작은도서관을 끝으로 6월 일정을 마무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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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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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는 공립작은도서관이 조용히 책을 읽던 공간을 넘어 구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며 이웃과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6월에도 가까운 공립작은도서관을 찾아 놀이와 체험, 그리고 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07:02: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차세대 AI 인재 격려… 대통령 AI 챌린지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070138_gc4552a8dd569965ca3a965d026ee2f8a8730184b0c6a3735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 인공지능 챌린지 시상식에서 차세대 AI 인재들을 격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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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사는 "오늘은 문을 여는 날"이라며 "새로운 문이 열리면 열정이 흐르고, 용기가 싹트며, 꿈이 실현된다. AI는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국 전역의 6개 학생 국가 챔피언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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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국의 경제와 의료, 영양, 공공 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신기술이 젊은 세대에게 배우고 혁신하며 미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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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인공지능 챌린지에는 5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10개국에 위치한 49개 국방부 교육 활동 학교의 2만여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트랙별 우승팀이 발표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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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트랙 1에서는 테네시주 알코아의 알코아 중학교 팀(Aaron Gallagher, Ayden Taverna, Emma Connor, Ryker Cochran)이 '숙제 도우미' 프로젝트로, 트랙 2에서는 버지니아주 알디의 커뮤니티 그룹 팀(Riva Madda, Aarna Jaiswal, Eshani Khatri, Sanuli Rathnayake, Samitha Pinnamareddy)이 '친구 만들기 챗봇 괴롭힘 예방 앱'으로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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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트랙 1에서는 워싱턴주 새미시의 노스스타 중학교 팀(Viha Iyer, Arya Pratap, Shrimayi Shetty)이 'SkillUp' 프로젝트로, 트랙 2에서는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줄리아 랜던 칼리지 준비 학교 학생(Shan Vance)이 '거리 이미지 분석을 통한 도시 황폐화 감지 AI 모델 활용' 프로젝트로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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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트랙 1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드렉셀 힐의 어퍼 달비 시니어 고등학교 학생(Khandakar Mahin)이 '범죄 수사 호텔 객실 식별을 위한 컴퓨터 비전 활용' 프로젝트로, 트랙 2에서는 같은 주 셴리에서 온 노스 알레게니 고등학교 학생(Alexander Du)이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시각 장애인 내비게이션을 위한 저비용 시공간 AI 프레임워크 IRIS' 프로젝트로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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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학생들의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치하하며, 이들이 미래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길 격려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6/first-lady-melania-trump-honors-americas-next-generation-of-top-ai-talent-at-historic-presidential-ai-challenge-awards-ceremon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07:01:3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식도암 인식 증진 및 재향군인 의료 시설 관련 법안 서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070130_g9b3b23c2ebc35246298917e1e696ef820c01bbda22f34965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9일(현지시간) 식도암 인식 증진을 위한 법안과 재향군인 의료 시설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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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명된 법안은 H.R. 3490, '제럴드 E. 코놀리 식도암 인식 증진법(Gerald E. Connolly Esophageal Cancer Awareness Act of 2025)'으로, 정부책임처(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가 식도암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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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 2393, '2025 회계연도 재향군인부 주요 의료 시설 승인법(Fiscal Year 2025 Veterans Affairs Major Medical Facility Authorization Act)'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를 위한 주요 의료 시설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법안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6/congressional-bills-h-r-3490-and-s-2393-signed-into-law/"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07:01:3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안전한 미국 법안' 통과로 국경 안보 예산 확보… 민주당 반대 속 공화당 주도</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0070124_ga351bb9e13d550b7e6a1929fe5a3a7552e80e65cb1668fca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백악관은 6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경 안보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한 미국 법안(The Secure America Act)'이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경순찰대(CBP)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전액 예산 지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지난 4년간 민주당의 위험한 개방형 국경 정책이 혼란과 무법을 조장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안전한 국경을 만들었으며 불법 입국자 수를 기록적인 최저치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으로 지역사회가 더 안전해지고 범죄율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민주당은 국토를 보호하는 용감한 이들을 지원할 필수 예산 확보를 수개월간 방해해왔다"고 비판했다.<br />
<br />
'안전한 미국 법안'은 민주당의 정치적 행태에 종지부를 찍고,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까지 ICE와 국경순찰대에 전액 예산을 지원하며 국경 안보 강화, 인신매매 방지, 마약류 유입 차단, 범죄 조직 와해, 이민법 집행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주 상원 민주당 의원 전원이 '안전한 미국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번 주 하원 민주당 역시 개방형 국경, 불법 체류 범죄자 보호, 경찰 예산 삭감을 옹호하는 정당임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의회가 '안전한 미국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 이들 핵심 부서에 전액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지난주 상원 통과에 이어 하원이 ICE 및 CBP 요원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의회 민주당이 폭력적인 불법 체류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경 안보 의제를 약화시키려는 급진적인 시도로 ICE와 국경순찰대의 예산을 삭감한 지 100일이 넘었다"고 덧붙였다.<br />
<br />
톰 호먼 국경 담당 차관은 "이 조정안이 통과되면 트럼프 행정부 말까지 우리에게 700억 달러가 지원될 것"이라며 "단속과 체포가 증가하고, 의료 계약업체 등 공급업체에도 대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이미 역사적인 체포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가 예산으로 계속해서 추진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공화당 주지사 협회 역시 "시민 보호를 책임진 공화당 주지사로서, 우리는 미국 국경에 지속적인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인 '안전한 미국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법안 통과 과정에서 나타난 정치적 대립과 관련하여,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 안보와 국경 통제는 하나님의 질서 유지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정당한 권한임을 강조했다. 또한, '개방형 국경'을 옹호하는 세력의 주장이 성경의 가르침과 상반될 수 있으며, 공동체의 안전과 질서를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가의 주권과 시민 보호를 위한 합법적인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6/the-secure-america-act-ends-democrat-obstruction-fully-funds-cbp-ice-and-president-trumps-border-security-agend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0T07:01:2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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